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멸종한 것일까?



공룡(恐龍)은 사라졌을까? 1  공룡은 왜 멸종했는가?
에서 이어집니다. 총 3편 중 여기서부터는 약간 조심스러워 집니다. 공룡이나 지질시대에 대한 특별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며, 생물에 대한 족보를 상세하게 꿰뚫고 있지도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전혀 과학적인 접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1편은 검증된 주류에 가까웠지만 지금부터의 내용은 오파츠와 신비론적인 몰상식한 추측과 크랙팟적인 접근 방식으로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자료의 가치보다는 발상의 전환을 위한 글이므로 무조건적인 사실로 받아들이는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공룡(恐龍)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출현하여 2억 년 넘게 전세계에 걸쳐 번식하며 지구상의 지배적인 종족으로 번성하다가 어떤 이유에선지 백악기 말에 절멸하였습니다. 전편에 소개한 것과 같이 멸종의 원인을 설명하는 여러 설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가지의 요소보다는 복합적인 악재가 겹쳐서 짧은 시기에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시기라는 것도 공룡의 번성시기에 비하여 상대적인 시간인 것으로 불과 몇백년이 아닌 천년에서 수만년에 걸쳐 종의 수와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다가 어느날 지상에서 더 이상 개체를 찾아볼 수 없는 날이 왔을 것입니다.

공룡의 멸종 이전에도 지구에는 수십번의 대규모 멸종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태양과 함께 가상으로 존재하는 쌍성인 네메시스에 의해  주기적으로 쏟아진다는 혜성 소나기소행성의 충돌에 의한 가능성이 높지만, 그것은 단 한번의 대충돌의 결과가 아니라 수차례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리라 생각되며, 또 순식간의 멸종이 아니라 포유류의 증가와 기온이나 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지배적 위치에서 상대적인 약자로 전락하여 개체수의 지속적 감소로 연결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사건은 공룡의 입장에서는 서글픈 일이지만 지구와 태양계의 대회전 주기에 따른 거시적 입장으로 본다면 정기적인 멸망과 번성의 한 과정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인류의 역사라는게 아무리 길게 잡아도 800~900만년을 넘지 못하고, 그 중에서 태고의 과거를 돌아보고, 우주를 바라 본 역사는 1만년도 되지 않습니다. 특히 지질을 연구하고 관측과 실험을 통해 결과를 유추해내는 현대적 과학은 불과 수백년밖에 되지 않기에 지금의 과학은 겨우 유아기에 접어들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옳다고 믿는 진리들의 대다수도 우리의 과학이 소년기를 거쳐 청년기가 되어 돌아보면, 어린 시절에 겪는 시행착오의 일개 과정인 유치함으로 정의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라 부를 만한 현생인류의 시간은 공룡의 역사에 비하면 몇백분의 일도 되지않으며, 백악기 말 대재앙속에서 공룡이 완전히 사라지기까지의 시간보다 더 짧은 순식간에 불과한 것입니다. 억년의 시간을 뛰어넘으며 적응하고 살아남았던 공룡이 어느 순간 대지위에서 허무하게 사라졌다면 공룡의 입장에서나 우리의 입장에서나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인정받지 못하고 의문으로만 남은 몇몇 자료들을 소개하며 그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달래보려고 합니다.


아캄바로(acambaro)의 공룡토우

1945년 독일인 실업가이자 아마츄어 고고학자인 바르데마르 유루스루트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서쪽으로 약 180킬로 정도 떨어진 소도시 아캄바로에서 고대인의 거주지로 보이는 유적을 발굴하던 중 유적에서 생활한 주민들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많은 장식품과 항아리, 그릇, 피리, 무기, 공구 등의 생활용품과 함께 3만점 이상이나 되는 공룡의 모습을 한 토우를 대량으로 발견하였습니다.

