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style/rss/style.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channel>
		<title>The Martian Martin!</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link>
		<description>樂,茶,Karm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4 Jul 2008 02:52:29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generator>
		<image>
		<title>The Martian Martin!</title>
		<url><![CDATA[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YudGlzdG9yeS5jb206L2F0dGFjaC85Lzk0MS5naWY=]]></url>
		<link>http://diarix.tistory.com/</link>
		<description>樂,茶,Karma</description>
		</image>
		<item>
			<title>외계문명은 존재할까? 2</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367</link>
			<description>&lt;FONT color=#003366&gt;&lt;A href=&quot;http://diarix.tistory.com/366&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LmpwZw==&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16&quot; /&gt;&lt;FONT color=#003366&gt;&lt;/A&gt;&lt;br /&gt;&lt;A href=&quot;http://diarix.tistory.com/366&quot;&gt;&lt;/FONT&gt;&lt;br /&gt;외계문명은 존재할까? 1&lt;/A&gt;편에서 이어집니다.&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드레이크 방정식(Drake equation)&lt;/FONT&gt;에서 우리 은하 내에 존재하는 교신이 가능한 문명의 숫자인 N은 수많은 변수들 중에서 주요한 인자(因子)에 값을 곱한 것이라서 그 수치를 약간만 변경하면 대단히 큰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드레이크 방정식은 이 시대에 존재하는 외계문명의 숫자를 계산한다기 보다는 그 값을 구하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인자(因子)&lt;/FONT&gt;를 구한 것입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444455&quot;&gt;&lt;FONT color=#003366&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0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207&quot; /&gt;&lt;/FONT&gt;&lt;/DIV&gt;&lt;br /&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0ff9d&quot; size=2&gt;N = R&lt;SUB&gt;s&lt;/SUB&gt;* f&lt;SUB&gt;p&lt;/SUB&gt; * n&lt;SUB&gt;e &lt;/SUB&gt;* f&lt;SUB&gt;l&lt;/SUB&gt; * f&lt;SUB&gt;i&lt;/SUB&gt; * f&lt;SUB&gt;c&lt;/SUB&gt; * L&lt;/FONT&gt;&lt;/STRONG&gt;이라는 공식에서 주요 인자들은 분명한 의미를 지니는 매개변수(parameter)인데, 이 중에서 &lt;STRONG&gt;f&lt;/STRONG&gt;는 모두 0에서 1까지의 소수이며, 값이 1인 경우는 100%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각 각의 인자가 지니는 의미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R&lt;SUB&gt;s&lt;/SUB&gt;&lt;/FONT&gt;&lt;/STRONG&gt;은 우리 은하에서 항성이 탄생하는 속도를 나타내는데, 우리 은하에 있는 항성의 숫자를 별의 평균 수명으로 나누어 1년에 평균적으로 몇 개 정도의 별이 생성되는지 구하고 있습니다. 이 값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10&lt;/FONT&gt;으로 보고 있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p&lt;/SUB&gt;&lt;/FONT&gt;&lt;/STRONG&gt;는 항성이 행성계(&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p&lt;/STRONG&gt;&lt;/FONT&gt;lanet)를 가지고 있을 확률인데 항성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행성계가 생성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편이지만, 쌍성을 형성할 경우 행성계가 생기기 어려우므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p&lt;/SUB&gt;&lt;/FONT&gt;&lt;/STRONG&gt; = 0.5&lt;/FONT&gt;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n&lt;SUB&gt;e&lt;/SUB&gt;&lt;/FONT&gt;&lt;/STRONG&gt; 는 행성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생태학적인 환경을 지닌 행성의 수인데, 하나의 항성이 하나의 행성만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그 중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2개&lt;/FONT&gt; 정도의 행성에는 생명체가 탄생할 만한 조건이 갖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태양계만 하더라도 10 여개의 행성과 위성이 존재하고, 화성이나 금성 타이탄 등에서 일단 그 환경에 적절히 적응한 생명이 탄생했다면 지금의 지구처럼 번성한 생태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실제 여러 실험에서 생명의 기초가 되는 분자는 우주에 흔하게 널린 재료와 자주 일어나는 조건 아래서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l&lt;/SUB&gt;&lt;/FONT&gt;&lt;/STRONG&gt; 은 &lt;STRONG&gt;&lt;FONT size=2&gt;n&lt;SUB&gt;e&lt;/SUB&gt;&lt;/FONT&gt;&lt;/STRONG&gt;와 같은 조건을 갖춘 행성에서 생명(&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l&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ife&lt;/FONT&gt;)이 발생할 확률인데, 수십억 년이라는 시간이 걸릴지는 몰라도 수없이 많은 조건과 환경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반드시 한번 이상은 생명체가 나타날 것이므로 그 값을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1&lt;/FONT&gt;로 잡았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i&lt;/SUB&gt;&amp;nbsp;&lt;/FONT&gt;&lt;/STRONG&gt; 는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l&lt;/SUB&gt;&lt;/FONT&gt;&lt;/STRONG&gt; 에서의 생명(life)이 지적문명체(&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i&lt;/STRONG&gt;&lt;/FONT&gt;ntelligent life)로 진화할 확률인데, 그 값을 구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편입니다. 왜냐면 모든 생물이 단세포에서 다세포 생물로 발전해 나가고 시간이 더 지나다보면 언젠가는 지적인 생물로 진화할 것이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경우만 보더라도 40억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현재수준에 이를 수 있었는데, 만약 알 수 없는 그 어떤 계기가 없었다면 지구는 여전히 원시 상태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 그 어떤 계기가 덜 일찍 발생했다면 문명의 촉발이 20억 년 전에 일어났을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적문명의 발생 확률을 1% 정도로 보고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i&lt;/SUB&gt;&lt;/FONT&gt;&lt;/STRONG&gt; 를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0.01&lt;/FONT&gt;로 보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444455&quot;&gt;&lt;FONT color=#003366&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2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37&quot; /&gt;&lt;/FONT&gt;&lt;/DIV&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c&lt;/SUB&gt;&lt;/FONT&gt;&lt;/STRONG&gt; 는 생명(Life)이 지적문명체(intelligent life)로 진화한 후에 외부세계와 교신(&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c&lt;/FONT&gt;&lt;/STRONG&gt;ommunication)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할 확률입니다. 이 값 역시 구하기가 어려운 것은 우리의 경우만을 대상으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조상은 지상에 출현한 후, 몇 백만 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그리 뚜렷한 발전을 이루지 못했고, 그 마지막 수천 년 동안 지식을 쌓고 마지막 백여 년 동안 40억년의 생물학적 진화보다 더 급격한 기술적 진보를 이루어 냈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만약 현재의 과학기술이 1만년 후에 이루어졌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으며, 지금부터 100만년 정도 원시생활을 더 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 문명이 이루어지기 전에 인류가 멸종하거나, 영영 문명을 세우지 못한다고 해도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입니다. 오히려 수천 년 만에 현재와 같은 업적을 이루어 낸&amp;nbsp; 것이 매우 특별한 상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c&lt;/SUB&gt;&lt;/FONT&gt;&lt;/STRONG&gt; 는 아무리 후하게 쳐도 1%, 즉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0.01&lt;/FONT&gt;을 넘기 어렵다고 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lt;/STRONG&gt; 은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c&lt;/SUB&gt;&lt;/FONT&gt;&lt;/STRONG&gt; 의 기술문명이 존속하는 기간으로 10,000 년 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류만 보더라도 전파교신의 능력을 갖춘 지 100년도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1000년 이상 존속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수백 년 전까지는 아무리 큰 전쟁이 일어나 인구의 절반이 죽는다고 해도 다른 종과 지구 자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했지만, 지금은 하나의 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인류의 존재자체를 사라지게 할 수도 있고, 전 지구를 오염시키거나 훼손하여 지구상 모든 생물 종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지금처럼 기술력이 지적수준과의 불균형을 이룬 상태로 100년만 더 발전한다면 우리는 작은 실수만으로도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지만, 어떤 시기를 잘 넘기고 충분한 안정장치를 마련한다면 우리의 문명은 수천 년을 넘어 만년 가까이 지속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내부적인 문제 말고도 고대에&amp;nbsp; 외부적인 조건에 의해 대멸종 사태가 일어났던 것처럼, 우리가 그것을 감당하거나 막아낼 만한 수준에 이르기 전이라면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소행과의 충돌로도 인류의 문명은 순식간에 소멸될 것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위와 같은 수치를 적용했을 때 드레이크의 방정식으로 얻을 수 있는 &lt;STRONG&gt;N&lt;/STRONG&gt;의 값(Drake&#039;s values)을 구해보면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STRONG&gt;N&lt;/STRONG&gt; = 10 × 0.5 × 2 × 1 × 0.01 × 0.01 × 10,000&lt;/FONT&gt; 이므로&amp;nbsp; &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10&lt;/STRONG&gt;&lt;/FONT&gt;이라는 결과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드레이크가 대입한 변수의 결과 값인데, 현재 우리 은하에는 단 10개의 우리와 비슷하거나 우리보다 뛰어난 문명이 존재한다는 약간의 충격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만약 매개 변수의 값을 매우 후하게 대입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fff200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ff200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ff200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ff200 