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송 - 숟가락 젓가락
잘 아는 동생인데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이번엔 대박이 날듯한 예감!
트로트 가수로는 젊은 나이지만
가창력이나 경력이 있고,
또 다행히 좋은 소속사를 만났고,
이번에는 좋은 곡도 받았으니^^
벌써 나이트 클럽쪽에서는
대박이 난 상태라는데..
기념사진이라도 더 찍어 둘걸 그랬나?
숟가락 젓가락.
글 최비룡
곡 최두련
슈리슈바 슈리슈바 슈리슈 딴 따리 딴 따리슈
1절)
세상을 모두 준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겠지.
너없는 세상 천국 이라도 나에게는 지옥 이니까.
내곁에 있어줘. 혼자는 너무나 외로워.
사랑해 사랑해. 나보다 널 사랑해. 깨물어 주고 싶어.
숟가락 젓가락. 한쌍만 갖고와 슈리슈 따리 따리슈
다른 무엇도 필요없어. 우리 둘이서 사랑 먹고 사는거야.
숟가락 젓가락. 그 하나로도 인생은 행복 한거야.
슈리 따리라 따리슈 사랑 하고 싶어.
2절)
너없는 세상 천국 이라도 나에게는 지옥 이니까.
내곁에 있어줘. 혼자는 너무나 외로워.
사랑해 사랑해. 나보다 널 사랑해. 깨물어 주고 싶어.
숟가락 젓가락. 한쌍만 갖고와 슈리슈 따리 따리슈
다른 무엇도 필요없어. 우리 둘이서 사랑 먹고 사는거야.
숟가락 젓가락. 그 하나로도 인생은 행복 한거야.
슈리 따리라 따리슈 사랑 하고 싶어.
숟가락 젓가락. 그 하나로도 인생은 행복 한거야.
슈리 따리라 따리슈 사랑 하고 싶어. 사랑 하고 싶어.
정일송 공식 팬카페 : http://cafe.daum.net/trotil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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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술술 잘풀리고 복 많이 받기를 ^^
원래 내가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이었던 박세민씨의 열렬팬이었지!
다음에 볼 때까지 건강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