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반데라스(Antonio Banderas) 엘 마리아치 역을 맡아 주연한 1995년 영화
데스페라도(Desperado)를 본 사람이라면 이 음악을 기억할 것이다.

데스페라도(Desperado)는24살의 로베르토 로드리게즈가 7천달러라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엘 마리아치(El Mariachi)의 속편으로, 전편의 흥행에 힘입어 컬럼비아 영화사의 든든한 지원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액션씬들을 마구 구사했으나 전편에서 보여준 운명에 대한 성찰과 유머는 사라지고 헐리우드식 엎치락 뒤치락과 발레를 하는 듯한 황당한 액션만 난무하였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약상으로 우정 출연한다. 멕시코 출신 스페인계 여배우 셀마 헤이엑의 매혹적인 모습이 주요 볼거리이다.결국 이 영화는 1992작 엘 마리아치(El Mariachi)2 인 셈이다. 그리고 2003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Once Upon A Time In Mexico)으로 엘 마리아치 시리즈는 완결되어진다.(완결이라기 보다는 속편의 속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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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데스페라도의 OST에 실린 로스로보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같이 부른 Cancion Del Mariachi는 멕시코의 마리아치 밴드들 사이에서는 거의 필수 레퍼토리에 가까운 곡이 되었다.

트리오 로스 판쵸스의 음색이 애절이라면, 로스 로보스는 라밤바나 이 곡처럼 강렬하면서도 애수를 품고 있다고 할 수 있으리라.

Cancion Del Mariachi
칸씨온 델 마리아치  
- Los Lobos & Antonio Banderas

동영상보기

Soy un hombre muy honrado,
쏘이 운 옴브레 무이 온라도,
난 정직한 남자야.

Que me gusta lo mejor
케 메 구스타 로 메호르
제일 좋은것을 좋아하는,

Las mujeres no me faltan,
라스 무헤레스 노 메 팔탄,
내가 필요한건 여자들이 아니야

Ni el dinero, ni el amor
니 엘 디네로, 네 엘 아모르
돈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야.

Jineteando en mi caballo
지네테안도 엔 미 카바요
내 말에 올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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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la sierra yo me voy
뽈 라 씨에라 요 메 보이
산맥을 따라서 난 간다

Las estrellas y la luna
라스 에스드레야스 이 라 루나
별들과 달

Ellas me dicen donde voy
엘야스 메 디쎈 돈데 보이
그들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말해주지

Ay, ay, ay, ay,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음음음음

Ay, ay mi amor
아이, 아이 미 아모르
음음 내 사랑


Ay, mi morena,
아이, 미 모레나,
음 검은 피부의 내 여인아

De mi corazon
데 미 코라쏜
내 마음속에 있는,

Me gusta tocar guitarra
메 구스타 토까르 기타라
난 기타치는 걸 좋아해

Me gusta cantar el son
메 구스타 칸따르 엘 쏜
노래하는 것도 좋아해

Un mariachi me acompana
운 마리아치 메 아콤파냐
거리의 음악사는 반주를 해줘

Cuando canto mi cancion
콴도 칸또 미 칸씨온
내가 내 노래를 부르는 동안

Me gusta tomar mis copas
메 구스타 토마르 미스 코파스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해

Aguardiente es lo mejor
아과디엔테 에스 로 메호르
럼주가 젤 좋지

Tambien el tequila blanco
탐비엔 엘 테킬라 블랑코
백(白) 테킬라도 좋아

Con su sal le da sabor
콘 쑤 쌀 레 다 싸보르
소금을 더해서 맛을 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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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ay, ay, ay
Ay, ay mi amor
Ay mi morena,
De mi corazon


Me gusta tocar guitarra
Me gusta cantar el sol
Mariachi me acompa?
Cuando canto mi canci?

Me gusta tomar mis copas
Aguardiente es lo mejor
Tambien el tequila blanco
Con su sal le da sabor

Ay, ay, ay , ay
Ay, ay mi amor
Ay, mi morena
De mi corazon

Ay, ay, ay, ay
Ay, ay mi amor
Ay mi morena,
De mi corazon

로스로보스는 1980년대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최근까지 많은 음반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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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f Tracks: The Best Of... (2006)  
 Los Lobos: Live At The F... (2005)  
 Rhino Hi-Five: Los Lobos (2005)  
 The Ride (2004)  
 The Ride (2004)  
 The Ride (2004)  
 Good Morning Aztlan (2002)  
 Del Este De Los Angeles (2000)  
                                     This Time (1999)  
                                     Colossal Head (1996)  
                                     Papa's Dream (1995)  
                                     Kiko (1992)  
                                     The Neighborhood (1990)  
                                     La Pistola Y El Corazon (1988)  
                                     By The Light Of The Moon (1987)  
                                     How Will The Wolf Survive? (1984)  
                                     And A Time To Dance (1983)

물론 위 음반들 외에도 싱글이나 컴피레이션 음반등이 많이 있지만 데스페라도의 OST 만 살펴보도록 하겠다.

Desperado OST

1.Cancion Del Mariachi(Morena De Mi Corazon)- Los Lobos & Antonio Banderas  
2. Six Blade Knife - Dire Straits  
3. Jack The Ripper - Link Wray & His Ray Men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Manifold De Amour - Latin Playboys  
5. Forever Night Shade Mary - Latin Playboys  
6. Pass The Hatchet - Roger & The Gypsies  
7. Bar Fight - Los Lobos  
8. Strange Face Of Love - Tito & Tarantula  
9. Bucho's Gracias - Navajas Attacks"  
10. Bulletproof - Los Lobos  
11. Bella - Carlos Santana  
12. Quedate Aqui - Salma Hayek  
13. Rooftop Action - Los Lobos  
14. Phone Call - Los Lobos  
15. White Train (Showdown) - Tito & Tarantula  
16. Back To The House That Love Built - Tito & Tarantula  
17. Let Love Reign - Los Lobos  
18. Mariachi Suite - Los Lobos

로스 로보스(Los Lobos)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자세히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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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1 18: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이 음악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멕시칸 뮤비에 이 음악이 나오걸로 기억 하는데 그게 데스페라도 였군요. 너무 오래 되어서 ㅎㅎㅎ
    • 2007/12/21 19: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최근 몇년사이에 우리나라에도 잉카나 스페인쪽 음악이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마리아치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는것도 그래서인듯 ^^

      그나저나 Deborah님은 정말 다방면으로 잘 아시는듯 해요.
      그리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넘치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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