1px dotted; BACKGROUND-COLOR: #ffffcc&quot;&gt;&lt;STRONG&gt;R*&lt;/STRONG&gt; = 20&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p&lt;/SUB&gt;&lt;/FONT&gt;&lt;/STRONG&gt; = 0.1&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n&lt;SUB&gt;e&lt;/SUB&gt;&lt;/FONT&gt;&lt;/STRONG&gt; = 0.5&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l&lt;/SUB&gt;&lt;/FONT&gt;&lt;/STRONG&gt;&amp;nbsp; = 1&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i&lt;/SUB&gt;&lt;/FONT&gt;&lt;/STRONG&gt; = 0.5&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c&lt;/SUB&gt;&lt;/FONT&gt;&lt;/STRONG&gt; = 0.1&lt;br /&gt;&lt;STRONG&gt;L&lt;/STRONG&gt; = 100,000년&lt;br /&gt;&lt;/DIV&gt;&lt;br /&gt;이렇게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STRONG&gt;N&lt;/STRONG&gt; = 20 × 0.1 × 0.5 × 1 × 0.5 × 0.1 × 100,000&lt;/FONT&gt;을 계산해보면 현재 &lt;FONT color=#0000ff&gt;5000&lt;/FONT&gt;개의 통신가능한 문명이 우리 은하에 존재한다는 다소 높은 결과가 나오지만, 우리 은하의 지름이 10만 광년이므로 그 문명이 중앙에 집중하지 않고 은하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고 해도, 문명 간의 평균 거리는 100광년이 넘으므로 실제적으로 다른 문명과 만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444455&quot;&gt;&lt;FONT color=#003366&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z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288&quot; /&gt;&lt;/FONT&gt;&lt;/DIV&gt;&lt;br /&gt;드레이크의 방정식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0ff9d&quot;&gt;&lt;STRONG&gt;N&lt;/STRONG&gt; = &lt;STRONG&gt;N*&lt;/STRONG&gt; ×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p&lt;/SUB&gt;&lt;/FONT&gt;&lt;/STRONG&gt; × &lt;STRONG&gt;&lt;FONT size=2&gt;n&lt;SUB&gt;e&lt;/SUB&gt;&lt;/FONT&gt;&lt;/STRONG&gt; ×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l&lt;/SUB&gt;&lt;/FONT&gt;&lt;/STRONG&gt;&amp;nbsp;×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i&lt;/SUB&gt;&lt;/FONT&gt;&lt;/STRONG&gt; ×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c&lt;/SUB&gt;&lt;/FONT&gt;&lt;/STRONG&gt; × &lt;FONT size=2&gt;&lt;STRONG&gt;f&lt;SUB&gt;L&lt;/SUB&gt;&lt;/STRONG&gt;&lt;/FONT&gt;&lt;/FONT&gt;&amp;nbsp;으로 단순화하여 더 쉽게 값을 측정해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칼 세이건이 대입한 값을 살펴보겠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N* &lt;/STRONG&gt;는 우리 은하계에 있는 항성의 총수인데 하늘의 특정한 한 구역을 선택해 그 속의 별의 숫자를 세어보면 우리 은하에 있는 항성의 숫자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값은 2천억에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4천억&lt;/FONT&gt; 개 정도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p&lt;/SUB&gt;&lt;/FONT&gt;&lt;/STRONG&gt; 는 행성계를 지니고 있는 항성의 비율로 최소 1/3에 가까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lt;STRONG&gt;N*&lt;/STRONG&gt; ×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p&lt;/SUB&gt;&lt;/FONT&gt;&lt;/STRONG&gt;를 구하면 약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1천 3백억&lt;/FONT&gt; 개의 행성계가 존재하는 셈이고, 우리 태양계처럼 모든 행성계가 평균 10개의 행성을 지닌다고 하면 우리 은하에는 1조가 넘는 행성이 있다고 보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n&lt;SUB&gt;e&lt;/SUB&gt;&lt;/FONT&gt;&lt;/STRONG&gt; 의 값으로 행성계 당 생명이 존재할 만한 환경을 지닌 행성이 평균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2개&lt;/FONT&gt;라고 보면, 우리 은하에서 생명이 존재하기에 적절한 행성은 약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3천억&lt;/FONT&gt; 개 가량이 됩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l&lt;/SUB&gt;&lt;/FONT&gt;&lt;/STRONG&gt;&amp;nbsp; 은 위의 조건의 행성에서 실제로 생명이 탄생한 행성의 수인데 1/3정도로 잡았을 때, 우리 은하에서 한 번은 생명이 나타났던 행성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1천억 개&lt;/FONT&gt;가 되는 것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i&lt;/SUB&gt;&lt;/FONT&gt;&lt;/STRONG&gt; ×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c&lt;/SUB&gt;&lt;/FONT&gt;&lt;/STRONG&gt; 는 유기화학에서 진화론, 역사와 정치, 이상 심리학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그 값을 추정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기에 1/100 즉 1% 정도를 잡았습니다. 결국 생명이 탄생해도 외부 세계와 통신을 할 수준으로 발전한 문명 행성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10억 개&lt;/FONT&gt; 정도로 좁혀지게 됩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마지막으로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L&lt;/SUB&gt;&lt;/FONT&gt;&lt;/STRONG&gt;의 값은 행성의 수명 중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c&lt;/SUB&gt;&lt;/FONT&gt;&lt;/STRONG&gt;가 존재하는 기간의 비율인데 우리의 경우를 들어 구해보면 지구의 수명을 1백억 년으로 봤을 때, 전파 천문학을 특징으로 하는 기술 문명을 지닌 지는 1백년도 되지 않으므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1억: 1&lt;/FONT&gt; 정도에 불과합니다. 즉 10억 개의 문명행성 중에서 같은 시기에 공존하는 문명의 숫자는 겨우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10&lt;/FONT&gt;&lt;/STRONG&gt;개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물론 인류가 내일 당장 멸망하지 않고 몇 만 년을 지속하며 발전하고, 그와 마찬가지로 외계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문명이 수 만년을 이어오고 있다면 그 수치는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즉 &lt;STRONG&gt;&lt;FONT size=2&gt;f&lt;SUB&gt;L&lt;/SUB&gt;&lt;/FONT&gt;&lt;/STRONG&gt;의 값(행성의 문명의 존속비율)만 달라져도 &lt;STRONG&gt;N&lt;/STRONG&gt;의 값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100&lt;/FONT&gt;이 될 수도 있고,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1억&lt;/FONT&gt;이 될 수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대입한 드레이크 방정식의 매개 변수값의 대부분은 현재까지 유일한 문명행성인 지구인의 기술 수준과 관점에서 지구인을 기준으로 대입한 것이므로 추정확률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이외의 문명을 하나 이상 만나 그들의 탄생과정이나 진화과정과 문명 발달의 역사를 우리와 비교할 수 있다면 더 현실에 가까운 N을 구할 수 있겠지만, 수 세기 내에 우리 존재를 외계의 누군가가 발견하거나 우리가 발견할 확률은 극히 희박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444455&quot;&gt;&lt;FONT color=#003366&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x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68&quot; /&gt;&lt;br /&gt;&lt;/FONT&gt;&lt;/DIV&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설사 서로가 서로를 발견했다 할지라도 획기적인 기술 진보를 이루 못한다면 직접적인 만남은 불가능할 것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lt;FONT color=#003366&gt;-외계문명은 존재할까? 3편으로 이어집니다.&lt;br /&gt;&lt;/FONT&gt;&lt;br /&gt;-날씨가 더워서 생각이 이어지지 않고, 아는 단어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부디 이해해 주시고 편안히 읽으셨기를 바랍니다.&lt;/FONT&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비과학 상식</category>
			<category>Drake equation</category>
			<category>et</category>
			<category>It</category>
			<category>SETI</category>
			<category>SF</category>
			<category>UFO</category>
			<category>드레이크방정식</category>
			<category>마틴은 외계인?</category>
			<category>문명</category>
			<category>아이작 아시모프</category>
			<category>외계문명</category>
			<category>외계생명체</category>
			<category>외계인</category>
			<category>외계지성체</category>
			<category>우주인</category>
			<category>전파</category>
			<category>탄소 쇼비니즘</category>
			<category>항성</category>
			<author>외계인 마틴</author>
			<guid>http://diarix.tistory.com/367</guid>
			<comments>http://diarix.tistory.com/367#entry367comment</comments>
			<pubDate>Thu, 24 Jul 2008 02:51: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외계문명은 존재할까? 1</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366</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yLmpwZw==&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09&quot; /&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3366&gt;정상나선은하인 우리가 속한 은하의 지름은 약 10만 광년이며 그 안에는 2000억에서 4000억 개의 항성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이 넓은 공간과 별에 우리만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심한 낭비인 것이 분명한데, 우리 이외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이 있을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그것을 명확히 증명할 만 한 질(質) 좋은 증거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지구에 존재했던 모든 생명체의 종류보다 더 많은 항성과 행성들 중에서 단 하나의 별에서도 생명도 탄생하지 못했다면 그것이 오히려 기적적인 현상이자 비과학적이고 불합리하며 보편적이지 못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그 속에 얼마나 많은 외계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우리 이외의 외계생명체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4000억 분의 1이 될 수밖에 없으나, 성간물질에서 지구가 만들어진지 불과 10억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기에 생명체가 탄생했듯 비슷한 운명을 타고난 수천 억 개의 행성들 중에서는 비슷한 우연내지 필연으로 생명체가 탄생하지 않을 확률 역시 지극히 낮다고 봐야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5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84&quot; /&gt;&lt;/DIV&gt;&lt;br /&gt;로또 1등 확률은 8,145,060분의 1인데 계산상으로는 800만 명이 사면 한 장의 1등이 나오거나, 800만 번을 사야 한번 정도 당첨이 될 것 같지만, 300여회의 로또 기간 동안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은 모두 1천회도 사지 않았지만 당첨되었을 것입니다. 