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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6 외계인의 모습은 어떨까? (63)

 

외계인(外界人, extra terrestrial) 또는 외계 생명(外界 生命)은 아직까지 명확한 증거가 없어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지만, 첫 증거가 나올 때까지는 존재에 대한 논쟁이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외계인이라는 말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말이며, 지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말이니 만큼 그의 존재 유무를 떠나 지구에서 기원하지 않은 모든 생명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6세기 이탈리아의 사상가이며 철학자였던 조르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는 우주는 무한하게 퍼져 있으며 우리의 태양도 그 중에 하나의 항성에 불과하다는 우주론을 펼쳤는데, 지구 이외의 천체에도 인간이 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독자적인 그의 우주관은 이단으로 몰리고 끝내 화형해 처해졌지만, 공개 처형장에서 "말뚝에 묶여 있는 나보다 나를 묶고 불을 붙이려는 당신들이 더 공포에 떨고 있다"는 유명한 발언을 했을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굳게 믿었습니다. 브루노가 세계 최초로 외계인을 언급했지만 4백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외계인의 존재는 과학적 이단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18세기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과학 사상가였던 홍대용(洪大容)도 우주는 한없이 넓고 지구는 그 중 하나의 천체일 뿐이며, 나아가 이렇게 넓은 우주 속에 다른 생명체, 즉 외계인도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드레이크 방정식(Drake equation)에서 이야기했듯이 N = Rs* fp * ne * fl * fi * fc * L라는 공식에 적정한 값을 대입해 보면, 우리 은하에만 해도 5천 개에 가까운 통신이 가능한 문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생명체(Life)지적문명체(intelligent life)는 서로 다른 것으로 생명체가 독특한 과정을 거치며 -우리가 인정할 정도의- 지적인 능력을 얻고, 고유한 문명을 이루는 경우는 매우 희박한 편일 것입니다. 지구의 경우도 40억년전 생명의 시초가 있었지만 35억년 동안 번성했던 생물이 한 역할은 지구의 환경개선과 적응 정도였고, 불과 5억년 전에야 비교적 안정된 환경속에서 새로운 생물군이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체가 탄생하는 것은 여러 실험이나 조사를 통해 그리 어렵지않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그 생명체가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환경은 드문 편이고, 나아가 생명체가 번성하고 적응해 나갈 여유를 주는 안정된 장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모든 공간이 크게는 같은 물리법칙 속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각각의 장소마다 현재의 상태는 다를 것이고, 우주의 모든 생명이 같은 씨앗에서 발생하는 게 아니라면, 고유의 환경에 맞는 다양한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엥겔스가 정의했듯 생명이란 '단백질의 존재양식'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 정의를 엄밀하게 파고들면 물질대사 그 자체를 생명현상의 기본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의 기준으로 따지자면 생물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물질대사는 효소라는 단백질이 주체가 되어야 하겠지만, 여기서는 우주의 생물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므로, 위의 정의에서 지구 배타주의(Cauvinism)에 의해 만들어진 고정관념인 '단백질'이라는 단어만 '의식적 물질'이라고 바꿔 놓으면 우주 생물의 정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출처 : http://www.flickr.com/

