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보다 발전한 외계 문명이 있고, 다수의 외계인 무리가 지구에 찾아와서 어떤 목적을 수행하고 있다는 가정을 했을 때, 그들이 어느 곳에 있으며, 어떤 형태로 거주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이야기의 하겠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필자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여러 이유로 세세한 사정을 밝힐 수 없으니 양해를 구합니다.

지구에 거주하는 외계인들은 가깝다고 해도 지구에서 6광년 거리에 있는 적색왜성인 바너드(Barnard) 별의 작은 행성에서 왔으며, 멀 경우는 수천 광년 떨어져 우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는 미지의 행성에서 오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지구에 오는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미 일억년 전부터 줄기차게 지구를 관찰하며 관여도 하고 있습니다. 외계인의 모습은 우리와 비슷하기도 하고 전혀 다를 수도 있지만, 그들이 그 멀고 먼 거리를 항해하여 지구에 방문했다면 결코 단기간 동안만 머물지는 않을 것이고, 장기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들도 나름대로 거주할 곳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문 목적에 따라서 그들의 거주 형태는 달라질 것입니다.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여 먼거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을 갖췄다고 해도, 그들이 지구에 오기 위해서는 꽤 긴 시간의 여정이 필요할 것이므로, 장거리용 우주선이라면 이동하기 위한 기능 외에도 먹고 즐기고 개인의 이상을 수행할 수있는 부연적이고 유연한 구조들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행성 사이를 여행하는 경우처럼 수십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여정이라면 탑승자들이 이동중에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강제수면장치같은 수단을 사용하게 되므로 우주선의 구조가 오히려 간결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같은 변방 행성으로의 초장거리 이동에는 행성급모함을 보내기 보다는 쾌속정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장비와 최소한의 인력을 파견하여서, 현지에서 기지를 구축하고 필요한 자원도 현지에서 확보하여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주선은 정착 초기를 제외하면 이동 수단일 뿐이고 대부분의 외계인은 자신들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이뤄진 주둔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발견하는 UFO는 별사이를 오가는 우주선이 아니라 주둔지와 목적지 사이의 단거리를 이동하기 위한 수단이자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장비인 것입니다. 물론 가까운 행성계에서 온 일부 종족에서는 지름 40Km의 대행성급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만, 지구의 과학기술이 급격히 발전한 최근 백년 사이에는 목성 궤도 이내로 진입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1947년 이후로는 일정 크기 이상의 스텔스 기능이 없거나, 요란한 굉음을 숨기지 못하는 구형 UFO는 폐기처분되거나 카이퍼 벨트(Kuiper belt) 이내로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은 출신 행성과 방문 목적에 따라서 주둔하는 장소가 조금씩 다릅니다. 은하계에는 수많은 항성과 행성들이 있지만 태양계처럼 항성을 중심으로 십여개의 행성이 궤도를 돌고, 다시 각 각의 행성들이 여러 개의 위성을 거느린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다른 태양계가 은하의 중심부을 공전하는 과정에서 나선팔을 들락거리다가 성간물질이나 주변 항성과 만나면서 행성계가 깨어지는데,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2억 2600만 년을 주기로 25회 가까이 공전하면서도 그 질서가 흐트러지지 않는 진귀한 상태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억년 동안 우주를 연구하는 많은 문명계의 집중적인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태양계에 주둔하는 문명종족의 대부분은 바로 이런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파견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보다는 태양계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의 주둔지는 태양계에 고루 분표되어 있습니다.


