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등을 통해 캐논 변주곡이라고 잘 알려진 Canon, 혹은 Cannon은 영어식 표기이며, 이 단어의 기원은 그리스어 Kanon에서 왔다는 것이 정설이다.
독일어 등에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Kanon으로 표기하고 있고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도Variations on the Kanon by Pachelbel에서와 같이 Kanon으로 표기하고 있다.

요한 파헬벨(Johan Pachelbel)의 캐논의 원 제목은 "Kanon und Gigue in D-Dur fur drei Violinen und Basso Continuo"인데 "세 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캐논과 지그, D 장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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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주저음이란 독주파트가 쉴 때도 저음은 악곡을 계속 연주하기 때문에 ‘계속’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계속저음[General bass 원어명Basso Continuo]이라고 불린다. (그림참조)

캐논(Cannon)은 '대위법'의 한 종류인 작곡기법으로 J.S BACH(1685~1750) 이전에 유행했던 기법이고,지그는 모음곡으로 쓰인 무곡(舞曲)을 뜻한다.  

요한 파헬벨(Johan Pachelbel)의 캐논은 원래 클래식 곡이어서 협주곡으로 발표가 되었는데 '조지 윈스턴'의 '캐논 변주곡'으로 더 유명하다. 변주곡(Variation)이란 하나의 가락을 바탕으로 하여 그 가락을 여러 모양으로 변형시키면서 되풀이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에는 수많은 편곡으로 인해, 협주곡 형태의 원형 연주가 오히려 보기 힘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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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파헬벨(Johan Pachelbel 1653.9.1~1706.3.3)은 1653년 9월 1일 독일의 뉘른베르크에서 출생하였다. 뉘른베르크·알트도르프 및 레겐스부르크 등지에서 오르간 교육을 받은 뒤, 1673년 오스트리아 빈의 장크트슈테판대성당의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Eisenach에서 8년뒤 Bach 가 태어났다.) 1677년 아이제나흐(Eisenach)의 궁정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그 다음해에는 Erfurt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그의 아들인 Hieronymus 가 태어났다. Erfurt 에 있는동안  ,Sebastian의 형인Johann Christoph Bach를 가르쳤고  Sebastian의 부모가 사망하자 그는 Erfurt에서 보호자가 되었다.
1695년 뉘른베르크의 장크트제발두스교회의 오르간 연주자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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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법 양식을 동원한 그의 오르간 작품들은 남부 독일과 중부 독일 양식을융합하여 독창적으로 나타내었다. 특히 코랄변주곡(chorale partita:코랄 선율에 기초를 둔 오르간 변주곡)을 통하여 변주기법과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의 묘사에 뛰어났다.

주요 작품에 《음악에 의한 죽음을 생각한다 Musikalische-Sterbens Gedanken》(1683), 《음악의 기쁨 Musikalische Ergoetzen》(1691)이 있다. 요한 파헬벨의 레파토리는J. S. Bach ,특히 그의  chorale variation 기법의 문체양식의 원조 이다. Carl Philipp Emanuel은 Pachelbel을 그의 아버지가 경탄한 작품들을 쓴 작곡가로 지명했다.

아래의 동영상은 모 건설회사에서 지은 아파트의 극장용 이미지 광고를 위해 만든것인데 여기에는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과 DJ 이창의, 은준(Beatbox), Last for One(B-boy)등이 참여하고 있다.

숙명 가야금 연주단 베스트 컬렉션 2006 - For You
    Release Date: 200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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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Hey Jude
    02 Ob-La-D, Ob-La-Da
    03 Let It Be
    04 I Want To Hold Your Hand
    05 키싸스 키싸스 키싸스
    06 사랑의 역사
    07 아무르 강의 물결
    08 카츄사
    09 초소의 봄
    10 18현과 25현을 위한 '아리랑'
    11 25현 가야금 변주곡 '도라지'
    12 비발디 사계 중 '겨울 2악장'
    13
캐논변주곡 All For One

음반 소개글....