지구 상의 대부분 생명체가 탄소 화합물을 근본으로 하고, 용매로 물을 사용하는 화학 반응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지구에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원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지구 자체에서 생명체가 환경에 맞게 탄생했을 수도 있고, 한 편으로는 우주에 무수히 떠도는 생명 씨앗은 원래부터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데 지구가 그 씨앗이 뿌리내리기 적절하기 때문에 싹이 튼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우주에는 무수한 종류의 생명 씨앗이 있는데, 그 씨앗들은 우주를 떠돌다가 고유한 환경과 맞아 떨어지는 장소에서 발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특수한 환경을 가진 장소중에는 전혀 다른 기원을 가진 여러 종의 생명이 공존하고 있고, 이종교배에 의한 신종 생명이 나타났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탄소 대신 실리콘을 근본으로 하는 생명체라면 항성의 열을 에너지의 근원 사용하지않고, 전자나 자기, 핵분열이나 융합반응을 체내활동으로 조절해서 생명을 유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외계인의 모습을 상상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고정관념만 벗어버린다면 그리 어렵지 않겠지만, 구체적인 형태까지 추측해 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인류의 모습이란 것도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구의 일조량에 의해 광합성을 하는 생물의 수와 크기가 결정되는데, 그 광합성 부산물이 반드시 필요한 모든 생물의 분포에 의해 인류가 차지할 수 있는 에너지 량이 달라지고, 그 섭취가능량에 의해 신진대사량이 결정되었고, 그 신진대사량에 의해 신체의 크기와 각 기관의 발달 정도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또한 그 몸집과 지구 중력에 의해 키가 결정되었고, 대기압과 공기의 분포도에 의해 허파의 형태와 크기도 달라지고, 신체의 사용 빈도에 의해 손이나 발과 골격자체가 달라지고, 여러 필요에 의해 눈이나 귀 등의 역할과 위치 모양이 달라졌습니다.

만약 지구의 평균온도가 지금보다 더 높은 상태로 유지되어 왔다면, 그 한 가지의 환경변화 만으로도 대기압이나 육지의 분포도가 달랐을 것이고, 빙하기에 의한 대규모 멸종도 없었을 것이기에 지구의 지배 종족은 우리가 아닌 다른 형태의 생물이 되었을 것이고, 그것이 우리라고 해도 그 외형은 현재의 사람과는 상당히 다르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일한 우주의 씨앗에서 파생된 생명이라고 해도 어느 별에 정착했고, 어떤 환경에서 세대를 이어왔으며, 어떤 상태로 적응했으며, 위험을 극복해 이용했는가 신체에서 위험에 노출된 기관이나 효소를 제거했느냐에 따라서도 외형은 전혀 다른 모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해당 별의 주된 종족이 되는 과정에서 어떤 종과 경쟁했고, 그 경쟁 종의 멸종이나 생존여부, 멸종했다면 그 과정이나 멸종까지의 경쟁기간, 공멸하지 않고 살아남은 계기, 살아남기 위한 과정에 의해서도 전혀 다른 형태의 변화를 거듭했을 것입니다.