생명이 탄생할 확률이란 것도 결국 수천억년을 두고 따졌을 때는 평균적인 수치로 계산할 수 있지만 로또의 경우처럼 단 몇 차례의 우연이나 선택으로도 800만분의 1이 아닌 80분의 1의 확률로도 선택되어질 수 있는&amp;nbsp; 것입니다.&lt;br /&gt;&lt;br /&gt;단 1번의 구입한 로또 복권이 1등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은하의 수많은 별들 중에는 그런 운 좋은 행성은 의외로 많을 수 있습니다. 로또의 확률이 45개의 숫자 중 임의로 선택한 6개의 숫자가 일치할 확률이라면, 생명의 확률은 100여개의 원소 중 생명체의 유전자 혹은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의 조합이 이루어질 확률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지구형 생명체를 근본적으로 파헤쳐보면 그 생명활동의 메커니즘은 그 구성과 구조가 비슷한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측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우리와 닮은 -외형적이 아니라 그 생명활동의 기술- 생명체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즉 우리는 성장하고, 물질적인 대사를 하며, 외부적 혹은 내부적으로 움직이고, 자신과 닮은 개체를 생산하는 생식능력을 지니며,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상태를 지닌 개체에 대해서만 생명체로 구분하는데, 거기에 본질적으로 적당한 수명을 지녀야만 생명체라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즉 생명이라는 의미 자체에 죽은 것과 구분되는 상태라는 다소 철학적인 의미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생명체는 결국 삶과 죽음을 동시에 지니는 대상만을 기준하고 있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지구형 생명체는 모두 탄소로 이루어진 유기체로 구성되어 있기에, 모든 우주의 생명체도 이와 같다고 생각하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탄소 쇼비니즘(chauvinism)&lt;/FONT&gt;으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는데, 우주에는 불멸의 존재가 더 많을 수도 있으며, 탄소 기반형 유기체는 매우 희귀하거나 오직 지구에만 존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lt;br /&gt;&lt;br /&gt;물론 그 생명체의 기준을 우리 지구인의 입장에서 분별하는 것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럴 경우 상당히 편협한 시야만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과학과 정신적인 수준이 더 높아지지 않는 이상 외계의 생명체를 발견할 확률이나 신호를 수신할 확률의 범위는 좁고 낮지만, 먼 미래가 되어 새로운 시각과 지적 수준이 향상된다면 태양내부에 살고 있는 1억분의 1초의 수명을 지닌 플라즈마 생명체나 달에 살고 있는 암흑생물 혹은 지구 대기권 최상층에 무리지어 사는 자외선 형태의 생명체도 발견하고 그들과 교류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4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06&quot; /&gt;&lt;/DIV&gt;&lt;br /&gt;그러나 역시 지금의 우리가 생명체로 인식하고 인정할 수 있는 대상은 지구형 생명체나 그 기준에 상당히 부합하는 형태의 생명체일 것입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우리가 가진 감각적 한계와 사고능력의 범위는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외계 생명체를 아무리 넓게 잡아도 물질적인 구성을 갖춘 대상으로 한정짓게 만들고 있으며, 그 생명체의 영역조차 우리가 관찰 가능한 상태로 제한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결국 우리는 지구형 생명 혹은 물질계의 생명체를 대상으로만 존재확률을 예측할 수밖에 없으며, 인간의 능력으로는 그 범위를 벗어난 가능성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막연히 신이나 초존재에 대해서 그들의 권능과 전능 무한성에 대한 생각을 머릿속에 그리며 이럴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그것은 아우구스티노의 일화에서처럼 모래성을 쌓고 조개껍질로 그 속에 바닷물을 모두 퍼 담아 보려는 것과 같은 허황한 꿈에 불과한 것입니다.&lt;br /&gt;&lt;br /&gt;어쨌든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이란 것은 현재 우리가 알 수 있는 최대한의 지식을 근거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외계 생명체(E. T. Life)&lt;/FONT&gt;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외계 지성체(E. T. Intelligence)&lt;/FONT&gt;의 존재확률에 대한 계산은 드레이크(Frank Drake)의 보수적인 공식과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후한 값을 대입한 아시모프(Issac Asimov)의 외계문명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lt;br /&gt;&lt;br /&gt;1930년 미 시카고에서 태어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프랭크 드레이크(Frank Drake)&lt;/FONT&gt;는 하버드 대학원에서 광학 천문학 분야를 전공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60년 미 웨스트버지니아 주 그린뱅크에 있는 국립 전파천문대에 근무하면서 지름 24m의 전파 안테나(radio telescope)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타우 세티(Tau Ceti)&lt;/FONT&gt;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입실론 에리다니(Epsilon Eridani)&lt;/FONT&gt; 별을 향해 1,420메가헤르츠의 전파 신호 수신에 도전하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오즈마 프로젝트(Project Ozma)&lt;/FONT&gt;를 시작했었는데 이것이 지금의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세티(SETI: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Institute)&lt;/FONT&gt;의 전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1961년에 드레이크는 국립과학원이 주재한 그린뱅크 회의에서 그 유명한 &lt;FONT size=2&gt;&lt;STRONG&gt;N = R&lt;SUB&gt;s&lt;/SUB&gt;* f&lt;SUB&gt;p&lt;/SUB&gt; * n&lt;SUB&gt;e &lt;/SUB&gt;* f&lt;SUB&gt;l&lt;/SUB&gt; * f&lt;SUB&gt;i&lt;/SUB&gt; * f&lt;SUB&gt;c&lt;/SUB&gt; * L &lt;/STRONG&gt;이라는 &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드레이크 방정식(Drake equation)&lt;/FONT&gt;을 발표합니다. 여기서 &lt;STRONG&gt;N&lt;/STRONG&gt;은 우리 은하 내에 있는 모든 별들 중에서 지금 현재 시점에서 존재하는 전파교신 능력을 갖춘 외계 지성체(E. T. Intelligence) 혹은 외계 문명의 숫자인데 너무나 낮은 결과 값을 보여주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lt;/FONT&gt;&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0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428&quot; /&gt;&lt;/DIV&gt;&lt;br /&gt;&lt;FONT color=#8e8e8e&gt;- &lt;A href=&quot;http://diarix.tistory.com/367&quot;&gt;외계문명은 존재할까? 2&lt;/A&gt;편으로 이어집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517622&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51762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비과학 상식</category>
			<category>Drake equation</category>
			<category>et</category>
			<category>It</category>
			<category>SETI</category>
			<category>SF</category>
			<category>UFO</category>
			<category>드레이크방정식</category>
			<category>문명</category>
			<category>아이작 아시모프</category>
			<category>외계문명</category>
			<category>외계생명체</category>
			<category>외계인</category>
			<category>외계지성체</category>
			<category>우주인</category>
			<category>전파</category>
			<category>탄소 쇼비니즘</category>
			<category>항성</category>
			<author>외계인 마틴</author>
			<guid>http://diarix.tistory.com/366</guid>
			<comments>http://diarix.tistory.com/366#entry366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Jul 2008 00:10: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촌철살인(寸鐵殺人)</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365</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xLmpwZw==&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28&quot; /&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3366&gt;남송(南宋)의 유학자 나대경(羅大經)이 지은 학림옥로(鶴林玉露)에는 종고선사가 선(禪)에 대해 논한 대목이 중에 &quo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어떤 사람이 한 수레의 무기를 싣고 왔다고 해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치도 안 되는 칼만 있어도 곧 사람을 죽일 수 있다(我則只有寸鐵 便可殺人)&lt;/FONT&gt;&quot;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lt;br /&gt;&lt;br /&gt;원래 이 말의 뜻은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잡념을 없애려고 성급히 여러 방법을 쓰지만 정신 집중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모든 수작이 어리석게 되는 것이고, 모든 일에 온 정성을 기울일 때에야 큰 깨달음을 얻는다는 선(禪)의 요체를 설명한 것입니다. 요즘은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시키거나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경우를 가리키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얼마전 부산에는 아주 높으신 분이 다녀가셨는데 참 우스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보기 어려웠고 그 이전에는 너무나 흔히 보아왔던 일... 그 높은 분이 차를 타고 순식간에 지나쳐갈 거리 곳곳은 그분이 오시기 며칠 전부터 사람들이 동원되어서 도가 지나칠 만큼 청소되고 정비되고, 그분이 지나가기 한참 전부터 도로는 통제되는데 운전자들은 땡볕에서 &amp;nbsp;그분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고.. 운나쁘게 그분이 지나갈때 정비를 하지않고 길거리에 물건을 늘어놓았던 가게는 폭탄 맞은 꼴이 되었다는 후문이 떠돌고....&lt;br /&gt;&lt;br /&gt;어떤 포스트에 달렸던 이웃분의 댓글처럼 관심이나 의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할말이 생기게 되는 시절인듯 합니다. 가끔 관공서에 가면 수십년 전에나 보던 캠페인 리본을 예쁘게 가슴에 달고 있는데, 네티즌이나 국민의 자발적 캠페인은 불법으로 규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악담이 아니라 의견을 말할 때도 조심스러워 집니다.&lt;br /&gt;&lt;br /&gt;촌철살인(寸鐵殺人).. 내가 하고픈 말들이 많지만 감히 두려워 할 수 없음에도 이렇게 그 일부라도 시원스래 대신해 준 사람이 있기에 이 노래를 들으며 약간의 노기를 풉니다. 김디지의 2001년 데뷔 앨범인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INSANE DEEGIE &lt;/FONT&gt;중 한 곡입니다.&lt;/FONT&gt;&lt;FONT color=#666699&gt;&lt;FONT color=#666699&gt;&lt;FONT color=#008000&gt;&lt;br /&gt;&lt;/FONT&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dotted; BACKGROUND-COLOR: #444444&quot;&gt;&lt;FONT face=&quot;Trebuchet MS&quot; color=#ff7635 size=3&gt;&lt;FONT face=&quot;&#039;trebuchet ms&#039;,geneva&quot;&gt;&lt;STRONG&gt;J.N.P (`bout The Jotsun Newspaper)&lt;/STRONG&gt;&lt;/FONT&gt; &lt;br /&gt;&lt;/FONT&gt;&lt;FONT color=#008000&gt;&lt;FONT color=#666699&gt;&lt;FONT color=#99cc66&gt;- 김디지(Deegie)&lt;/FONT&gt;&lt;br /&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666699&gt;&lt;br /&gt;&lt;/FONT&gt;&lt;FONT color=#ff7635&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y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69&quot; /&gt;&lt;br /&gt;&lt;br /&gt;&lt;FONT color=#c1c1c1&gt;쪽바리들 말야… 딱 두 종류가 있어.