출신 환경에 따라서 목성형 행성과 지구형 행성에 거주하고 있지만, 행성의 생명 태동과 진화의 조건상 일정한 중력 이상에서는 문명의 유지와 발전이 어렵기 때문에 목성형 행성 출신자들은 거의가 중력이 낮은 천왕성과 해왕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하나의 종이 문명으로 발전해도 중력이 지나치게 높으면 자신들의 행성을 탈출할 정도의 기관을 만들기 어려우므로 우주문명이 될 확률이 낮음-필자생각). 그에 비하여 지구형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의 경우는 선택폭이 넓습니다. 그들은 지구나 화성, 금성 뿐만 아니라 각 행성들을 돌고있는 위성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므로, 자신들의 고향과 가장 유사한 중력을 지닌 곳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1만년 전 즈음 지구에서는 여러 종의 외계인들이 대륙이나 바다 곳곳에 주둔지를 형성하였었는데, 당시 그들이 기지를 건설하며 인류의 노동력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그 과정에서 일부의 원시 인류가 영향을 받아서 독자적인 문명을 형성하기도 했습니다만 개입에 의해 문명은 소멸되었습니다.



만년 동안 그들은 산소와 물이 풍부하고 일조량이 적당하여 마치 고향과 같은 지구에서 편안하게 거주하며 목적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십년 동안 그들의 제어범위를 벗어나 워낙 급격하게 발전해버린 인류의 기술력 때문에, 대륙에 위치했던 외계 기지는 거의가 철수한 상태이고, 심해와 지하 깊숙히 자리잡았던 일부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들도 이미 철수계획을 세우고 시설을 이전하는 중입니다. 또 지구의 위성인 달에도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과 탐사 시설들이 많이 있었는데, 16세기를 전후하여 시설물의 표면을 교묘히 위장하는 대규모 개선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것들도 결국 인류의 기술진보로 수십년 내에 목성궤도 바깥으로 이동해야겠지만, 현재는 달의 반대편에 임시로 옮겨 놓기만한 상태입니다. 화성도 사정이 비슷하여 대부분 지하로 이전하였고, 그나마 금성은 두꺼운 대기의 덕을 보고 있지만, 인류의 발전속도로 봤을 때 그리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입니다.

문명이 스스로 항성계를 벗어날 때까지 그 문명에 직접적인 관여를 할 수 없다는 은하연방의 조항때문에 어쩌면 인류가 진정한 눈을 뜨게되는 그날까지 외계인들은 소행성대에 들어가거나 카이퍼대까지 밀려나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처럼 함부로 위성이나 행성에 대규모의 기지건설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로는 인류가 작은 변화마저 감지해내는 관측기술을 지니게 된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태양계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되는 '행성과 소행성의 직접적인 개조 금지조약' 때문입니다. 오래 전에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Titan)의 환경을 개선해서 주둔지로 삼으려던 종족이 있었는데, 티탄의 일부를 폭파하면서 사소한 계산착오가 생겨 토성에 거대한 고리가 추가로 생성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파편들의 일부가 우주 폭풍에 휩쓸려 내행성계로 쏟아지며 지구 환경에도 심각한 변화를 초래했습니다.