그림출처 : http://www.flickr.com/

지구의 생명체가 탄소 화합물을 근원으로 한다지만, 공룡이 순식간에 멸종되지 않고 진화를 거듭했다면 이 시간 지구의 문명 종족은 공룡의 후손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포유류가 아니거나 포유류 중에서도 쫑긋한 귀와 육아주머니를 지닌 캥거루의 후손일 수도 있으며, 또는 알을 낳거나 완전변태로 여러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곤충의 후손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일한 탄소를 근원으로 하는 생명체라도 정착한 별의 환경에 따라 문명종족은 전혀 다른 형태와 크기로 발전했을 것인데, 우리가 상상하고 그려내는 외계인은 우리의 모습에서 아니 지구형 생물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모든 생물이 지능을 가지고 활동하려면 이동 수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지구에만 해도 식물은 어떤 부분에서는 동물보다 더 고등하며, 적응력이나 생존력이 우수하며, 부분적이지만 생각을 가진 존재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만약 키작은 덩쿨처럼 고착된 형태로 진화한 생물들이 주축을 이룬 행성이 있다면, 지능을 가지고 문명을 이루는데 반드시 직접적인 이동수단이 필요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직접 움직이지 않는 대신에 활동력있는 생물과 공생관계를 이루며 발전하여, 자신들의 의지를 실현하는데 공생체의 활동력을 이용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공생관계가 없다고 해도 집단적인 진화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정신적 에너지를 획득하는 수단을 가져서, 신체 그 자체를 필요에 의해 변환시킬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주변 사물을 이용하도록 손을 쓰는 진화를 해왔기에 모든 문명을 손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정신적인 진화를 주로한 외계 종족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수많은 변수속에서 나름대로 적응과정을 거쳐 문명을 이루고, 자신들이 속한 별이나 공간을 극복해 외계에 도전하는 생물은 수없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그들이 우주로 나가는 능력을 얻었을 경우 가장 먼저 자신들 이외의 다른 지적인 존재를 애타게 찾을 것이라는 생각 역시 하나의 착각에 불과합니다. 은하의 외부가 아닌 중심부라면 우리 태양계보다 훨씬 더 많은 별과 행성들이 밀집해 있을 것이므로 더 많은 씨앗이 발아했을 것이고, 최초의 문명종족을 제외한다면 주변의 다수의 문명들은 그 최초의 문명의 간섭으로 발전이 촉진되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어느 날 오지의 원시종족이 문명집단의 침입으로 일시에 개화하듯, 우주에는 침입과 개입으로 진화와 문명을 일시에 이뤄낸 종족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그 중에는 영원히 문명에 도달하지 못하고 사라졌을 다수의 생명군집들이 개입과 조작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뤄낸 경우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지나친 개입으로 일찌감치 멸망해버린 종족도 다수 있을 것이지만, 어쨌든 처음부터 자신들과 전혀 다른 이질적 존재를 알고 발달한 종족의 숫자가 우리같이 외롭게 자생한 종족보다 많을 것입니다. 진화와 발전의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 외계인은 종족마다 고유한 생명활동을 하고, 고유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비슷하게나마 닮은 형태를 지닌 종족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트의 제목이 외계인의 모습을 추측하고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외계인의 형태에 대해 아니 형태라기 보다는 근원과 구분하는 법에 대해서 잠시나마 짚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우주의 생명은 크게 3가지 요소에 의해 발생한다고 봅니다.
1. 자체발생 : 태초에 어떤 극적인 환경과 변수에 의해 하나의 개체가 생명활동을 시작한다.
2. 우주의 포자 : 생명활동을 하던 그것들이 환경의 변화로 생명의 기본 요소을 품은 먼지가 되어 우주로 확산되다가 적당한 환경에서 발아한다.
3. 창조 : 진화의 끝자락에 선 하나의 종족이 자신들의 과거 생명 형태와 닮거나 혹은 전혀 다른 이질적인 생명체를 창조한다.

물론 세 가지 요소 모두가 많은 변수를 품고 있습니다. 생명체가 자체 발생했던 사건은 최초 한번 이상을 있었을 것이므로, 130억년이 넘는 시간동안 반복되지 않았으리라 단언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태초 뿐만 아니라 현재도 어디선가 새로운 메카니즘을 지닌 신종 생물이 탄생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탄생 환경도 탄소 쇼비니즘(chauvinism)에서 벗어난다면 우주의 모든 시간, 모든 장소로 확장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물질계와 암흑물질계, 모든 곳에서 주변의 풍부한 에너지와 암흑에너지를 이용하는 형태로 발생한 생명체가 있을 것이고, 그 다음이 일반 물질중 가장 풍부한 수소나 플라즈마를 직접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생명체가 있을 것이고 마지막으로 우주가 비교적 안정된 최근 백억년 이내에 형성된 행성에서 탄생한 생명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행성이 반드시 지구형일 필요가 없으므로 성간먼지나 기체형 행성을 모태로 삼는 생물도 다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지구의 생명은 자체 내에서 탄생했다기 보다는 외부의 포자 유입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지구는 우주가 탄생하고 80억년 가까이 흐른 후에 탄생했으므로, 우주 초기와 달리 이미 안정된 물질들이 합쳐지며 지금에 이르렀고, 외부에서 유입된 물질에는 L 아미노산같은 다양한 생명 포자가 포함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지구가 130억년 전에 만들어졌다면 탄생 후 불과 6억년 만에 기본 생명체가 발생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생명 포자는 지구뿐만 아니라 은하계 곳곳에 퍼져있을 것이고, 그 포자의 종류도 발생 환경에 의해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행성에 다종의 포자가 떨어졌다고 해도 그 환경에 적절한 포자만이 발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행성의 환경이 극적인 변화를 보인다면 탄소 생명체와 실리콘 생명체가 공존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하나의 생명에 적절한 환경은 다른 이종에게는 극악할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종이 멸종을 잘 피해서 문명을 이루고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다면, 모성의 상태가 변한다고 해도 살아남을 것이고, 그 변화된 환경에 맞춰 이종의 생명이 발아하는 것을 지켜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스스로 우주에 산재한 생명 씨앗을 모아 발아 실험을 할 수도 있을 것이며, 자신들의 생명형태와 결합시키는 시도도 하려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명의 정의는 짧은 시간을 놓고 보자면 활동성이지만, 아주 긴 시간으로 정의하면 진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화하지 않았다면, 생명은 생명이나 결코 지적문명체(intelligent life)가 될 수 없었을 것이 듯, 우리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진화하기 위해서는 한 번의 거시적인 변태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곤충이 시기와 계절을 보고 여러번 탈피하듯, 문명을 지닌 생명체도 긴 시간과 진화를 위해서는 탈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외계인의 모습은 어떨까요? 외계인은 어떤 외형을 지녔을까요? 결론적으로 모든 외계 종족들은 서로 서로 전혀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눈 코 입 귀 뇌가 머리에 몰려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깬다면, 눈과 코가 있을 필요가 없는 외계인도 상상할 수 있으며, 장기와 외피를 지니지 않는 외계인도 가능하고, 고정된 거주행성이 필요없는 비고체형 외계인도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외계인의 최후 변태는 물질을 벗어버리는 것으로 마무리될 지도 모르겠네요.