&lt;br /&gt;Jot만한 새끼랑 Jot같은 새끼.&lt;br /&gt;신문에도 딱 두 종류가 있어.&lt;br /&gt;Jot만한 신문이랑 Jot같은 신문.&lt;br /&gt;오늘은 Jot만한 신문에 대해서 얘기할까… 하는데…….&quot;&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탄로나는 정체, 언론조작의 실체.&lt;br /&gt;천황폐하만세, 나 Jot까고들 있네&lt;br /&gt;&lt;br /&gt;&amp;lt;Chorus&amp;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탄로나는 정체, 언론조작의 실체.&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천황폐하 만세, 나 Jot까고들 있네.&lt;br /&gt;&lt;/FONT&gt;&lt;br /&gt;&lt;FONT color=#0000ff&gt;&lt;FONT color=#177fcd&gt;Verse 1.&lt;/FONT&gt;&lt;br /&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c1c1c1&gt;일제 36년 목에 핏대 세우던 Jot선일보의 한 자락 가락가락 굽이굽이&lt;br /&gt;기자새끼 갈겨대던 한가닥 기사&lt;br /&gt;보면 손바닥 만한 사실을 알게되지 쪽바리놈들 눈치보며 써대던 기자새끼 근성을 못버려&lt;br /&gt;이젠 이쪽에붙었다 저리붙는 yo, 병신같은 yo신문기사 올려&lt;br /&gt;내가 싫어하는건 Jot나많아&lt;br /&gt;전직 대통령새끼들이나 꼴갑하나&lt;br /&gt;그리고 말바꾸는 언론기자 새끼하나&lt;br /&gt;언론을 조작하는 사이비 기자와 Jot선일보하나&lt;br /&gt;지네끼리 모여(모여)대한민국 정치와 언론을 조져(조져~)&lt;br /&gt;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 Jot까, 다까&lt;br /&gt;Jot선일보 코미디도 Jot까.&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탄로나는 정체, 나 언론조작의 실체&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천황폐하 만세, 나 Jot까고들 있네&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탄로나는 정체, 언론조작의 실체&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천황폐하 만세, 나 Jot까고들 있네&lt;br /&gt;&lt;br /&gt;&lt;FONT color=#177fcd&gt;Verse 2.&lt;/FONT&gt;&lt;br /&gt;&quot;어… 저기, 의원님 안녕하세요. 저… 기사 잘 써드릴테니까요, 저한테 한 번 쏘셔야죠.&quot;&lt;br /&gt;&quot;으음…&quot;&lt;br /&gt;저따위로 살면서 쪽바리도 무지 원하는 &lt;STRONG&gt;독도&lt;/STRONG&gt;, 나 Jot도&lt;br /&gt;Yo, 쪽바리가 원하는 독도 Jot도&lt;br /&gt;핏대세우며 까대도 김기자랑 최의원님 한마디&lt;br /&gt;&quot;Jot도 상관 없는데요?&quot;&lt;br /&gt;그따위로 말하지 니네 대가리에 똥밖에 더 찼니.&lt;br /&gt;그러면서 언론 플레이만 하면 되니&lt;br /&gt;외국인이 &quot;Hey, where are you from?&quot;&lt;br /&gt;하면 &quot;From Jot선 Newspaper&quot;해라 이 Jot만아&lt;br /&gt;Uh, uh, 니네가 원하는게 명예? &lt;br /&gt;외국인이 &quot;What your name?&quot;하면 &quot;My name is Jot까&quot; 라 해라 이 Jot만아&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언론조작의 실체 탄로나는 정체&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천황폐하 만세, 나 Jot까고들 있네&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탄로나는 정체 언론조작의 실체&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천황폐하 만세, 나 Jot까고들 있네&lt;br /&gt;&lt;br /&gt;&lt;FONT color=#177fcd&gt;Verse 3.&lt;/FONT&gt;&lt;br /&gt;10대 N세대&lt;br /&gt;30대 386세대&lt;br /&gt;20대 개성세대&lt;br /&gt;디지 20대, &#039;개&#039; 같은 &#039;성&#039; 질의 세대&lt;br /&gt;Uh, uh, 개같이, Jot같이, Jot나 까대지&lt;br /&gt;근데, 언론플레이 하는 Jot선은 뭔데?&lt;br /&gt;대가리에 생각하는거는 뭔데?&lt;br /&gt;아무것도 Jot도 Jot도 몰라 Jot나 말만, 말만 Jot나 많아&lt;br /&gt;신문사중 구독률은 Jot나높지&lt;br /&gt;통신에선 언제든지 Jot나씹히지&lt;br /&gt;그 큰 권력 휘둘러, 그리고 그 밑에 노는 양아치들 죽어, 죽어, 아니 죽어.&lt;br /&gt;하지만 근데 지금 시대가 달러&lt;br /&gt;뭐가뭔지 아직 모르는 양아치도 너희들을 씹어대지&lt;br /&gt;너희가 갈겨대는 펜들과 차이나지&lt;br /&gt;내가가진 한손에 Mic 한마디 Jot까!&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선일보&lt;br /&gt;탄로나는 정체, 언론조작의 실체&lt;br /&gt;천황폐하 만세, 나 Jot까고들 있네&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탄로나는 정체, 언론조작의 실체&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천황폐하 만세, 나 Jot까고들있네&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탄로나는 정체, 언론조작의 실체&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천황폐하 만세, 나 Jot까고들 있네&lt;br /&gt;&lt;br /&gt;Jot선일보 조광일보&lt;br /&gt;&lt;br /&gt;&quot;야, 너 Jot선일보 보냐? 나랑 인연 끊자.&quot;&lt;/FONT&gt;&lt;/DIV&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이 노래는 제목의 영문표기에서 보듯 특정 신문사을 지칭한 것이 아니지만, 저작권 문제나 발음의 오해가 생길 우려가 있어서 자체적으로 영문으로 처리했습니다.&lt;/FONT&gt;&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444444&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z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67&quot; /&gt;&lt;br /&gt;&lt;FONT color=#e4e4e4&gt;위 이미지는 특정 신문사를 지칭하기 위한 것이 아닌 참고자료일 뿐입니다.&lt;/FONT&gt;&lt;br /&gt;&lt;/DIV&gt;
&lt;P&gt;&lt;FONT color=#003366&gt;백담사로 가셨던 분이 쟁쟁하게 통치할 때와 왠지 닮아 갑니다.&lt;br /&gt;이러다가 고등학교에 교련 과목이 부활하는 것은 아닐지..&lt;br /&gt;&lt;br /&gt;&lt;/FONT&gt;&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500661&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500661&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이런저런 글</category>
			<category>Deegie</category>
			<category>JNP</category>
			<category>Jotsun-Newspaper</category>
			<category>Jot선일보</category>
			<category>寸鐵殺人</category>
			<category>김디지</category>
			<category>독도</category>
			<category>언론조작</category>
			<category>정치꾼</category>
			<category>천황폐하만세</category>
			<category>촌철살인</category>
			<category>학림옥로</category>
			<author>외계인 마틴</author>
			<guid>http://diarix.tistory.com/365</guid>
			<comments>http://diarix.tistory.com/365#entry365comment</comments>
			<pubDate>Sun, 20 Jul 2008 01:21: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성개조계획(Terraforming) 2</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364</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5LmpwZw==&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34&quot; /&gt;&lt;br /&gt;&lt;FONT color=#8e8e8e&gt;- &lt;A href=&quot;http://diarix.tistory.com/363&quot;&gt;행성개조계획(Terraforming) 1&lt;/A&gt;편에서 이어집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우리는 영화 에일리언이나 토탈리콜처럼 거대한 철재구조물로 이루어진 지하도시가 미래에는 가능하다고 막연히 믿고 있지만, 어찌 보면 그것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거대하게 만들고 정밀한 재처리와 순환 시스템을 갖췄다고 해도 하나의 닫힌 순환계는 곧 자원의 고갈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지구에서 지속적인 공급을 받는다는 것도 지구의 환경이나 문명이 존속될 때에야 가능한 것이며, 지구의 문명이 존재한다고 해도 수송비와의 효율성을 심각하게 고려해야만 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우&lt;/FONT&gt;&lt;FONT color=#003366&gt;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SF에서 보아온 행성개조는 개조가 아닌 행성에 벙커하나를 설치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일로 마치 깃발하나 꽂고는 달을 정복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인공도시는 개조라기보다는 개조를 위해 개척자들이 임시로 머무를 막사에 불과하며, 그 막사를 짓는 것에도 막대한 자원이나 수백 년의 시간이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야 그를 바탕으로 수천에서 수십만 명의 공학자들이 대를 이어가며 천년 이상을 기간으로 하는 개조계획의 다음 단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행성개조는 현재의 인류와 같이 한정적인 수명을 지닌 종족이 이루어내기에는 벅찬 과제이며 환상일 뿐인 것입니다. 이유를 알 수없지만 지나치게 짧게 세팅된 인간의 수명 연장과 불안정한 정신의 성숙이 없다면, 현재의 인류가 꾸준한 끈기와 개척정신이 있다고 해도 자신이 죽고 나서 수천 년 후에나 완성되는 일에 자신을 전적으로 희생해야하는 것을 감당해낼 수는 없을 것이기에, 결국 근본적인 인간 개조가 선행될 수밖에 없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만약 우리가 대단한 생물학적, 과학적 발전을 이루어서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면 그것은 결코 세포의 활동력을 높여 자연적인 생체유지와 노화를 지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인공적인 대체기관이나 보조기구, 화학적 약품에 의한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수준까지 기술이 발달했다면 우리는 반드시 지금과 같은 좁은 범위의 생존 조건으로 제한적이지 않는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을 것이기에, 지금의 인류기준에서 극한의 환경에 노출되어도 그들의 일상적 신체활동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2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246&quot; /&gt;&lt;/DIV&gt;&lt;br /&gt;예를 들어 영하 50도에서 영상 80도 범위에서도 변화 없이 체온을 유지하는 냉각온열의 자율신경시스템과 그를 받쳐주는 왕성한 재생력을 지닌 강인한 세포조직, 수심 30m나 지상 5km에서도 스스로의 내부압력을 유지하는 기압 장치를 비롯해서 수중이나 대기 중의 미세한 산소를 수집하여 호흡하거나 혹은 산소자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유지가 가능한 대사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렇다면 외형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지금 기준으로는 이미 인간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 기준이란 시대의 가치관이 정하는 것일 뿐입니다.&lt;br /&gt;&lt;br /&gt;행성을 개조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인류의 생존조건에 부합하도록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인류 자체가 생체공학적인 진화를 더해 갈수록, 더 먼 미래가 될수록, 그 조건의 범위가 모호해지다가 결국에는 개조하려는 행성의 환경적인 변화의 폭을 줄이는데 주력하게 될 것입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를 최소화 한다거나 음속에 가까운 바람이 불지 않으며, 액체상태의 질소호수가 없는, 그 정도의 최소한의 환경으로의 개조만을 목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의 화성정도면 그대로도 살기에 적합하고 또는 이상적인 휴가지로 각광받을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수성은 위험을 즐기는 모험가들의 로망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lt;br /&gt;&lt;br /&gt;행성의 테라포밍에 걸리는 시간이나 인류가 진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지금의 문명발전 속도에 비추어 비견해 보면 큰 차이가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행성 제네시스 기술이 발달해 더 빠른 지구화가 가능하겠지만, 인간 역시 그 기술의 발전속도 만큼 빠르게 근본적인 욕망인 영생을 충족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의 테라포밍이 성공했다고 해도 제3 제4 ... 