1999년 한국 최초의 가야금오케스트라로 창단된 숙명가야금연주단은 전통음악 연주곡은 물론 세계인에게 친숙한 서양고전음악, 민요와 대중음악 등을 격조있는 가야금오케스트라로 연주함으로써 가야금의 아름다움을 친근하게 전파하며 최고의 명성을 쌓아왔다. 지금까지 발매한 4장의 앨범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숙명가야금연주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모아 이번 [베스트 컬렉션 FOR YOU] 음반을 만들었다. 비틀즈의 Let it be, Hey jude, 남미음악 '키싸스 키싸스 키싸스' 등의 인기 연주곡을 비롯하여 2006년 극장광고로 선보인 국악, 클래식, 비보이와 비트박스가 하나로 어울린 캐논 연주도 담았다. 이번 음반을 통해 가야금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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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야금 캐논이 황병기 선생의 연주로 오해되기도 했는데, 황병기 선생은 외국곡을 가야금으로 연주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밝힌바가 있다.'가야금 3중주를 위한 파헬벨의 캐논'이란 제목으로 편곡한 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교수이자 국악작곡가인 백대웅교수이다.

아마도가야금 삼중주단 ‘서울새울’을 위한 편곡이 아닐까 추측된다. 가야금 삼중주단 ‘서울새울’은 김해숙(金海淑·사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창단했는데, 김해숙교수는 국악 실내악단 ‘어울림’과 가야금 삼중주단 ‘서울새울’을 창단해 전통음악 대중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제2회 관재국악상을 수상했었다. ‘청흥둥당’ ‘법고창신’ ‘산조연구’ 등의 저서로 국악이론 확립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가야금 3중주를 위한 파헬벨의 캐논에 사용된 가야금은 개량형 25현 가야금이 아니라, 전통 12현 가야금이다. 가야금을 작게 만든 고음 가야금이 선율을 담당하고 , 나머지 두대의 가야금이 중음과 저음을 담당한다고 한다.

(음원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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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캐논이라면 평범한 청년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락버젼일 것이다.  23살의 임정현씨가 직접 연주한 동영상은 You Tube에 계속 상위랭크되어 있고, 여전히 많은 스크랩과 코맨트가 달리고 있는데, 수많은 아류를 만들기도 했다.(모자쓴채 비슷한 분위기의 방에서 고개숙인 채 연주하는 동영상이 엄청나게 많다 ^^)

그와 관련된 2006년 12월자 인터넷기사를 살펴보자.

‘캐논 변주곡’ 800만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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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터넷 공간을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무엇일까.
국내 포털 업계는 누리꾼이 직접 만든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User Created Contents)’를 꼽았다.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젊은 세대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5일 자사(自社) 동영상 사이트의 조회 및 댓글 수 등을 토대로 올해 가장 인기를 모은 10대 UCC 동영상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캐논 변주곡을 록 버전으로 변형해 기타로 연주한 기타리스트 임정현 씨의 동영상. 이 동영상은 미국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com)에 올라 8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올렸다. 무명 연주자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그는 ‘UCC 스타’란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다. 축구선수 박지성의 주요 경기 장면을 편집한 동영상(2위), 월드컵 응원 열풍을 몰고 온 꼭짓점 댄스(4위) 등은 올해 월드컵의 인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캐논 변주곡을 통해 캐논을 가장 대중화 시킨 사람은 조지 윈스턴이라 할 수 있겠다.