그림출처 : http://www.flickr.com/

- 만약 이 우주에 지구만이 유일하게 생명을 잉태한 별이라면... 이렇게 밖에 볼 수 없겠네요
- 개인적인 상상으로 쓴 글이며, 종교적인 논쟁은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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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주세요:: 남에게 상처되는 말은 나에게도 상처가 됩니다.

  1. 2008/09/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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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동안 잘 지냈셨죠? 가을감기 조심하세요.
    • 2008/09/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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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기분이 착 가라앉네요.
      이런날은 감기 걸리기 딱 좋죠..^^
      감기조심하세요.
  2. 2008/09/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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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님 글솜씨도 그렇지만 이미지 매치시키는 능력에 더 질투가 나요
    • 2008/09/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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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도리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 관리를 영 못하는 편이라 찾아뵙지도 못하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2008/09/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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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웅이랑 비슷하게 생긴 외계인도 있을겁니다.
    • 2008/09/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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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자체로 우리 머리위에서 노는 외계인 같습니다.
      엔젤님의 평소 행동들이 지구인을 대표해서 보고되고 있는 게 아닐까요?
  4. 야생마
    2008/09/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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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도 외계인인 있다.
    쥐 인간..
    • 후후
      2008/09/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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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쥐 인간의 기원은 일본이기 때문에 외계인이라고 할 수 없죠..


      굳이 동류를 찾자면 미쿡이 기원인 닌자거북이의 스승 스프린터옹을 들 수 있구요..


      스프린터옹은 무술이 주특기 였으나 그 쥐 인간은 사기와 범죄가 주특기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집에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키워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동물도 개체 마다
      성격이 다 다릅니다..


      그런거죠..
    • 으이구
      2008/09/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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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녀석 같으니라고...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이런 훌륭한 글에도 너는 그런 생각이나 하냐?
      밥은 먹고 다니냐?
    • 야생마
      2008/09/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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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벌레같은 것이 쥐를 논하다니...
    • 끈끈이
      2008/09/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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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벼룩은 쥐 편드내..
  5. 황선민
    2008/09/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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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외계 포자라... 실험 결과 외계 유입설은 불가한걸로 판명났습니다. 근데 탄소 쇼비니즘에서 벗어나야 되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걸 벗어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실정이라 힘들군요. 과학 잡지에서 본 바로는 탄소 외의 생명체에 대해 연구중인 데도 있는 모양이던데 거의 기대는 안하는 눈치던데요
    • 롱롱이
      2008/09/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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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도 일가견이 있는거 같네요^^
  6. 2008/09/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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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마틴님~~~
    • 2008/09/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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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님.
      오늘 갑자기 추워졌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7. 2008/09/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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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귀여울꺼라 믿습니다~^^ㅎ
  8. 깅공
    2008/09/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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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유입설이 불가라니요!?