등 계속되는 식민지 개척(개조)보다&amp;nbsp; 종래에는 진화에 주력하게 될 것이고, 테라포밍이나 제네시스 등의 계획은 다른 특수한 목적을 위해 진행될 것입니다. &amp;nbsp;그러나 이 모든 가정은 우리 인류가 그날이 올 때까지 생존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lt;br /&gt;&lt;br /&gt;거창하게 행성개조계획을 세우는 것보다는 차라리 현재의 환경을 지켜나가는 것이 현재로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생존방법인 듯 합니다. 우주적인 시간과 비교하자면 인류의 수명, 전 인류의 존치기간은 허무하리 만치 짧아 인류가 우주의 주인으로 선택된 존재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수 초에서 수 분의 수명을 지닌 원시생물에서 그 몇 백만 배의 수명으로 진화해온 힘이라면 다음 세대의 진화는 수천 년에서 수만 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생물의 하나의 세대가 다음 세대로 진화하면 이전 세대보다 종이나 개체수는 수만 배 줄어들고 수명은 수만 배 늘어나고 다음 세대로의 진화하는 시간은 수십 배 단축해 왔습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나 그 다음 세대는 우리와는 전혀 다르겠지만 어쩌면 진정한 우주의 주인의 자격을 갖추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단, 그 다음세대가 나타날 때까지 우리가 생존할 수 있어야만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우리가 이러한 기술력을 완성하기 전 지구의 환경이 우리의 생존 범위를 벗어나게 된다면 그 모든 계획가 상상은 더 이상의 무의미해 지며, 지구는 곧 우주에 있는 수많은 특징 없는 평범한 행성중 하나로 돌아갈 것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286&quot; /&gt;&lt;/DIV&gt;&lt;br /&gt;지금 일어나는 생물군의 빠른 멸종이 여섯 번째 대멸종으로 이어질지 새 인류로의 진화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의 우리 인류가 단 100년이라도 더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테라포밍에는 인류가 1억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자원보다 더 많은 비용과 수천 년의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이지만, 현재의 지구를 정화하는 데는 우리의 작은 노력만 지속된다면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으며 100년도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만약 지구나 태양계가 수십 억 년 전부터 계획에 의해 개조된 것이라면 그 계획을 세운 존재는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신의 권능과 영원이라는 수명을 지닌 존재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물은 그 계획자가 세운 계획속의 부속품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해나가는 일시적인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세탁기에 세탁물을 넣은 후에는 반드시 물과 세제를 넣지만 세탁이 끝나면 세제를 말끔히 씻어야 하고 마지막에는 그 물마저 완전히 없애야만 합니다. 나중에 없어질 것이라고 해서 물이나 세제를 넣지 않으면 원래의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인류는 그 복잡한 계획의 한 단계의 마지막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인류는 지구를 정화시켜왔던 세제의 찌꺼기인 화석연료가 세탁물 사이에 남아있는 것을 모두 분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적당하게 맑은 상태의 헹굼이 이루어지면 그 헹굼 물과 함께 배출되고 말 존재일지도 모릅니다.&lt;br /&gt;&lt;br /&gt;우리가 호기심 많은 한 집단의 생물군(혹은 어린이들)을 자발적으로 몰살시키려 한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무기를 그들의 구미에 맞게 치장하여 던져주는 것입니다. 칼 세이건의 말처럼 지구에서 과학을 아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으며 지금까지의 과학은 인간만이 발견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인류가 자멸한다면 그것은 제어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힘 때문일 것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x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60&quot; /&gt;&lt;/DIV&gt;&lt;br /&gt;다섯 번의 대멸종은 자연적인 현상에 원인이었지만 여섯 번째 대멸종은 30억 종의 생물 중 이기심 가득한 한 종의 잘못된 판단에 의한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그 결과는 모든 종들의 종말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비로소 저들의 40억년에 걸친 지구개조계획 -화석박물관 행성-이 완성 될지도 모릅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날씨가 하도 덥다보니 잠시도 집중하기 어려워 떠올랐던 생각들도 자꾸 잊어버리고 내용도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도와는 다른 무성의한 글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시원한 밤 보내세요.&lt;/FONT&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95087&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9508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비과학 상식</category>
			<category>It</category>
			<category>SF</category>
			<category>Terraforming</category>
			<category>금성</category>
			<category>대멸종</category>
			<category>미래과학</category>
			<category>미래세계</category>
			<category>식민지</category>
			<category>외계인마틴</category>
			<category>우주여행</category>
			<category>인류멸망</category>
			<category>종말</category>
			<category>지구보호</category>
			<category>테라포밍</category>
			<category>행성개조</category>
			<category>화성</category>
			<category>화성이주</category>
			<category>환경오염</category>
			<author>외계인 마틴</author>
			<guid>http://diarix.tistory.com/364</guid>
			<comments>http://diarix.tistory.com/364#entry364comment</comments>
			<pubDate>Fri, 18 Jul 2008 20:16: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성개조계획(Terraforming) 1</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363</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0LmpwZw==&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40&quot; /&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3366&gt;약 45억년의 역사를 가진 지구에 처음 생물이 등장한 것은 5억년이 지난 40억 년 전인데 이후 지구상에 등장했던 생물은 현재까지 거의 90% 가까이 멸종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따지면 1억 년당 6억종으로 1년에 6종의 생물 종이 사라진 셈입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생물 종은 이렇게 평균적인 수치로 멸종하지 않고 역사적으로 보면, 몇 번의 짧은 시기에 대규모의 멸종을 반복 했었는데, 그 중에서도 고생대의 마지막 시기인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페름기의 대멸종&lt;/FONT&gt;은 그 이전의 석탄기에 번성했던 파충류와 양서류 등의 동물은 물론 양치식물 등 대규모 식물군이 일시에 절멸했던 지구 역사상 그 규모가 가장 컸던 사건입니다. 이 때 육상 생물의 80% 이상과 해양 생물의 90% 이상이 멸종했는데 일반적으로 혜성이나 운석 충돌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1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240&quot; /&gt;&lt;/DIV&gt;&lt;br /&gt;현재 지구상에는 1년에 약 150여종 이상의 생물이 없어지고 있는데 이전의 생물멸종이 자연적인 현상에 그 원인이 있는 반면 지금의 멸종은 주로 인류의 활동과 개입에 의한 것이라는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에 의한 종의 소멸이 자연적인 회복력보다 빠르다면 언젠가 모든 생물은 사라지게 될 수밖에 없게 될 것인데 어쩌면 지구 역사상 6번째의 대멸종이 될지도 모릅니다.&lt;br /&gt;&lt;br /&gt;만약 그렇다면 이번의 대멸종은 40억년의 수많은 사건 속에서도 살아남고 번성했던 지구 생물계의 영원한 소멸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생태계의 도움 없이는 이 거대한 지구라는 순환계의 활동을 공학적으로 유지할 수는 없을 것이기에 인류의 운명 또한 무리가 아닌 개인적인 생존으로 이어지다가 마감될 것입니다.&lt;br /&gt;&lt;br /&gt;물론 멸종의 징조가 오기 전에 인류는 스스로의 자각과 자연계의 자정 속에서 강제적 정화를 하게 될 것이고, 나아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한 환경 문제가 없다고 해도 이 상태로 흘러간다면 한 세기가 더 지날 무렵 지구는 넘치는 인구와 그에 따른 자원이나 식량문제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lt;br /&gt;&lt;br /&gt;결국 인류는 해결책으로 다른 장소를 찾아야 할 것인데 반드시 파멸에 가까운 상태가 되지않는다고 해도 축적된 과학력을 발산하기 위해서라도 자연스럽게 외부 세계를 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최소 천년이 지나기 전에는 단시간의 항성간 여행이나 그곳으로의 대규모 이주는 불가능할 것이기에 그 대상은 아무래도 가까운 태양계 내의 행성이나 위성 정도로 한정적일 것입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인류는 포유류 이후만 하더라도 1억년 가까운 긴 시간 속에서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하고 진화해 왔기에, 전혀 다른 이질적인 환경을 지닌 행성에서 순식간에 적응할 수는 없으므로 그 대상 범위는 더욱 축소될 수밖에 없을 것인데,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인류가 자연 상태에서 생존할 수 있는 곳은 없으므로 결국 행성을 개조하여 생존에 적합하도록 지구화(地球化)하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테라포밍(Terraforming)&lt;/FONT&gt;을 해야만 합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z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17&quot; /&gt;&lt;/DIV&gt;&lt;br /&gt;가장 가까우며 지구형 행성인 화성과 금성이 있지만 두 행성 모두는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어떤 생물이 살기에도 적합하지 않기에 테라포밍을 할 수밖에 없는데, SF처럼 인류가 지구처럼 편안한 상태에서 거주를 할 수 있는 식민지가 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비용과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지는 미지수입니다. 지구와 유사한 상태로의 테라포밍이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그리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는 결코 될 수 없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행성의 중력이 지구와는 다르다는 것인데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제2의 지구&lt;/FONT&gt;라고 불리릴 만큼 지구와 유사한 금성의 경우도 중력은 0.9g 정도입니다. 약간의 차이에 불과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에 의해 인류가 지금 모습 그대로 세대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으며, 테라포밍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거론되고 있는 화성의 경우는 중력이 0.376g에 불과합니다. 중력을 변경하는 방법은 현재로는 대규모의 물질을 운반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과연 화성 자체의 질량보다 더 많은 물질을 이송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지는 가능성 여부를 떠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lt;br /&gt;&lt;br /&gt;중력의 문제를 무시한다고 해도 매우 다양한 난관들이 있습니다. 먹고 마시는 식량문제를 제외하더라도 대기 밀도가 지구의 1/100밖에 안되는 화성과 대기 표면의 기압이 지구의 90배 가까운 금성을 인간이 최소한의 생존할 수 있는 범위까지 개조하려면 우주적인 자원과 시간을 소모해야만 할 것입니다. 인류가 수백 년에 걸쳐 자연을 훼손하고 심각한 수준의 공해를 유발하는 화석연료를 사용해왔지만 지구의 환경이나 온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부분은 아주 미미한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화성이나 금성에 생존 가능한 미생물이나 식물을 대량으로 육성하여 이식을 한다고 해도 그 결실을 얻을 확률은 매우 낮으며 그때까지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습니다. 