공룡은 현대 고고학과 고생물학이 자리를 잡은 20세기 중반 이후에나 알려지게 되었는데 발견된 토우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현대의 해부학적 근거로 재현된 공룡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 땅에 나타나기 6000만년 훨씬 전에 사라진 티라노사우르스나 프레시오사우르스, 스테고사우르스, 프테라노돈 등의 공룡 토우는 직접 보고 묘사한듯 정교했기에 당연하게 조작설이 제기되었고, 이에 1968년 해프 굿 박사가 3종류의 토우 파편을 가지고 탄소( 14C)의 방사성 연대를 측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3종류의 토우 파편의 연대가 각각, BC 1640, BC 4530, BC 1110년으로 밝혀졌고, 얼마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새롭게 개발된 TL측정법으로 같은 파편을 측정한 결과 제작 연대는 BC 2500년(오차5-10%)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토우와 관련된 조작 시비는 사라졌으나 공룡과 함께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인들이 어떻게 이토록 정확한 형태의 공룡 토우들을 만들 수 있었는지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토우는 인간과 공룡이 싸우는 모습등을 묘사하고 있는데 그 사실적 묘사는 결코 상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공룡 토우들은 아칸바로 박물관에 그 일부가 전시되고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의 토우들은 아칸바로 시청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카의 돌(Ica Stones)


남아메리카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서쪽으로 약 3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카(Ica)는 이카주의 주도이자 종교성지로 1563년경에 생겨난 소도시인데, 이곳에서 놀랄만한 고대의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평소 비가 내리지 않던 이카에 1961년 발생한 홍수로 이카강이 범람해 인근 유역을 휩쓸고 지난간 뒤에 토사가 씻겨 나간 땅 위로 오랜 기간 땅속 깊이 묻혀있던 고대의 유물들이 드러났습니다. 크고 작은 검은 돌의 표면에 여러가지 그림들을 그려놓은 옛날 유물로 이것을 이카의 돌(Ica stone)이라 부릅니다.

총 만개가 넘는 이카의 돌에는 사람의 심장을 수술하는 장면에서 제왕절개 수술장면, 나즈카 문양과 비슷한 여러 동물들의 형상과 고대 대륙의 지형이나 비행기계를 조종하는 인간, 천문을 관측하는 모습등 시대를 뛰어넘는 오파츠라 부를 수 밖에 없는 놀라운 그림들이 세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공룡이 사람과 공존하기도 하고 사람과 싸우거나 사람에게 길들여져 있는 그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룡외에도 이미 멸종한 수억년에 걸친 여러 시기에 있었던 다양한 동물들을 사냥하거나 길들이는 등의 그림들은 현대에서도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의 세밀한 부분까지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상상을 초월하는 이카의 돌들은 처음 이 지역의 농부들에게 발견되어 1966년 당시 의사였던 카브렐라(Cabrera) 박사에게 치료에 대한 사례로 전해졌는데, 돌에 세겨진 기이한 그림에 흥미를 가진 카브렐라 박사가 돌을 사 모으기 시작해 연구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966년 8월, 고고학자 아르투로 칼보가 페루정부로부터 발굴조사를 위임받고 정식발굴에 나섰고, 그 결과 100여개의 돌을 모을 수 있었는데, 연대측정을 해보니 1만 2천년 전 쯤의 유물로 밝혀졌습니다. .

카브레라 박사의 소장품 가운데는 3억년전에 멸종한 원시물고기인 아그나투스를 그린 Ica stone만 해도 205개나 되는데, 각각의 돌에는 조금씩 자라면서 변해가는 물고기의 형태를 자세히 담고 있어 아그나투스의 성장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6천 3백 만년 전 살았던 박쥐의 조상인 메가퀴로프테로스의 성장 과정을 묘사한 돌도 48개나 있는데, 최근까지 메가퀴로프테로스가 새끼를 낳은다고 알려졌던 것과 달리 Ica stone에는 새처럼 알에서 태어나 성장하는 모습이 세겨져 있습니다.