    언제 그런 결과가 낫는지 궁금하네요 허허
  9. 2008/09/2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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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외계인을 보았습니다. 그 외기계생물은 지금 청와집에 살고 있습니다.
  10. dd
    2008/09/2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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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석으로 인해 생명체가 생겨났을수도 있지 않습니까?
  11. f
    2008/09/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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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 본건데,목성에 사는 외계생명체의 상상도는 무슨 풍선처럼 둥실둥실 떠다니는 형태더군요 ㅡㅡ;;;
    • alphonse
      2008/09/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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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목성이 수소랑헬륨덩어리라 그런상상을한게아닐까요..
      아무래도 가스를먹고산다그런상상으로..
  12. 이동희
    2008/09/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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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글 잘 읽고 갑니다.
  13. ksong1220
    2008/09/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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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너무 흥미로운 글이에요~~

    한동안 푹빠져읽었어요...좋은글 감사합니다~
  14. 2008/09/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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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생명체'라는 단어도 우리가 속한 특정한 틀에 대한 집착에서 파생되는 말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예컨대 '사념체'와 같은 지적 능력을 지녔지만 생명체라고 부를 수는 없는 외계 문명이 존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5. 무스탕
    2008/09/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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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의 상상을 자극하게 만드네요..
    터미네이터 T1000처럼 액체나 기체로 된 생명체.. 전신에 눈만 달린 생명체.. 등등..
  16. 멀더요원
    2008/09/27 11: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관심이 많은데.. 이리 지식도 풍부하시니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17. 재미있습니다
    2008/09/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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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이성과 상상력은 주위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경험에의해 제한받는데 자연과 우주는 인간의 논리와는 상관없이 존재합니다. 과학자는 태양속에는 강한 에너지로 인하여 개체가 안정되게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생명이 없으리라고 생각하겠지만 모르는 일이지요! 어쩌면 태양 자체가 생명체 일지도 모릅니다. 수소를 소화하여 핵에너지로 체온을 유지하는 ^^
  18. 양은진
    2008/09/27 12: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외계인이이렇게생긴지몰랐다
  19. 바닐라화이트
    2008/09/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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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 어딨냐..나참..미치겠다
  20. AdamaS
    2008/09/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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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다고 생각하나?
    외꼐인은 눈밑에 코가 있고, 코밑에 입이있고, 양쪽에 귀가있다고 생각하나?
  21. 외계인
    2008/09/27 1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외계인은 있어요!!!
    미국에서도 봤었다는 사람이 있다고 책에서 봤어요.
    왠지 왜계인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에서 우리를 피하면서 살고있을 것 같네요.
    글 잘 봤어요^0^
  22. 그라프 제플린
    2008/09/27 14: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쥐인간은 일본 731 생체부대의 실패한 유전자 합성조작 실험의 산물일 뿐,