인류 혹은 지구의 생명체가 매우 강한 생명력을 지녔다고 생각하겠지만 오존층만 파괴되어도, 지구의 평균온도가 10도만 상승해도 세대를 잇기 어려울 것이고, 지구 생물의 90%이상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불과 몇 도의 온도 상승에도 온난화로 인한 몇 십 년 후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지구는 40여 억년동안 매우 활발한 상태의 활동을 해왔지만 우리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기까지도 수십억 년이 걸렸습니다. 하물며 인위적인 우리의 노력으로 우주적인 활동성을 능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운이 좋아 수천 년 후에 화성이 지구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고 해도 그 환경이 안정적으로 지속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5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483&quot; /&gt;&lt;/DIV&gt;&lt;br /&gt;결국 지구와는 전혀 다른 상태의 자연을 지닌 하나의 행성을 인류가 살기에 적절한 상태로 개조하는 테라포밍은 지금보다 더 발전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하여도 수천 년이 넘는 세월을 두고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만 희박하나마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것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lt;br /&gt;- &lt;A href=&quot;http://diarix.tistory.com/364&quot;&gt;행성개조계획(Terraforming) 2&lt;/A&gt;편으로 이어집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87619&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87619&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비과학 상식</category>
			<category>It</category>
			<category>SF</category>
			<category>Terraforming</category>
			<category>금성</category>
			<category>대멸종</category>
			<category>미래과학</category>
			<category>미래세계</category>
			<category>식민지</category>
			<category>외계인마틴</category>
			<category>우주여행</category>
			<category>인류멸망</category>
			<category>지구보호</category>
			<category>테라포밍</category>
			<category>행성개조</category>
			<category>화성</category>
			<category>화성이주</category>
			<category>환경오염</category>
			<author>외계인 마틴</author>
			<guid>http://diarix.tistory.com/363</guid>
			<comments>http://diarix.tistory.com/363#entry363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Jul 2008 14:51: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멀쩡한 우리땅을 노리는데 우리는 우리땅을 주장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362</link>
			<description>&lt;FONT color=#003366&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3LmpwZw==&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10&quot; /&gt;&lt;br /&gt;&lt;br /&gt;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李承晩)은 정부 출범 직후인 1948년 8월18일 전격적으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affa9&quot;&gt;대마도 반환요구&lt;/FONT&gt;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러자 일본에서는 요시다 시게루(吉田茂) 총리 이하 내각이 강력하게 반발하였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고 9월 9일 재차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며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affa9&quot;&gt;대마도 속령에 관한 성명&lt;/FONT&gt;을 발표하였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이에 일본의 요시다 총리는 연합군 최고사령부(SCAP) 최고사령관인 맥아더 원수에게 이대통령의 요구를 막아줄 것을 요청하였고,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이대통령의 대마도 반환 요구를 전후 미국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를 구축하는데 방해되는 언사로 받아들이고 이대통령의 발언을 제지하였습니다. 그 후 이대통령은 공식적으로나 문서상으로는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외교사절을 만날 때마다 대마도 영유권을 역설하였습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222233&quot;&gt;&lt;FONT color=#003366&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y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453&quot; /&gt;&lt;br /&gt;&lt;/FONT&gt;&lt;/DIV&gt;&lt;br /&gt;광복 후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라고 처음 주장한 학자로는 초대 부산수산대학장을 역임한 정문기(鄭文基, 1898∼1996) 박사인데 정박사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대마도의 조선 환속과 동양평화의 영속성&lt;/FONT&gt;이라는 논문에서 대마도를 조선으로 환속하는 것이 동양평화의 영속성을 기하는 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미 군정 시기인 1948년 2월 17일에 열린 제204차 입법의원 본회의에서 입법의원 허간용(許侃龍·서북도 관선의원)외 62명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대마도를 조선영토로 복귀시킬 것을 대일강화조약에 넣자는 결의안을 제출&lt;/FONT&gt;하였으나 이 결의안은 정부를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 폭주로 연기되다 회기가 종결됨으로써 실현을 보지 못했습니다.&lt;br /&gt;&lt;br /&gt;지금 우리는 간도지역이나 대마도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면 마치 큰 잘못을 하는듯한 지탄울 받기도하고 한빠라는 이상한 눈총을 받기도 합니다. 일본이 &lt;STRONG&gt;독도의 날&lt;/STRONG&gt;(竹島の日 다케시마의 날-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일본 시마네 현으로 편입 고시함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5년 3월 16일에 시마네 현이 지정한 날)을 일방적으로 정했을 때 우리나라의 한 지방에서 &lt;STRONG&gt;대마도의 날&lt;/STRONG&gt;(경상남도 마산시는 2005년에 매년 6월 19일을 대마도의 날로 제정했는데 이 날은 김종서 장군이 대마도를 토벌하기위해 마산을 떠난 날임)을 만들자 그저 우스개 소리 정도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인 적이 있습니다.&lt;br /&gt;&lt;br /&gt;조선 세종 2년(1420) 윤정월 10일 대마도주는 사자를 보내, &quo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대마도는 조선을 주군으로 하며, 그 주명(州名)을 지정받고자 한다. 동시에 조선 조정에서 주군인(州郡印)을 사여(賜與)해 달라&lt;/FONT&gt;&quot;고 요청해 왔고, 동년 동월 23일 조선은 대외적으로는 외무장관 일을 맡는 예조판서 허조(許稠, 1369∼1439)를 통해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대마도를 &lt;STRONG&gt;다시&lt;/STRONG&gt; 경상도에 예속&lt;/FONT&gt;시키고, 그 군관에 대한 관례대로 관인(官印)을 사여하였으며, 그 후에도 속령(屬領) 상태는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세종 25년(1443)에 계해조약(癸亥條約)이 체결되어 대마도주는 1년에 50척의 세견선(歲遣船)과 200석의 세사미(歲賜米)를 특전으로 받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러다가 1859년 3월 31일 미일화친조약(美日和親條約)으로 개항한 일본은, 미국과 영국의 유도에 의해 국내 정세가 크게 변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조선과 대마도의 관계도 일변하였습니다. 도쿠가와 막부는 대마도가 대행하고 있던 조선과의 외교와 무역을 직접 관장하려고 시도하게 되었고, 일본은 정변과 개혁의 과정을 거치며 외번부용(外藩附庸)의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대마도주 종의달&lt;/FONT&gt;(宗義達, 1847~1902)은 대마도를 판적봉환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종의달은 조신(朝臣)과 근위소장(近衛小將)이라 칭하고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이스하라(嚴原) 번지사(藩知事)가&lt;/FONT&gt; 되었습니다. 그리고 1877년 대마도는 나가사키현에 편입되면서, 현에 속한 지방 행정지로 격하되었습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222233&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2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439&quot; /&gt;&lt;/DIV&gt;&lt;br /&gt;일본은 멀쩡하던 우리땅 간도를 만주철도부설권 때문에 청나라에 팔아먹기도 했고, 대마도를 자신들의 국토에 편입하기도 했는데도 우리는 순진한 것인지 물러빠진 것인지 우리 것을 돌려달라는 말을 꺼내는 것 조차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2천년 동안 다른 민족들의 터전이 된 땅조차도 자신들의 조상이 거주했던 땅이라는 이유로 온갖 외교를 통해 돌려받아 국가를 세운 민족도 있는데, 우리는 불과 한 세기전까지 우리의 조상들이 피땀흘리며 가꾸고 지켜왔던 국토를 빼앗기고도 아무렇지 않는 듯, 오히려 빼앗아간 세력과의 마찰을 두려워하며 국민들에게 쉬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몇 년전인가 모 TV 프로그램에서 유명한 대학교수 한분이 나오셔서 한 말이 생각납니다. &quot;왜 백두산 관광을 가면 그곳이 우리땅이니 아니니 말해서 중국을 자극하느냐?&quot; 그후에 그 분의 이름 얼굴만 떠도 채널을 돌려버리게 되었는데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lt;br /&gt;&lt;br /&gt;우리가 얼마나 물렁해 보였으면 이제는 독도까지도 내어달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강경하게 대응을 했었다면 감히 다시는 말을 꺼내지도 못했을 야비한 족속들에게 우리의 정부와 외교방식이 그 정도로 한심하게 보였는가 봅니다.&lt;br /&gt;&lt;br /&gt;눈앞의 경제적인 이익은 잠시이며 일본과의 마찰이 발생한다고 해도 그 손해는 일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빼앗을 수 있을 것 같다&lt;/FONT&gt;는 틈이 보인다면 모든 경제력과 외교력을 동원해 독도의 피상적인 가치의 1억배를 지급한다고 해도 반드시 차지하려고 할것입니다. 경제적인 이익이나 손실은 우리세대에 그치는 것이지만 그 영토는 자자손손 대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독도의 가치가 하나의 암초보다 못하고 아무런 자원이 없다고 해도 영토라는 의미가 지니는 가치는 무한한 것입니다. 당장의 급박한 재정때문에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미국에 팔아먹은 러시아처럼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고 두려워 한다면, 후세들의 역사책에는 이 시대를 가장 어리석고 무능했던 시대라고 기록할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살았던 우리도 덩달아 어리석은 백성이라는 원망을 영원히 받게 될 것입니다. 한 뼘의 영토를 더 차지하기 위해 우리의 조상들이 흘렸던 피는 가슴을 들끓게 만듭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오늘따라 왜 받을거 다 받아가면서도 큰소리치는 북한의 배짱외교가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이현세씨의 오래된 만화인 남벌이라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77270&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7727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이런저런 글</category>
			<category>남벌</category>
			<category>다케시마</category>
			<category>대마도</category>
			<category>대마도반환요구</category>
			<category>독도</category>
			<category>맛간일본</category>
			<category>우리땅</category>
			<category>이승만</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자주권</category>
			<category>주권</category>
			<category>쪽바리</category>
			<author>외계인 마틴</author>
			<guid>http://diarix.tistory.com/362</guid>