이카의 돌중에 하나를 옮겨 그린 스케치

이카의 돌들은 카브렐라 박사가 세운 카브렐라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이카의 돌을 초고대문명의 흔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현대의 고고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1만2천년 전 인류는 아직 문명의 걸음마도 떼지 못한 영아기에 불과한데, 어떻게  천문학, 식물학, 동물학, 인류학, 의학, 수렵, 농경 등의 상세하고 다양한 기술을 남길 수 있었는지 수수께기입니다.



그 밖의 여러 흔적들

아캄바로의 공룡토우이카의 돌처럼 한 곳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고대의 유물 외에도 공룡을 상징하거나 그 모습을 형상화한 유물들은 의외로 전세계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대의 동굴 벽화나 신전의 기둥장식과 조각, 또 도자기나 옛날 직물 조각 등에서는 단순히 상상속의 동물을 표현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사실적으로 공룡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너무나 방대하기에 잠시 인터넷을 검색했는데도 수백장의 사진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료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몇장의 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토우를 만들고 돌에 그림을 세긴 문명은 그 기술의 정도나 시기적인 면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벽화를 그린 것은 더 오래 전이었으며, 도자기를 만들고 신전을 건축한 것은 더 후대의 일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문명의 흔적은 공룡이 사라졌던 백악기 말보다 6500만년이라는 까마득한 훗날에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류가 공룡의 모습을 이토록 상세하게 알고 있는 것일까요? 그들은 정말 공룡과 공존하기라도 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인류의 역사를 너무 짧게 보고있는 것일까요?

이런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로 요약됩니다.
1. 인류는 지금 알려진 사실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지구에 존재했었다.
2. 고대에는 지금 문명과 다른 인류가 존재했었고, 현생인류는 그 유산의 일부를 찾은 것이다.
3. 공룡은 6500만년 전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까지 존재했었다.

이 세가지 모두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이며, 현재까지 발견한 고대의 흔적으로는 증명할 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발견되지 않은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지표면을 1억분의 1도 뒤져보지 못한 상황에서 찾아낸 조각난 흔적들로 기나긴 역사가 쌓인 거대한 퍼즐의 한 귀퉁이를 조금 맞춰둔 상태로 그림의 전체를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위의 해답 세가지는 모두 틀렸을 수도 모두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도 아니라면 전혀 다른 곳에서 해답이 발견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을 진리로 맹신했던 천동설도 망원경이라는 작은 계기로 진리가 아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1편에서 말했듯 살아있는 티라노사우르스가 단 한마리만 발견되거나, 또는 빙하가 녹아 10만년전 그속에 갖혔던 한마리의 공룡 미이라만 발견되어도, 그 순간 지금까지 믿어왔던 진리는 한꺼번에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상상해서 그렸다기엔 너무나 사실적...