    외계인은 아닙니다.
  23. 반물질
    2008/09/27 14: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가끔 물질과 반물질의 설명을 들으며, 반물질이 우리가 알고 있는 영혼의 설명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었어요. 마냥 제 생각 ^^;
  24. 반물질
    2008/09/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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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글이네요.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싶은데, 블로그에 가져가도 될런지요~
  25. 음...
    2008/09/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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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마틴 님이 '진짜 외계인'이신건 아닌지? ㅋㅋㅋ
    그러고보니 미국의 모 SF드라마에서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진짜 외계인이었는데,
    그 이름이 '마틴'이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26. 이무선
    2008/09/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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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아스가드 들이네.. ㅋㅋㅋ 스타게이트 팬분들은 전부 아시겠지만... 마지막에 집단 자살한 위대한 4종족중 하나이죠
  27. 2008/09/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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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지금 "외계인" 마틴이 쓰신글을 읽었습니다 ㅋㅋ
    • 2008/09/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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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정확히 짚으셨네요.^^
      역시 예리하십니다요.
  28. 서울대표얼짱
    2008/09/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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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에전엔 외계인이 잇을거라 믿엇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엇다
    그게 훨씬 더 흥미롭고 재미가 잇엇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외계인이 없을거란 생각이 더 든다
    이제 철이 드나 보다
    외계인이 정말 잇다면
    왜 지구에 파리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는지 파리채로 잡아 버리고 싶다
    ㅋㅋㅋ
  29. 용바
    2008/09/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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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한심한것,, 외계인이나 연구하고있고,,
    외계인이 어딨냐 ㅋㅋㅋㅋ
    상상력하난 끝내주네
    • ㅉㅉㅉ
      2008/09/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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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데로 쓴거래잖아
      쓸데없이 태클달고가긴ㅉㅉㅉ
      엄마가 걱정하신다 공부해서 인문계고등학교는 가야지? 응?
  30. 외계생명채는있다
    2008/09/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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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 무조건 괴물같이 생겼다는 생각은버려야된다 우리도 우주에사는 생물체인만큼 우리같이생긴 인간이있을수있다. 우리와같이 언어를만들고 각나라가있고 인종이 구별되는 외계생명체가 또있을수있다는말이다. 우주과학이 발전하고 발전해 어디멀리있는 지구와흡사한,생물체가살수있는 행성을찾을날이올것이다
  31. 피카츄
    2008/09/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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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를 제외한 다른 원소로 이루어진 생명체는 존재하기 힘듭니다. 실리콘도 4족원소라고는 하지만, 크기가 커서 복잡한 분자를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주공간 속으로 생명 포자 같은 것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증명할 방법이 없고요. (사실, 대기권을 진입하면 다 타버립니다.) 또한 은하계의 중심으로 갈수록 블랙홀과 다른 항성들 간의 중력의 영향으로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려운 환경이 펼쳐질 뿐입니다. 생명체가 사는 환경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32. 장범수
    2008/09/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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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서 물어??

    쥐새끼가 외계인이야!!
  33. dalien
    2008/09/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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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신님은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저는 외계인을 지구인의 과학이나 능력수준으로 판단하는것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미가 인간을 생각하는것처럼(개미의 능력으로 인간을 상상하기란 불가능하죠..개미의 지능으로는 인간의 능력을 추산해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말..)
    위에서도 말했듯이
    진화론에.. 온갖 과학적 지식이 나오는데..
    외계인은 과학을 훨씬 초월한 먼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인간은 과학으로만 풀려고 하니 한계죠..
  34. 2008/09/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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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외계인
  35. 한심한 고정관념들 같으니라고...
    2008/09/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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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각해보죠... 몇백년까지 지구는 평면 즉 2차원의 세계였습니다.

    콜럼버스가 3차원의 세계를 발견했죠... 빛은 휘지 않는다가

    인간들 세계에서는 당연하고 또한 불변의 신성한, 태양을 신으로 까지

    모셨던 인간입니다. 허나 빛은 휩니다. 구부러지기도 한다가 정답입니다.

    무선이동통신(핸드폰)을 500년전 사람이 본다면

    아마도 신으로 모셨을 겁니다. 즉, 있다 없다 도 아닌 중립적 입장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아직은 없다가 당연하고 있다고 하는사람은 우습게

    되지만 발견되면 없다가 거짓이 되지요...

    마치 갈릴레오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 했을때 전세계사람들이 멍청이

    였음에도 거짓이 진리였지요... 이론이 발견되었을때 있다 없다를 논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 전까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36. 제대로된분
    2008/09/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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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잘파악하셨네요..대단합니다.
  37. 아무도몰라
    2008/09/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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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논쟁을 하는 가운데 갑자기 샤라포바 같은 사람이 사실 내가 외계인이다라고 말하면... 그리고 외계인이 더 이쁘다고 말하면... 이런저런 얘기를 해봐도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모든 걸 알수 있다면 신이고 종교는 필요없겠죠... 어디까지나 유쾌한 상상만이 더 신나는 일입니다.
  38. ㅋㅋㅋㅋㅋㅋ
    2008/09/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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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고 누구 생각 나서 들어와봤는데...