			<comments>http://diarix.tistory.com/362#entry362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Jul 2008 19:4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금강산 피격사건에 대하여</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361</link>
			<description>&lt;FONT color=#003366&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0LmpwZw==&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193&quot; /&gt;&lt;br /&gt;&lt;br /&gt;금강산으로 관광을 가거나 혹은 사업자로 갔을때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남측 사람이 아니라면 네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lt;br /&gt;&lt;br /&gt;첫째가 그 곳에서 현대아산에 채용되어 근무하는 중국교포(조선족)로 주로 버스 운전이나 편의점, 면세점 등에서 판매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현지 주민으로 직접적으로 만날 기회는 드물며 버스안에서 스쳐기나거나, 네거리의 초소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객이 지나갈 때까지 군인들에게 저지당한 채 기다리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서로의 눈빛이 얽히기도 하는데 우리 농촌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순박한 모습이며, 저녁 무렵에는 논밭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몸빼차림의 아줌마나 가방을 메고 흥얼거리며 걷는 초등학생이나 냇가에서 노는 아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셋째는 안내원이나 포장마차에서 장사를 하는 북측의 파견 근무자들인데 대화를 해보면 남측 사람과의 접촉이 잦다보니 어떤 말을 건네도 능글맞게 대응해 옵니다. 그리고 그런 점을 사전에 대비한 듯 출신성분등을 보고 뽑는다고 들었으며, 철저한 교육을 받았는지 그들(대부분 그녀)은 매우 당성이 투철하며, 정치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마지막으로 접촉(?)할 수 있는 부류는 군인입니다. 군인들은 다시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관광객이 자주 다니는 도로 근처에서 근무하는 부류와 보이지않는 먼 곳에서 관광객이나 현지인 등을 경계하는 부류입니다. 첫 부류는 어쩔 수없이 관광객의 눈에 자주 띄는 위치에 있으므로 비교적 키가 크고 출신성분이 좋은 군인들을 배치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고 그들이 친절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관광객의 경우 그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자세로 관광객을 대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222233&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x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33&quot; /&gt;&lt;/DIV&gt;&lt;br /&gt;사업자(금강산 구역에서 사업자라면 보통 구조물이나 건축물 등의 공사를 담당하기 위해 남측에서 파견한 사람)의 경우 종종 군인들과 만나거나 대화를 하기도 하는데 그 경우도 대부분 군인 중에서도 꽤 높은 간부들입니다. 일반 병들의 경우는 군기가 바짝 들어있으며 특히 초소에 근무하는 군인들은 철저하게 원리원칙대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가끔 초소 근처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가거나 가방을 뒤로 삐딱하게 매는 등의 불량한 행동을 보이거나 통제구역을 침범하면 호각을 불어 경고하고 두세번의 경고를 듣지 않을 경우 총을 겨누고 위협을 합니다. 그래도 시정하지 않을 시(몰라서 시정하지 않는 경우도 포함) 상부에 보고하고 남측의 담당자가 와서 협의를 끝낼때까지 머리에 총을 겨눈 고등학생 정도되는 군인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2~4시간 정도 걸립니다. 작년 6월 고(故) 박왕자씨와 같은 장소에서 산책하다가 북한군인들에게 억류되었다가 20분만에 풀려난 김홍술목사의 경우는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해금강호텔과 주유소 사이의 해변은 여름한철 해수욕장으로 개방을 하지만 그 외의 시기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통제구역처럼 철조망을 치지지 않으며 경고문도 곳곳에 설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는 그곳이 개방되어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남긴 음식 쓰레기나 낚시 쓰레기 등으로 오염이 심해져서 금지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떠도는 이야기로는 겨울철에 출입금지된 것을 모르고 해변으로 내려가면 멀리 떨어진 바다 건너편에서 위협사격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그들은 군인 중에서도 두번째 부류로 내부 자체적으로 상당한 사상교육과 반한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번에 있었던 피격사건도 그 부류에 의한 것인듯 한데, 자세한 내막이나 위협사격이었는지 아니면 조준사격이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과잉대응이었던 것은 분명합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222233&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w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45&quot; /&gt;&lt;/DIV&gt;&lt;br /&gt;2004년 1월 체결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지구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lt;/FONT&gt;의 기본원칙인 제2조 2항에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9edff&quot;&gt;북측은 &lt;STRONG&gt;인원&lt;/STRONG&gt;의 신변안전을 보장해야 한다&lt;/FONT&gt;고 명시돼 있는데 여기서 &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인원&lt;/FONT&gt;&lt;/STRONG&gt;이란 북한에 들어간 남측 주민뿐만 아니라 해외 동포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변안전보장을 다룬 10조 1항은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9edff&quot;&gt;북측은 인원의 신체, 주거, 개인재산의 불가침권을 보장한다&lt;/FONT&gt;고 되어 있으며, 2항에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9edff&quot;&gt;인원이 지구에 적용되는 법질서를 위반했을 경우 북측은 이를 중지시킨 후 조사하고 대상자의 위반 내용을 남측에 통보하며 위반 정도에 따라 경고 또는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남측 지역으로 추방한다&lt;/FONT&gt;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이번처럼 고(故) 박왕자씨가 명백히 군사통제구역을 침범했다하더라도 그 행위를 중지시키고 조사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lt;br /&gt;&lt;br /&gt;또 남북이 합의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엄중한 위반행위&lt;/FONT&gt;라고 해도 쌍방의 별도 합의로 처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예로 과거 일부 사업자들이 음주운전으로 북측의 군인들에게 중상을 입히기도 하고 사망사건도 있었지만 그들은 합의서에 따라 조사가 끝난 후에 남측에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번의 박왕자씨에 대한 북측의 총격은 신체의 불가침권을 위반한 것이자 추방 이상의 조치이기 때문에 과잉 대응이 명백한 것입니다. &lt;br /&gt;&lt;br /&gt;물론 이러한 모든 협의서는 북측이 개방과 허용을 한 한정된 구역에서만 해당될 수도 있기에 북측이 주장하는 대로 군사통제구역은 합의서상의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불가침 보장 지역&lt;/FONT&gt;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북측은 이번 사건을 침입자에 대한 자위권 행사 차원의 불가피한 대응이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명확한 통제선을 표시하고 출입을 막는 시설물이 부실했다면 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있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측이나 북한측 모두 보이지 않는 선을 그어놓고는 여기서부터는 출입금지라고 했던것인데, 그 덕분에 한사람의 무고한 생명이 처참하게 사라지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모든 법칙은 아주 간결한 수식이나 짧은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지만 그 법칙을 사용하고 응용할 때에는 그 세세한 경우의 행동지침이나 특이한 상황에 대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탄력적인 응용&lt;/FONT&gt;이 필요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여러 이유를 짐작할 수 있지만, 앞으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관광객에게 북측(특히 군인) 사람들이나 상황에 대한 성실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과거처럼 서울까지 가서 몇시간의 교육을 받지는 않는다고 해도 최소한 남측출입사무소(ICQ)에서 대기하는 동안 별다른 안내도 없이 볼테면 보라는 식의 비디오를 틀어놓는 교육방식은 반드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과정을 파악해서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222233&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1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42&quot; /&gt;&lt;/DIV&gt;&lt;br /&gt;또한 우리는 우리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북측의 군인들도 우리에게 우호적일 것이라고 함부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금 궁지에 몰려 혹은 위기에 처해 심리적으로 절박한 상황일 수도 있으며, 그에 따른 정치적, 사회적 여파가 최전방에 배치된 군인들에게 어떤식으로 미치고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초소의 위치나 거리 시간대 등에 대해서는 의문점들이 많고 나름대로 추측할 수 있는 부분도 많지만 자칫 엉뚱한 오해를 일으킬지 모르므로 이쯤에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lt;br /&gt;&lt;br /&gt;이런 사건 후에 늘 따르는 책임회피와 시선돌리기, 기억에서 희석시키기 등이 어찌 전개될지도 궁금합니다. 부디 국민의 피해를 정치적 이득 챙기기로는 연결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66357&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6635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이런저런 글</category>
			<category>관광</category>
			<category>관광지구</category>
			<category>금강산</category>
			<category>김홍술</category>
			<category>박왕자</category>
			<category>북측</category>
			<category>총격</category>
			<category>피격</category>
			<author>외계인 마틴</author>
			<guid>http://diarix.tistory.com/361</guid>
			<comments>http://diarix.tistory.com/361#entry361comment</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00:12: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나라 제1호 해수욕장 - 부산송도해수욕장</title>
