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는 관찰은 했으나 해당 비행 물체의 주체나 소속 등을 확인할 수 없고, 조사 이후에도 미확인으로 남아 있는 모든 비행물체, 즉 미확인비행물체(未確認飛行物體)를 이르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UFO라고 하면 비행접시(flying saucer) 등과 같은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말하며, 보통 그 근원을 외계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UFO는 1947년 6월 24일 미국 워싱턴주의 레이니어(Rainier)산 부근에서 민간비행사 케네스 아놀스(Kenneth Arnold, 위 사진)가 산지상공을 비행하는 대규모의 비행물체를 목격하고 보고한 것이 최초이며, 이후에 세계 각지에서 그와 비슷한 불명의 비행물체가 자주 관찰, 보고되어 다양한 각도에서 폭넓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1967년 항공우주학회에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매년 보고되는 수천건의 사례중에서 적어도 1% 정도는 신뢰성이 있다고 보고있으나, 그것의 정체는 이름 그대로 여전히 미확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UFO가 목격되는 환경이나 관찰 상태, 위치 등을 들어서 그 정체를 '높은 고도의 과학관측 기구나 특수한 구름, 유성이나 유성흔, 혜성의 파편, 비행기, 구름 속의 방전현상, 구름에 비친 서치라이트, 기구, 위성, 곤층, 착시' 등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체의 심리와 건강, 두뇌의 특수한 상태 등으로 일어나는 직접적인 뇌자극에 의한 가상체험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만, 어떤 추측이나 가설도 보고되는 모든 관측기록 중의 일부에 대해서만 한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뿐입니다.

나 역시도 전세계에서 관측되는 미확인비행체의 대부분은 위와 같은 착시나 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UFO에 대한 첫 공식보고가 있었던 1947년은 미국에서 고고도 관측기구를 대규모로 사용하기 시작한 해이며, 그 이후부터 UFO에 대한 활발한 보고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고되거나 기록으로 남은 목격담이 모두 허위거나 착시는 아니며, 매우 신빙성있는 자료도 다수 있으며, 또 수천년 된 UFO와 외계인에 관한 기록(그림)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체 목격담 중에서 극히 일부만이 진실이라고 본다해도, 현재 지구에는 제법 많은 종류의 UFO가 다수 존재하고, 혹은 지금도 방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UFO의 존재를 강력하게 뒷받침 해주는 증거로 보통 로스웰 사건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로스웰 사건은 1947년 7월 미국 뉴멕시코 주 로스웰에서 일어났던 사건인데, 반세기가 넘게 지난 지금에 와서 당시 로스웰에서 일어난 일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로스웰 사건은 1947년 6월 14일 한 농부가 로스웰(Roswell)에서 100km 가량 떨어진 목장에서 이상한 잔해를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는 곧 보안관에게 신고하고 신문사에도 연락을 했습니다. 보안관은 그 사실을 로스웰 공군에게 알렸고, 몇주 후인 7월 7일에 공군에서 사람들이 나와서 최초 발견자인 농부와 함께 목장에 가서 잔해를 수거했습니다. 그 다음날인 7월 8일 공군은 발견된 잔해가 기상 관측용 기구였다는 보도 자료를 내보냈습니다. 그 자료를 근거로 기사를 쓴 7월 9일자 로스웰 데일리 레코드(Roswell Daily Record)에도 농부가 발견한 물체가 은박지, 종이, 테이프, 막대로 이루어져 있다고 나옵니다. 로스웰 사건은 곧 잊혀지게 됩니다.