뉴에이지(new age) 음악이 대중에게는 아직 낯설던 1980년대 초반,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의 [December]는 뉴에이지 대중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대히트작이었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투명한 피아노 음향으로 펼쳐내는 그의 음악세계는 간결하면서도 서정적인 것이었고, 무엇보다도 광범위한 대중에게 부담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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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미시간주에서 태어난 윈스턴은, 어려서부터 부커 티 앤 더 엠지스(Booker T. & The MGs), 벤처스(The Ventures) 등의 연주음악을 좋아했지만 정작 피아노 연주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에야 시작했다고 한다. 1971년께 팻츠 월러(Fats Waller), 테티 윌슨(Teddy Wilson)의 영향을 받아 어쿠스틱 피아노로 완전히 방향을 잡은 윈스턴은, 이듬해 데뷔앨범 [Ballads & Blues]를 발표하는 등 의욕적인 활동을 벌였지만 그 이후 수년간 불분명한 사유로 음악계를 떠나게 된다(이 ‘수년간’의 행적 또한 명쾌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

윈스턴의 재기는 1979년에 이루어졌는데, 이번에는 프로페서 롱헤어(Professor Longhair)의 연주에 깊은 감명을 받은 상태였다고 한다. 윈스턴은 윈드햄 힐(Windham Hill) 레이블과 계약했고, 1980년에서 1982년에 걸쳐 [Autumn], [Winter Into Spring], [December] 등의 3부작을 연달아 뿜어내는 열정을 과시하였다.

당시 빌보드에 뉴에이지 부문이 따로 분류되지 않았던 형편이라 그의 앨범들은 ‘Top Jazz Albums’ 차트에 등재되었고, 문제의 3부작은 모두 해당부문 10위권에 진입하는 히트를 기록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December]는 ‘Top Jazz Albums’ 차트 5위, 팝앨범차트 54위에 각각 오르며 3부작 중 최대 화제작으로 부각되었고, 훗날 윈드햄 힐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른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나니 옛 버릇이 도졌는지, 윈스턴은 그 이후 수년간 별다른 신작을 발표하지 않으며(1986년 메릴 스트립(Meryl Streep)의 [The Velveteen Rabbit] 낭송음반을 함께 작업한 것 외에는)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1991년에야 음악계의 전면에 복귀한 윈스턴의 재기작 타이틀은 [Summer]였으며, 이 음반 역시 기대대로 열렬한 호응을 얻어낼 수 있었다.

이후로는 비교적 활발한 활동을 건재한 윈스턴은 1996년에는 [Linus & Lucy: The Music Of Vince Guaraldi]를 발표하며 존경하는 선배 작곡가와 유년시절 좋아했던 카툰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피력하기도 했으며, 2002년에는 [Night Devides The Day: The Music Of The Doors]라는 앨범으로 (뜻밖에도) 도어즈(The Doors)에 대한 존경을 표시한 바 있다. 한편 2001~2002년에는 [Autumn], [Winter Into Spring], [December] 연작이 2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윈드햄 힐에서 재발매되기도 했다.

(음원삭제)

December -Piano Solo
George Winston

Photos by Greg Edmonds
Design by Anne and Will Ackerman

           Side 1


          Thanksgiving
          Jesus, Jesus, Rest Your Head
          Joy
          Prelude
          Carol of the Bells
          Night: Part One: Snow
                    Part Two: Midnight
                    Part Three: Minstrels


                                              Side 2

                                             Variations on the Kanon by Pachelbel
                                             The Holly and the Ivy
                                             Some Children See Him
                                             Peace

 
    소장하고 있는 30여가지 버젼중 한 가지를 더 추천하라면
    캐논 피리 3중주이다.
 
    개인적으로 심금을 울려주는 피리소리를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즐겨듣는 버젼이 되었다.
 

음악이란 시대에 따라 듣는 이 혹은 연주하는 사람의 감정과 상태에 따라 그 느낌과 감동 정도가 다르다. 그러나 좋은 음악이란 이렇게 언제나 좋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비오면 비오는 느낌이 전해지고 눈 내리면 눈 내리는 느낌이 더해진다. 슬플때 위로가되고 기쁠때는 기쁨이 커진다. 실로폰 연주도 좋고, 관현악도, 피아노도, 플룻도, 바이올린도 피리의 캐논도 좋다.
(그런데 나도 악기 한가지 정도 다룰만도하건만 전혀 못해 듣는것으로 늘 만족 할 따름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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