    아니나 다늘까 그 분 이야기로 한딱까리 했군..ㅋㅋㅋㅋ

    사진 정말 누구 닮았다.
  39. 코스모스
    2008/09/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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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우주는 윗단계 우주의 소립자일 수 있다.
    우리의 소립자는 아랫단계에서는 거대우주일 수 있다.
    그 세상은 어떤 물리법칙으로 움직이는 지,
    거기에는 어떤 모양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
    -----
    칼 세이건 교수의 -코스모스-를 읽어보세요.
    종교 이상의 참으로 절묘한 상상을 했더군요.
  40. 외계인 찾아봐~라!!!
    2008/09/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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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로 발달된 지적 생명체는 우리같은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상의 동물들이 인간을 보지만 그 무언가 움직이는 한 생명체로 단순이 볼 뿐이며,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인간이 찾고있는 외계인은 인간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고도의 지적인 생명체로 우리 눈에는 띄이질 않습니다. 단. 그 외계인들은 일부러 자신의 모습을 인간에게 보이기위해 어느 물질을 사용하여 우리의 눈에 까끔 보이는것 뿐입니다.
  41. jino3140
    2008/09/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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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해볼수도 있고
    심지어는 바다에떠다니는 플랑크톤도 외계인이라고 생각할수있는것아닌가?
    왜 사람들은 외계인을 꼭 포유류계통 혹은 눈코입이 정상적으로 있는것으로 생각하지?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 자체가 외계인이라고 볼수 있는거 아닌가?
    인간이 동물및곤충과의 공존자체가 인간이 외계인과의 공존자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것이고..
  42. 외계생명체일뿐
    2008/09/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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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생명체가 나타나서 먹음직스러워 보이면 그건 식량이다.
    외계인이 아니야 ! 외계동물이지 ㅋㅋㅋㅋㅋ
    외계생명체시각에서 바라보면 미친소가 외계인이고 인간이 동물로 보일수도 있다.
    외계인이 되려면 사람같이 생겨야지 그렇지 않으면 외계생명체 ㅋㅋㅋㅋㅋ
  43. 외계란
    2008/09/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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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다른 행성에 가면 그들에겐 외계인이다.
  44. 황선민
    2008/09/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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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 유입설이 불가능한 이유는 그 고온을 견딜만한 생명 구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생명력이 높은 박테리아들로(바이러스로 실험 안하는 이유는 바이러스는 초창기 생명체가 될 수 없기 때문)실험해 본 결과 그 조건에서 살아 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명 났기 때문이죠. 물론 다른 박테리아가 발견되고 그 박테리아가 그 조건을 견디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지구 생명체 구조상 그런 박테리아가 나오는건 불가능하다고 보더군요
    • 2008/09/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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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그렇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지구 탄생초기에 L형 아미노산이 대량으로 유입되었다는 다큐멘터리도 본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 외계생물기원설을 부정하는 결과를 낸 실험은 두께가 불과 2cm인 돌 조각이었습니다.
      실제 지구의 초기에 대기가 희박하고 소행성의 크기가 적당했다면 상당수가 살아남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45. 2008/09/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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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디포스터가 주연한 영화 '콘택트' 를 보면 조디포스터분한 역의 아버지가 어린 조디포스터한테 한말이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들과 넓은 우주속에 지구만이 생명체가 있다면 공간낭비가 아니겠니?'
    저 역시 동일한 행성구조와 다차원세계에서의 우리가 알수 없는 그런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믿기에 우리는 현재 알수없는 것에 대해 알고자 하는 무한욕구와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 2008/09/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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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입니다.
      우주의 크기를 놓고봤을 때 그 확률이 아무리 미미하다고 해도 생명체는 지구 이외에도 다수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시각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 바로 옆에 있는 외계인의 존재도 눈치채기 어려울 것 같고요.
  46. 2008/09/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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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마틴....^^;
  47. 2008/09/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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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주제인데다가 글을 워낙 잘 풀어가셔서 한참 머물다갑니다. ^^
    • 2008/09/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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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y님 감사합니다.
      지식이 딸려서 잘 표현하지 못한 부분도 많은데도 이렇게 좋은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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