그리고 약 40년이 지난 1990년대 초에 UFO 연구가들이 로스웰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증언을 토대로 당시에 추락한 것인 실험용 관측기구가 아니라 UFO라고 주장하는 책(UFO Crash at Roswell)을 펴냈고, 이어서 일부 사람들이 미국이 잔해를 수거과정에서 사망한 외계인의 시신을 획득해서 생체 실험까지 했다는 주장까지 하자, 로스웰 사건은 TV 시리즈로 만들어질 정도로 화제와 논란의 대상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1990년대 중반에 미국 공군은 이 사건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1947년에 발견된 잔해가 소련의 핵폭발 실험을 대기를 통해 소리로 감지하려는 모굴 계획(Proejct Mogul)을 위해 띄운 기구의 잔해이며, 외계인의 사체라고 주장되는 것은 실험용 인체 모형이라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러나 로스웰 사건은 지금까지도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으며, UFO와 관련된 사건 중 가장 유명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로스웰 사건에 대한 의문이 가중되는 이유중 하나는 사건이 케네스 아놀스가 비행접시를 목격한 6월 24일과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기 때문에 두 사건의 연관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또한 초기에 농부의 증언에 따르면 발견당시 비행체의 잔해를 일부 수거해 보안관에게 신고했고, 보안관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판단해 공군에 신고했던 것입니다. 군에서는 즉시 이 사건에 대해 파편들은 미확인 비행원반의 잔해라고 했다가 다음날 추락한 기상 관측 기구의 잔해라고 번복하였습니다. 단순한 관측기구의 추락이라고 보기에는 심할 정도로 추락장소 주변은 통제되었고,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는 함구령이 내려졌습니다. 이후에 세월이 지난 후에 다시 로스웰 사건이 일반에 회자되었을 때, 몇몇의 전직 공군요원들은 추락한 비행체의 잔해가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에어리어 51(Area 51)에 보관되어 있으며, 그곳에서는 외계인 연구, 비밀 신무기 연구 등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로스웰에 추락한 비행체가 관측기구가 아니라 이계에서 온 물체라고 해도 미국은 결코 그 진실을 밝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연구한다면 수많은 앞선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므로, 그를 통해 자국의 발전을 꾀하려고 하지 공유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1903년 12월 27일에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하고 불과 백년도 되지 않아 우주왕복선을 비롯하여 보이지 않는 기능을 지닌 첨단의 전투기들을 개발해 낼 수 있었던 것은 결코 로스웰 사건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미확인비행물체는 현대의 인류 문명과는 무관할 가능성이 높으며,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를 가까이에서 관찰해오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런 미확인된 비행물체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반드시 외계에서 왔다고만 볼 수도 없으며, 그것이 특정 국가에서 개발한 시대를 뛰어넘는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비행체라고 확신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일단 UFO의 존재를 인정하기로 하고, 그것을 어떤 주체가 보냈으며 그 목적이 무엇인지 나름대로 가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으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제시하는 가설들이 해답은 아니지만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반드시 한가지 가능성만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1. 외계에서 왔다.
대중들이 미확인비행물체 즉 'UFO는 외계인의 비행선'이라고 일반적으로 단정하게 된 것은 조지웰스의 우주전쟁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전쟁이 출판된 이후 외계인 침공과 관련된 수많은 소설이 나왔고, 그것이 다시 드라마나 영화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외계인의 존재를 각인시켰습니다. 실제로 1937년에는 라디오에서 '화성인이 침공했다'는 드라마 속 뉴스가 흘러나오자 백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실로 착각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로스웰 사건은 이후 우리에게 미지의 존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엑스파일 시리즈나, 외계인들과 조우한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SF 드라마 테이큰(Taken), 스타게이트 SG-1(Stargate SG-1) 등의 TV 시리즈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다시 그를 즐겨 보는 시청자들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외계인의 실존을 어느 정도 인정하게 하는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에어리어 51(Area 51)도 이후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메뉴가 되고 있습니다.