지나치게 이런 이야기에 집착하는 것은 현실적인 감각을 잃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발견으로 전체를 설명하려는 시도는 좋으나, 그 시도의 결과를 불변의 사실로 인정하는 것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백만개의 퍼즐조각 중에서 겨우 천개를 발견해 놓고, 그것으로 하나의 그림이라도 완성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재의 공룡 연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우나 이카의 돌을 비롯한 많은 자료들에서는 공룡의 피부를 여러가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매끈한 피부도 있고, 비늘을 지닌 공룡도 있고, 마치 짧은 털이 덮힌듯 긁어놓은 모양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고대인이 보거나 상상한 공룡이 더 사실에 가까울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고대인은 동굴이나 돌에 공룡을 그리면서 실수를 하였습니다. 만약 그림 옆에 무게 30톤 키 20미터 매매가 100만원이라고만 써 두었다면 우리는 좀 더 쉽게 그들의 흔적을 믿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보다 2배이상의 장문의 글을 준비했으나 지루하게 느껴져 전체적으로 요약을 하였습니다. 긴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 글이라 읽는데 불편한점이 있었을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3편 멸종이 아니라면? 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이카의 돌 상세보기
코르넬리아 페트라투 외 지음 | 창해 펴냄
페루의 문명이 탄생한 것은 3천년 전이라는 것이 기존의 학설. 1961년 이카강이 범람하고 알 수 없는 그림 들이 그려진 이카의 돌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공룡의 급소를 찌르던 인류의 모습, 심장과 뇌이식 수술 장면들의 그림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비과학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진실이 깨어질때  (20) 2008.02.25
휴대전화의 진화  (37) 2008.02.22
날씨를 판매합니다.  (48) 2008.02.18
공룡(恐龍)은 사라졌을까? 3  (53) 2008.02.14
공룡(恐龍)은 사라졌을까? 2  (39) 2008.02.13
공룡(恐龍)은 사라졌을까? 1  (44) 2008.02.12
지구 온난화의 진실은?  (37) 2008.02.11
화성인(Martian)을 만나다  (44) 2008.02.04
기러기의 꿈(Jonen Nibingsi-Don Sibal A Story)  (34) 2008.01.31
Posted by 외계인 마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모든 포스트는 저자가 별도로 허용한 경우 외에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허용하지 않으며, 복제시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태그 , , , , , , ,
  1. 2008.02.13 07: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네메시스 가설에 대해선 그다지 수긍이 안 가더라구요.

    그리고 공룡에 대한 토우나 벽화도 신기할 수도 있겠지만, 외계인이나 ufo에 대한 벽화들도 있는 마당에 공룡에 대한 것들은 그다지 이상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하겠죠.

    현세 문명이 그러하듯 저들도 화석을 보거나 상상에 의한 것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2008.02.14 02: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역시 대단하십니다.
      문명이 하나밖에 없었다고 보기에는 지구의 역사가 너무 긴편이죠.
      다만 이야기가 너무 방대해지는듯 해서 몇몇으로 줄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2008.02.13 09: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w0m9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에서 고고학이 최근에야 발달했지만, 과거 문명에도 고고학이 있지 않았을까요? 화석을 발견하여, 조립해보면서, 아주 오랜 옛날 공룡이라는 생물이 있었다는 추측을 했을테고, 그 놀라운 이미지들을 이용해 여러곳에 예술작품(!)을 남긴 거겠지요. 이렇게 거대한 생물과 싸우는 용감한 인간의 모습을 상상하면서요.
    • 2008.02.14 02: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고 또 실제 공룡과 함께 공존했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주류적인 가설이 될 수 없는거네요.
      그러나 이런 신선한 상상들에 더 많은 호감이 가는건 분명하네요.
  3. 2008.02.13 09: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돌에 새겨진 작품의 연대를 어떻게 측정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현대 과학으로는 연대측정이 불가능하니 그 부분부터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연대측정했던 사람들 잡아다 족쳐보는 것이 과학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ㅋㅋ
    • 2008.02.14 02: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현대과학으로도 몇가지 연대를 추정해내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을로 했겠죠.
      그리고 실제 그 방법의 오차범위가 그리 큰 편은 아니라는 군요.
      물론 아닐수도 있고요^^
  4. 2008.02.13 09: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카의돌 처음 들어보는건데 신기하네요~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군요~
    • 2008.02.14 02: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정말 방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참고해보시면 꽤 재미있을겁니다. ^^
  5. 2008.02.13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당시 학습만화는 돌에다 그렸나보네요 ^^
    시대를 돌이킬 수 없어서 ^^
    • 2008.02.14 02: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오..학습만화.. 그렇군요.
      저게 격주로 발행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
  6. 2008.02.13 11: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음편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2008.02.13 11: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에 공룡의 발자국과 겹쳐찍힌 사람 발자국이 발견되서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검색해보니까 자료가 하나 뜨는데 관심있으면 읽어보시는 것도...^^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fossil/f3/f3/f3o14.htm
    • 2008.02.14 02: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러한 오파츠의 자료는 생각외로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작이 아님이 밝혀져도 현재의 학문에 받아들이기는 어려운거죠.
      그래도 신기합니다.
  8. 2008.02.13 1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돌맹이에 그림이 맘에 드네요.
    언제 이 긴 글을 쓰셨는지.. 애쓰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 2008.02.14 02: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그림님 ^^ 역시 예술하시는 분이라 그림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그림체가 참 이쁘죠?
  9. 2008.02.13 11: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공룡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지구 온난화 글도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좋으하루 되셔요 마틴님~^0^
    • 2008.02.14 02: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긍정의힘님 고맙습니다.
      그냥 편하고 즐거운 이야기였으면 좋겠네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2008.02.13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릴 때 찰흙으로 공룡을 만들던 생각이 납니다.
    오우~ 일해야 하는데 넘 오래 놀다갑니다..ㅠㅠ
    • 2008.02.14 02: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토우를 보면 정말 어릴때 만들던 찰흙인형이 생각납니다.
      저도 저 비슷하게 만들 자신이 있는데요 ^^
  11. 2008.02.13 13: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아, 너무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도 화석은 발견되고 했었을테니 아무래도 화석을 보고 상상을 한것 같아요. 사람이 상상력 하난 끝내주잖아요^^;; 동양의 용이나 서양의 드래곤도 다 공룡화석의 커다란 발톱, 뼈를 보고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이듯이.


