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잡담

정일송 - 숟가락 젓가락

외계인 마틴 2007. 1. 7. 15:14

잘 아는 동생인데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이번엔 대박이 날듯한 예감!

트로트 가수로는 젊은 나이지만
가창력이나 경력이 있고,

또 다행히 좋은 소속사를 만났고,
이번에는 좋은 곡도 받았으니^^

벌써 나이트 클럽쪽에서는
대박이 난 상태라는데..

기념사진이라도 더 찍어 둘걸 그랬나?


숟가락 젓가락.

글 최비룡
곡 최두련

슈리슈바 슈리슈바 슈리슈 딴 따리 딴 따리슈
슈리슈바 슈리슈바 슈리슈 딴 따리 딴 따리슈


1절)
세상을 모두 준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겠지.
너없는 세상 천국 이라도 나에게는 지옥 이니까.


내곁에 있어줘. 혼자는 너무나 외로워.
사랑해 사랑해. 나보다 널 사랑해. 깨물어 주고 싶어.


숟가락 젓가락. 한쌍만 갖고와  슈리슈 따리 따리슈
다른 무엇도 필요없어. 우리 둘이서 사랑 먹고 사는거야.


숟가락 젓가락. 그 하나로도 인생은 행복 한거야.
슈리 따리라 따리슈 사랑 하고 싶어.


2절)

  세상을 모두 준다해도 너와 바꿀수 없겠지.
  너없는 세상 천국 이라도 나에게는 지옥 이니까.


  내곁에 있어줘. 혼자는 너무나 외로워.
  사랑해 사랑해. 나보다 널 사랑해. 깨물어 주고 싶어.


  숟가락 젓가락. 한쌍만 갖고와  슈리슈 따리 따리슈
  다른 무엇도 필요없어. 우리 둘이서 사랑 먹고 사는거야.


  숟가락 젓가락. 그 하나로도 인생은 행복 한거야.
  슈리 따리라 따리슈 사랑 하고 싶어.


  숟가락 젓가락. 그 하나로도 인생은 행복 한거야.
  슈리 따리라 따리슈 사랑 하고 싶어. 사랑 하고 싶어.

 정일송 공식 팬카페 : http://cafe.daum.net/trotilsong

2006년 독일공연 당시 사진


올 해는 술술 잘풀리고 복 많이 받기를 ^^
그리고 박세민씨와의 통화 아주 좋았어..
원래 내가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이었던 박세민씨의 열렬팬이었지!
다음에 볼 때까지 건강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