UFO가 외계에서 왔다면 어느 곳에서 왔을까요? 그것을 우리에게 보낸 외계의 문명은 아마도 우리 인류보다 최소한 천년 이상 과학 기술이 앞서 있을 것입니다. 우리 태양계에서 가까운 행성계라고 해도 지구까지 오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시간을 항해해야 하는데, 그를 극복할만한 항해기술이 있거나 또는 거리를 비약적으로 단축할 추진력을 갖춰야만 항성간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지구로부터 20.4 광년 떨어진 글리제 581(Gliese 581)은 천칭자리에 있는 적색 왜성인데, 이 별의 질량은 태양의 약 1/3 이고 3~4개 이상의 행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해왕성 크기의 글리제 581 b가 발견되었고, 글리제 581 c와 d는 2007년에 발견되었습니다. 슈퍼지구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두번째 행성인 글리제 581 c는 지금까지 발견된 주계열성을 도는 행성 중 가장 작은 질량을 지녔는데, 발견 당시에는 생물권 내에 놓여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07년 독일 기후충격연구소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글리제 581 c의 환경을 분석하여 생명체가 살기 힘든 환경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후에도 외계행성을 찾는 노력은 꾸준히 이어졌고 지금까지 수백개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만일 글리제 581 c의 환경에 적응하거나 그를 극복한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면 그들 역시 가까운 행성계인 우리 태양계를 주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가 청동기 문명을 시작할 무렵에 이미 우주로 첫발을 내딛지 못했다면, 그들의 우주선은 아직까지 지구에 도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구와의 거리 20 광년은 우리 은하의 지름 10만 광년에 비하자면 짧은 거리에 불과하지만, 1광년이 약 10조 km이므로 지구까지 거리는 약 200조 km에 달합니다. 우주선이 지구중력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초당 11 km이상이 필요한데, 빛의 속도는 초속 약 300,000 km 정도입니다. 보이저호는 태양계를 탈출하는데 필요한 탈출속도(제3 우주속도)인 초속 16.7 km 정도로 날아가고 있는데, 보이저호가 글리제 581까지 가기위해서는 약 20 만년이 걸립니다. 그보다 백배이상 빠른 우주선을 개발한다고 해도 가속과 감속의 시간을 제외하고도 2천년 가까이를 두 행성사이에서 허비해야만 도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글리제 581이나 그 보다 더 먼 곳에서 출발한 외계 문명이라면 적어도 우리보다 천년 이상 기술이 앞서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기술문명이 천년 앞섰다는 것은 사실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우리의 경우만 해도 불과 백년전과 지금의 과학 수준의 차이는 엄청나서 그 격차를 수치로 비교할 수 없는데, 우리가 이 상태로 멸망하지 않고 천년을 더 발전한다면 어느 정도가 될지는 추측조차 할 수 없습니다. 수천년된 벽화나 장식물에서 발견되곤하는 외계인의 그림이 사실이라면, 이미 수천년 전에도 그들은 우리가 결코 따라잡지 못하고 이해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수준의 문명을 구축해 놓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UFO가 외계에서 왔다면 그들의 방문 목적에서 '침략'이라는 단어는 제외해도 무방한 것입니다. 그런 진보한 문명이 자멸을 피했다면 이미 도덕적으로 성숙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고, 혹시라도 침략의 의지가 있었다면 그것은 마치 탱크와 전투기로 무장한 군인들이 미개한 오지의 한 부족을 습격하는 것 만큼 손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UFO가 가급적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은밀히 출몰하는 것은 그들이 선의의 목적을 지니지 않았다고 해도 최소한 악의를 지니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UFO가 외계에서 왔다고 가정하면 그들이 마음먹기에 따라 인류와 지구의 운명은 달라지게 될 것이지만, 이미 오랜 시간을 개입없이 관측만 해왔기에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면 그들에게 있어 지구는 흥미로운 형태의 생물체들이 번성한 관광지이자 문명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체험학습장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이미지 출처 : http://www.bergoiata.org/fe/

- UFO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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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계인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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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네요.^^
    2008.10.06 2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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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은 상당히 차분하고, 설득력이 있어요! ^^
    체험학습장!!에서 넘어갔네요 하하하
    • 2008.10.07 14: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역지사지라고.. 우리가 그만한 기술력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오지의 행성으로 모험을 떠나지 않을까요?
  2. 2008.10.06 21: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3. 2008.10.06 23: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UFO를 보고잡은 1인.
    그래서 하늘을 사랑하고 보기를 좋아합니다.
    • 2008.10.07 1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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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현실적으로 답답한 일들이 많아서
      하루에 일부분이라도 이런 비현실적인 이야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하늘을 올려다본지 꽤 오래되었네요.
  4. 2008.10.06 23: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UFO가 날아오는 이유---->www.rael.org
    • 2008.10.07 14: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런 주제를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고 싶지 않습니다.
      현실만해도 힘든게 많거든요.
  5. ㅎㅎ
    2008.10.07 0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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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전체가 장난감일수도.. -ㅁ-? 맨인블랙 처럼요. ㅋ

    어찌댓근 외계인은 존재할겁니다. 저 수많은 별 어딘가에....

    그 동네에도 문명을 앞당겨준 매우 훌륭한 과학자같은 분이 있었겠죠.
    • 2008.10.07 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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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세계에도 똑같은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저도 좋아합니다.^^
      http://diarix.tistory.com/232
      읽어 보셨나요?
  6. 왜인이명박...
    2008.10.07 0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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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자체가 쥐행성에서 온 쥐외계인이다.