    전 우즈베키스탄의 프레가나에 있는 우주인 벽화가 진짜인지 그게 너무 궁금해요. 혹시 아세요? 프레가나 벽화? 이거 러시아 사람들이 짜고 고스톱 치는 걸까요?
    • 2008.02.14 02: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벽화에 우주인이나 그 비슷한게 발견되는 것은 아주 흔하다고 해야할 정도입니다.
      다만 그걸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로 우주인이나 ufo가 되기도 하고
      단순한 추상적상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우주인으로 보는걸 더 좋아합니다 ^^
  12. 2008.02.13 13: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장 확실한 가설은 중국인들이 다 잡아먹었다가 아닐지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13. 2008.02.13 16: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카의 돌의 경우, 후대에 조작됐을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관련 정보를 자세히 알지는 못하기에 100% 확신은 못하지만, 한 98%정도 될까요? ^^;;) 일단 돌에 새겨진 그림이 만년이 넘는 시간동안 별다른 훼손없이 뚜렷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부터 이상하죠. 어디 잘 모셔져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발굴'했다고 하니 그런 것 같지도 않고요.
    • 2008.02.14 02: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조작이 아니라고는 단정지을 수 없는데 조작이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만약 조작이라면 국가차원의 조작이 되었을테니까요.
      그러나 저는 그냥 그대로 믿고싶네요^^
  14. 2008.02.13 2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5. 2008.02.14 0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갑자기 생각이 난 생뚱맞은 이야기입니다만...

    어쩌면 종으로서의 '현생 인류'의 역사는 슬슬 끝이 보이는 것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만 의외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명의 역사가 현생 인류의 역사보다 길다는 겁니다. 흔히 알다시피 최초로 불을 사용한 사람들은 북경원인이라고 하는 원시인들입니다만, 이들은 현생인류가 아니지요. 지금의 문명이란 것이 과연 그들로부터 이어받은 것인가, 아니면 현생 인류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순식간에 그들을 뛰어넘은 것인가 하는 것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단 한가지 분명한 것은 현생 인류가 출현하기 이전에도 불을 피우고 그림을 그렸던 누군가는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역사가 이어지는 동안에 현생 인류가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발상은 너무 안일할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간 현생 인류도 뒤를 이을 누군가에게 역사의 바통을 넘겨 주고 떠나야 할 때가 올 수도 있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것처럼 말이지요.
    • 2008.02.14 02: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와,,,나인테일님..제가 3편에 쓸 이야기를 미리 예측하셨네요.
      어제 열심히 써놓은 3편을 발행하고 보니
      나인테일님의 생각이 그대로 들어가 있네요 ^^
  16. 2008.02.14 0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 고대에는 지금 문명과 다른 인류가 존재했었고, 현생인류는 그 유산의 일부를 찾은 것이다.