			<link>http://diarix.tistory.com/360</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yLmpwZw==&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06&quot; /&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3366&gt;80년대까지 부산에서 살았다면 송도해수욕장의 구름다리나 케이블카, 그리고 바닷속에 세워져있던 다이빙대 등에 대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송도해수욕장은 우리나라 제1호 해수욕장으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던 곳이지만 90년대에 들어서며 수질악화와 모래유실 등으로 해변의 폭은 몇 미터 이내로 줄어들고 그나마도 모래는 사라지고 돌과 쓰레기가 굴러다녀 사실상 해수욕장으로의 기능을 상실했었습니다.&lt;br /&gt;&lt;br /&gt;1910년 일제의 강점이 시작되자 부산으로 이주해 오는 일본인이 많아 지면서 송도를 유원지와 겸한 해수욕장으로 삼으려고 일본거류민이 송도 유원주식회사(松島遊園株式會社)를 설립하고, 지금의 송림공원 건너편에 있던 송도(현재의 거북섬)를 허물고 1913년 수정(水亭)이라는 휴게소를 설치하여 바다기슭의 사장을 해수욕장으로 개발하였는데, 이 것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 개발된 해수욕장이자 관광지로 유명해진 이유입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401&quot; /&gt;&lt;/DIV&gt;&lt;/FONT&gt;&lt;br /&gt;&lt;FONT color=#003366&gt;광복 후와 6.25전쟁 후는 도시가 팽창하여 관광객도 불어나고 해수욕장 주변으로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많이 들어섰으나, 바닷물이 오염되고 백사장 이 좁아들어 해수욕장의 기능이 점차 줄어들자 뱃놀이와 생선회를 즐기는 유원지로 바뀌어 갔고, &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송도&lt;/FONT&gt;라고 불린 섬에 세워졌던 ‘수정’이라는 휴게소는 바위 위의 건물이기에 세찬 해풍으로 인해 여러 차례 무너지고 다시 세우고 고쳐 세우는 과정에서 섬이 깎여 들어 바위만의 텃자리가 되고, 그 자리가 거북모양으로 낮아져 이름도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gt;거북섬&lt;/FONT&gt;으로 바뀌었습니다.&lt;/FONT&gt; &lt;br /&gt;&lt;br /&gt;&lt;FONT color=#003366&gt;1964년 4월에는 거북섬과 해수욕장 서쪽 산언덕을 잇는 420m 거리의 케이블카가 설치되고 뒤이어 송림공원에서 거북섬으로 건너가는 줄다리가 설치되었는데, 이후 케이블카와 구름다리가 철거되기까지의 20～40여년간 송도의 명물로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3366&gt;해수욕장 동쪽의 노송이 우거진 언덕은 송림공원 또는 송도공원이라 하는데 이 공원은 바다바람을 쐬며 바다경관을 즐기며 휴식하는 유원지로 손색이 없었으나&lt;/FONT&gt;&lt;FONT color=#003366&gt;, 도심지와 가깝다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80년대 들어 해안주변 개발의 가속화로 모래유실은 계속되고 매년 태풍과 해일의 피해가 반복되어 해수욕장 기능은 점차 쇠퇴해져 갔습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0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214&quot; /&gt;&lt;/DIV&gt;&lt;br /&gt;그러다가 지난 2000년부터 5년간 4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도연안 정비사업을 시작해 해마다 반복되는 태풍피해와 모래유실을 막는 수중방파제와 이안제를 설치하는 등으로 삭막하던 해변은 아름다운 친수 공간이 되고, 좁고 갈라지고 자갈마당 같던 사장은 희고 고운 더 넓은 모래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수중방파제엔 물고기들이 집을 짓고, 아름다운 분수와 녹지 공간, 더 넓어진 모래사장은 차라리 눈이 부실지경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Q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DIV&gt;&lt;br /&gt;송도해수욕장은 50m 폭의 모래사장이 약 800m 정도 이어져있는데 모래의 질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대규모 하수처리시설이 완공되어서인지 수질 또한 맑고 깨끗하며, 부산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아직 해수욕객이 적은 편이고 관리구청의 적극적인 활동때문인지 눈살을 찌프리게하는 쓰레기 문제도 없고, 바가지 요금도 없는 편입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DIV&gt;&lt;br /&gt;아이들과 함께 송도해수욕장은 찾아 2~3시간동안 해수욕을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이 아직 차가운 편이지만 몇시간동안 물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저 멀리 바닷속에 우뚝 서있는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U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DIV&gt;&lt;br /&gt;백사장 바로 옆에 있는 중앙분수대인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여기서 노는 것을 즐깁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Q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lt;/DIV&gt;&lt;br /&gt;외국인들도 꽤 많은 편인데 이들이 입은 것은 수영복이 아니라 트렁크팬티 같습니다만 본인들이 남의 시선을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c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Y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lt;/DIV&gt;&lt;br /&gt;동쪽 끝에있는 거북섬입니다. 과거의 구름다리나 휴게소는 사라지고 방파제와 콘크리트 다리가 놓여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영도인데 지난 7월9일 송도와 영도를 잇는 2km 가량의 남항대교가 개통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송도해수욕장의 장점은 해수욕을 마치면 해수욕장과 이어진 아름다운 &lt;STRONG&gt;산책로&lt;/STRONG&gt;를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변 서쪽끝으로 가면 절벽을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가 있는데 산책로 곳곳에서 송도의 특이한 지형을 볼 수 있으며, 바다로 이어진 계단이나 휴식을 위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U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1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Y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DIV&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lt;br /&gt;최근에 송도해수욕장 인근 암남공원 해안 산책로 일대 1.5㎞ 구간의 지질구조를 조사한 결과 사층리와 절리, 정단층, 역단층 등 여러 종류의 지질현상을 한 곳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으로 드러나 학술적, 교육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송도해수욕장 옆 암남공원 주차장 부지 2만여㎡에 &lt;STRONG&gt;지층 박물관&lt;/STRONG&gt;을 건립하기로 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3366&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b4997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b4997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b4997e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b4997e 1px solid; BACKGROUND-COLOR: #e6d8c9&quot;&gt;&lt;FONT color=#003366&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k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FONT&gt;&lt;/DIV&gt;&lt;br /&gt;암남공원 해안 산책로 일대의 지질은 중생대 이전인 선캄브리아기부터 백악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퇴적암과 이를 뚫고 들어온 마그마가 굳어 형성된 화성암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석회질 퇴적물인 캘크리트가 다양하게 분포해 있습니다. 백악기의 캘크리트층에서는 다양한 공룡화석이 발견됐으며, 암남공원 해안 산책로 서남쪽 끝 지점 바닷가와 인근 두도에서는 부산대 연구팀에 의해 공룡뼈와 비늘화석이 발견돼 공개된 바 있습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b4997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b4997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b4997e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b4997e 1px solid; BACKGROUND-COLOR: #e6d8c9&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2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788&quot; /&gt;&lt;/DIV&gt;&lt;/FONT&gt;&lt;br /&gt;&lt;FONT color=#003366&gt;지층박물관 추진과 함께 송도 지층을 초중고 과학 교과서에 등재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lt;br /&gt;해수욕장 서쪽 끝에는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150여종의 암석표본이 야외에 영구전시되어 있는데 아이들에게도 좋은 학습장이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e38fb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38fb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e38fb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38fbc 1px solid; BACKGROUND-COLOR: #ffe4f4&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xLmpwZw==&quot; width=&quot;2288&quot; height=&quot;285&quot; /&gt;&lt;br /&gt;이어붙여서 파노라마로 만든 사진입니다. 다운로드 받아야만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lt;br /&gt;&lt;/DIV&gt;&lt;br /&gt;산책로 끝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장을 지나면 다시 암남공원의 해안 산책로로 이어집니다. 송도절벽의 산책로가 스텐레스스틸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에 암남공원 산책로는 숲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가벼운 잡초가 난 길과 침목으로 이루어진 계단으로 되어있으며, 여러 갈래의 길로 나뉘다가 합쳐지며 휴식터나 낚시터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kuanBn&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난간 옆은 80도 이상의 절벽이고 나무사이로는 바다가 보입니다.&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z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그리 길지않는 구름다리지만 건널때마다 오싹한 느낌은 어쩔 수 없습니다. ^^&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4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공룡모양의 조각작품인데 &amp;nbsp;해질 무렵이라 사진이 흐립니다.&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y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감천항 쪽입니다. 산책로 곳곳이 낚시터로 이어져있고 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많은 편입니다. &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3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21&quot; /&gt;&lt;br /&gt;저 멀리 영도의 끝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림같이 떠있는 배와 속이 들여다 보이는 맑은 바다입니다.&lt;/DIV&gt;&lt;br /&gt;어딘가를 간다거나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볍게 영화 한 편을 보려고 해도 며칠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맞춰야 할 정도로 일정을 짜고 거기에 맞춰 살기를 좋아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lt;br /&gt;&lt;br /&gt;하루 전날 밤늦어서 갑자기 바다에 가자는 말이 나왔고, 큰 딸애의 반대를 다른 3인의 압력으로 무시하고 출발했는데 가장 즐거워 했던 것은 역시나 큰 딸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복잡하고 번거로운 것을 싫어한다고 해도 큰 계획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 송도해수욕장입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100m 거리에 있는 서쪽끝 매립지와 송도초등학교 운동장이 무료 주차장으로 개방되고, 자갈치 시장과도 가까와 부산만의 특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e7e7e7&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zk1NU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zLmpwZw==&quot; width=&quot;535&quot; height=&quot;377&quot; /&gt;&lt;/DIV&gt;&lt;br /&gt;아직 휴가계획을 잡지 않았다면 송도를 목적지로 정해보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이었고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lt;br /&gt;&lt;br /&gt;&lt;FONT color=#8e8e8e&gt;- 오랜만에 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빠 자주 올 수 없어 늘 아쉬웠는데 이제는 자주 출몰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밤이지만 편안하게 잠드시길 기원합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64834&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64834&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