    맨날 보는데 뭘 ...
  7. 2008.10.07 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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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B는 외계인이 절대 아닙니다.
    영혼이 없는 꼭두각시죠.

    그리고 달고양이님은 라엘리안이군요?
    정신 차리십시오!!
    그쪽 외계인들의 목적은 우리 지구인을 노예처럼 부러먹으려는 속샘입니다.

    외계인마틴님, 항상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계인이나 UFO들이 어디서 오느냐 하면은요..
    여러 행성들에서 온답니다.
    심지어는 차원이 높은 존재들도 오고있죠.
    • 2008.10.07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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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말씀이군요.
      그리고 유에프오의 다른 가능성은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
  8. 2008.10.07 1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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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UFO 를 어릴때부터 관심있어했는데
    저랑 생각이 비슷한부분도 있네요 침략은 아니겠죠 진짜 쓸어버릴려면
    벌써 지구는 몇번은 없어졌을지도 ..

    그러고보니 피라미드에 벽화에도 UFO 가 나온다죠 둥근 타원형 물체안에 사람이 타고 있는 그림 . 아마 그시대 사람들은 그 타원형안에 사람이 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식으로 그렸을듯하구요

    진짜 어마어마한 거리네요 우주라는 공간은 . 빛의 속도로 달려도 너무나도 먼거리가 있고 .. 200조km 라는 말에서 덜덜 이제 거리감각이 없어지네요 ;

    그생각은 못했었네요 외계인이엄청나게 발전한 문명일거란건 알고는 있었지만
    거리를 따져봐서 그런생각은 안해봤었거든요

    근데 우주라는것도 공간인만큼 시간을 일그러뜨리면 우주를 타원으로 만들어서 공간을 비약적으로 줄여서 이동도 가능하고 그럴수 있을것같네요

    우리 지구의 문명도 이대로 100 년 정도 안에는 그런 기술이 개발되겟죠
    멸망하지만 않는다면 ;;

    좋은글 다시 한번 잘 보았습니다 ^^
    • 2008.10.07 1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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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의 다음편에 웜홀이나 기타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사실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라서 현실감은 없네요.
      우리가 첫 조우를 한다면 우주의 비밀 중 상당부분을 알 수 있겠지만, 자력으로 공간을 단축하려면 까마득한 미래에나 이루어질 것 같네요.^^
  9. 콘텍트
    2008.10.07 11: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넓은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면 너무큰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
    • 2008.10.07 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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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세이건의 콘택트를 두어번 읽었지만..크게 기억에 남는 말은 역시 그말 뿐이네요. ^^
  10. 김양욱
    2008.10.07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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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지나다 들렸습니다.
    외계인에 대해서 저랑 같은 생각을 갖고 계셔서 좋네요^^

    그들은 기술뿐만 아니라 도덕적 수준까지 발달해 있기에
    인간이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고
    오지의 종족을 보호하려 하듯

    외계 학자들이 연구 목적이나, 자연의 질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감시 목적으로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 앞에 외계인이 나타는 시기는 아래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1. 문명이 발달하지 못해서 외계인을 만나도 큰 혼란에 빠지지 않을때이거나
    2. 인류가 도덕적으로 나쁜방향으로 발전하여 자연(우주)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행동을 하려 할때이거나
    3. 인류의 힘으로 인류의 멸망을 막기 힘들때이거나
    4. 인간이 외계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도덕적 수준이 발달했을때
    5. 외계인의 우주선 조작실수등으로 인한 추락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08.10.07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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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의 경우는 약간 보고되었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경우가 5번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 2008.10.07 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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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상아줌마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 2008.10.07 1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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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상아줌마는 대답을 외계어로 하시는데..
      그게 변방 사투리라서 잘 알아듣지 못하겠네요.^^
  12. 나야나
    2008.10.07 14: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외계인의 문명이 그렇게 발전했다면..
    투명한 유에프오도 발명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하늘에 둥둥 떠다녀도 볼수없는....
    • 2008.10.07 1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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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우리눈에 쉽게 띄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에게 보이는 경우는 위의 김양욱님 말씀처럼 ..
      -외계인의 우주선 조작실수등으로 인한 추락 <-- 이게 아닐까요?
  13. 지구인
    2008.10.07 1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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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이네요. 오히려 라엘리안이나 UFO동호회 보다도 나은 수준인듯 합니다. 2편을 먼저 우연히 접하고는 1편을 부리나케 봤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많은이가 예상할수있는 방식의 평이한 접근이었지만 깊이있는 내용과 다양한 가능성도 제시하시면서 매우 흥미로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정말 단순히 대단히 진보한 외계생명체일런지 우리의 머나먼 조상들일런지 다른차원에 존재하는 문명일런지... 죽기전에 이 궁금증이 풀릴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UFO의 존재도 궁금하지만 인류의 기원도 상당히 궁금한 편...
    • 2008.10.08 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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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류나 문명의 기원이 참 궁금하네요.
      비록 흥미 위주지만 예전에 썼던 글이 있어 남깁니다.
      http://diarix.tistory.com/315
  14. 멋쪄
    2008.10.07 18: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외계인 마틴님~ 좋은글 보고 갑니다^^