    댓글들을 읽다보니 결론이 고대에 지금과 다른 문명이 있었다는 쪽으로 흐르는 것 같네요^^
    • 2008.02.14 02: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우리는 뭔가의 존재를 믿는걸 더 좋아하니까요.
      지구역사에 우리만 문명을 이뤘다면 너무 아쉽고 허무한 느낌도 들고요.^^
      저도 이런식의 전개가 가장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시얀다님.
  17. 8비트 소년
    2008.02.14 03: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오파츠들이야 말로 미래에 타임머신이 발명될거라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하네연. 타임머신이 고장나서 과거에 표착한 시간탐험가가 남긴 예술품이라든가, 공룡하고 같이 서서 사진을 찍은 시간여행객의 발자국이라든가 말이죠.
    • 2008.02.14 14: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8비트 소년님의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타임머신의 증거라...
      어느날 우연히 미래에서온 후손들과 만날 날이 온다면 좋겠네요.
      이런 댓글을 받을때가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8. swkle
    2008.02.14 16: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구 어딘가에 공룡이 살고 있다는 목격담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아프리카 콩고에서 사는 모켈레음벰베가 그 예지요. 그 일대에 사는 원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반은 코끼리이며, 반은 용이라 하고, 자신에게 다가가면, 인간이든 동물이든 간에 물어 죽인다고 합니다. 이 동물외에도, 뉴기니에서 어떤 신혼부부가 여행 도중 스테고사우루스를 닮은 이상한 동물을 목격을 한 사례가 있고, 호주에서는 두 발로 걸어다니는 파충류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고, 남미에서는 몸집이 1m밖에 안되는 공룡과 유사한 작은 동물을 보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1977년에 태평양에서 일본의 한 어선이 플레시오 사우루스와 유사한 미지의 동물 사체를 건져 올린 적이 있고, 인도네시아 해안에서 어부들이 고기를 잡는 도중 어룡의 뼈가 건져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 2008.02.14 18: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료들을 찾으며 그런 여러 목격담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명확한 증거들이 부족하더군요.
      일본어선이 건진 사체는 영문판 위키백과에 상세하게 실려있으니 참고해보세요.
      http://en.wikipedia.org/wiki/Zuiyo_Maru
      의외의 재미있는 사건들도 많더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19. 그리스인 바보
    2008.02.15 13: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사진이나 글보고 좋아할사람들이 생각나네

    개념없는 목사들....

    봐라! 인간하고 공룡하고 같이 싸우고 있지?
    하나님이 6천년전에 공룡이랑 인간이랑 같이 만들었고,
    노아시대 홍수로 따 싸그리 없어진거여.
    공룡들은 방주에 탈수 없은께
    • 2008.02.15 17: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제가 그리 아는건 없지만 바보라고 불릴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진화나 창조과학 어느 입장에 대해서는 저는 중립적으로 보는 편이지만
      이런식의 일방적인 주장에는 별로 답변을 하고싶지 않네요.
  20. 공룡 좋아
    2008.03.02 22: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 재밌다~
    그리스인 마틴님 덕에 내 일요일이 다 날라갔습니다. 블로그 게시물 다 읽느라. 종일 컴을 봤더니 눈이 다 아프네요..

    마지막에 공룡 무게 30톤, 가격 100만원 넘 웃겼음.!!!


free counters
BLOG main image
樂,茶,Karma by 외계인 마틴

카테고리

전체 분류 (386)
비과학 상식 (162)
블로그 단상 (90)
이런저런 글 (69)
미디어 잡담 (26)
茶와 카르마 (39)
이어쓰는 글 (0)



 website stats



Total : 3,348,329
Today : 3 Yesterday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