    상당히 길다고 생각했는데~ 마틴님께서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다 봤네요~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 2008.10.08 19: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일방적으로 칭찬만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즐거운 시간보내셨길 바랍니다.
  15. 호킹박사가
    2008.10.08 00: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학내일이라는 잡지에서 호킹박사가 어디 강연와서 하는 이야기가 실렸는데..."외계인의 출연 증거는 아직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밖에도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억이 정확히 나질 않네요. 지구처럼 생명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의 개수 ?를 고려해서 조사 등등....
    • 2008.10.08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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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한 지구이론이라던가.. 우주에 생명이 있는 별은 지구밖에 없다는 이론이 있더군요.
      그러나 있다고 믿는 편이 즐거움을 주네요 ^^
  16. 외계인
    2008.10.08 07: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결국 UFO가 외계에서 왔다면 그들의 방문 목적에서 '침략'이라는 단어는 제외해도 무방한 것입니다. 그런 진보한 문명이 자멸을 피했다면 이미 도덕적으로 성숙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고

    공감.! ^^
    • 외계인-1
      2008.10.08 1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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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부분에서 공감!
    • 2008.10.08 1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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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님이시군요 ^^
      우리도 도덕적인 성숙이 따르지 못하면 얼마가지 못하고 멸망할지도 모르겠네요.
  17. choyeon21
    2008.10.08 1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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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중의 영장이 인간이라 했는데 우주인은 만물속에 속하는 건가요? 아니면 어디에 속하는지요?
    • 2008.10.08 1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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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어려울 발제군요.
      과연 이에 대해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18. UFO
    2008.10.08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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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씨 마셀이란 사람이 로즈웰 사건의 첫번째 담당자였죠. 그분 돌아가시전 한 인터뷰에서 로즈웰의 UFO추락 사건의 사실이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인터뷰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LaXhwImLXg

    첫날 가져온 파편을 당시에 11살이었던 아들이 보았는데 호일이라던가 구부릴수 없었던 얇은 철판 홀로그래픽의 문자가 새겨진 I-Beam등등 인간의 기술로는 만들수 없었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 아들은 현재 의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UFO 비디오 입니다. 한번 보시죠.
    http://www.youtube.com/watch?v=UXqWhGYwj1M
    • 2008.10.08 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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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글을 쓸 때 가능하면 다른 분들이 정의내린 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도 쓰고보면 어쩔 수없는 아류가 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링크해주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9. 모듬순대
    2008.10.14 0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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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저두 예전에는 UFO 관심이 무지많았었는데...
    어렸을적에는 정말 다른행성에서는 후레쉬맨과같은
    영웅이존재할것이며 징그러운 악당도 존재할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살한살 이제나이가 차다보니. 세상의 파도란 곳에 휩싸여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사회인이되버렸네요...
    문득이런생각을해보네요....
    정말 UFO외계문명이 존제한다함은... 이 우주공간전체를 통솔하는.
    지도자 .... 그저 지구는 우주를 움직이게하는 하나의..발전기같은 공장??? .. UFO를타시고오는것도.. 그저그냥 영업사원들이 방문차들리는정도??이렇게 생각하면...참 재미있네요... 혹시모르죠..그외계 생물체위에는 또다른 지도자가 존재할지도...상상의 끝은 재미있네요^^
    • 2008.10.18 1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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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회를 이루고 산다고 해서 외계인도 반드시 그럴거라고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그리고 사회를 이룬다고 해도 우리와는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20. 몽상가
    2008.11.25 2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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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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