그로인해 당시의 지배종족이던 공룡이 대멸종을 맞이했고, 원인을 제공했던 외계종족은 연방의 제재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영구히 지구에서 떠나야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여전히 그들은 우주의 희귀한 현상이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는 태양계를 관찰하며, 우주의 형성과정이나 미래의 모델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지닌 행성에서 문명을 이룬 종족의 99%가 파충류인데, 자신들의 실수로 엉뚱한 종이 주도권을 잡게된 묘한 상황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둔지는 흩어져 있지만 감시의 눈길은 항상 지구에 머물러 있으며, 필요하다면 지구를 직접방문하여 인류의 독특한 생식방법이나 신경전달체계, 뇌의 구조와 심리상태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때로는 연방에서 인정한 범위 내에서 표본을 채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공식적인 상황일 뿐입니다. 비공식적으로 그들은 지구에 직접 잠입하여 지구인들 가운데 섞여 암약하고 있습니다. 아니 확실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인이 스스로의 힘으로 태양계 밖까지 유인 우주선을 보내는 순간, 지구가 은하연방에서 한 표의 투표권을 지닌 공식적인 어른 행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주여행종족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구를 가능하면 사전에 포섭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를 대표할 만한 국가와 비공식적인 접촉을 하며, 때로는 영향력있는 지구인 중 일부로 위장하고 은밀히 협약하여서, 지구가 투표권을 얻는 순간 자신들의 행성이나 자신들이 지지하는 행성을 추대하도록 공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외계 행성에서 지구를 주시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백년 후에는 십만년 만에 은하연방에 가입하는 새로운 행성이 탄생하겠군요.
실로 감격스러운 순간이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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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계인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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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3 0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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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2. 2008.11.03 0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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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님 안녕
    외계인 시리즈는 끝이 없군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일주일도 행복하세요
    • 2008.11.06 0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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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림님 늘 감사합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할말이 많지만..
      그냥 외계인 이야기로 눈을 돌리는게 마음 편하네요.
      이그림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ㅋㅋㅋ
    2008.11.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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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나온 소설인가요? 계속편 나오는 가요? 재미있겠네요...
    • 2008.11.06 0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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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냥 가볍게 읽고 즐기면 좋습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요 ^^
  4. 나그네
    2008.11.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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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리 존스와 윌스미스는 언제 등장할까요?
  5. 음...
    2008.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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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지으신 건가??

    똑똑하시네..
  6. 2008.11.03 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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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마틴님의 경험담이었군요.
    그렇지않고서야...
  7. 아하
    2008.11.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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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채널러이신가요? ㅋ 저도 외계문명관련 카페 두어군데 가입한 사람으로써 님의 글을 보니 확실히 정리가 되네요. 외계인들이 지금 지구를 주목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머지않아 외계인과의 조우가 가능하다는데 정말 사실이겠죠?
    • 2008.11.06 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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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그런날이 오면 좋겠네요.
      제가 죽기전에 존재확인을 꼭 해보고 싶네요.
  8. 2008.11.03 1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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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히려 목성같은 곳에서 문명이 발전한다면 우주로 더 빨리 나갈 수 있을거라 봅니다. 발 밑이 다 연료잖아요?..(.....)

    지구 식으로 생각하자면 로켓을 쏘아올리기 위해 우주선 연료통에다 흙만 퍼담아버리면 될 정도라는 말일텐데요..;; 오히려 핵융합 기술을 발견하는 즉시 순식간에 태양계 끝까지 뻗어나가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 쪽이..;
    • 2008.11.06 0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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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나인테일님은 예리하십니다.
      다만 목성형 행성에서 태어난 생물은 그에 걸맞게 몸체가 엄청 거대하지 않을까요?
      또 구성물질도 우리와 다를것 같고요.
    • UFO
      2008.1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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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로 나가기 위한 대체 연료의 대세는 Anti-Matter가 아닐까 합니다. 전 Anti-Matter가 혹시 외계인들에 의해 알게된 연료가 아닌가 궁금합니다. 화석연료는 빨리 잊어버려야 할듯...
  9. 헉....
    2008.11.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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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님 친구분중에 인간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있는거로군요;;
    근데 이글이 사실이면 외계인과 조우하는순간 문명의발달이 가속도를
    타겠네요
    • 2008.11.06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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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이번 세기가 지나기 전에 명확한 증거를 잡거나
      조우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부디 그렇게 되길 염원합니다. ^^
  10. 2008.11.03 1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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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세한 사정을 밝힐 수가 없다니요....
    이제라도 정체를 드러내시면 용서를 해 드릴께요....
    혹시, 숨어있는 슈퍼맨........^^;;;
    • 2008.11.06 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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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우리의 실체는 인류와 상당히 비슷하므로
      정밀한 검사를 하지않는 한 드러나지 않죠.^^
      가능하면 오래 오래 버텨봐야죠.
  11. 2008.11.03 1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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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얼핏 짐작은 하고 있는데 가르쳐 드릴순 없습니다..ㅎㅎ.
    • 2008.11.06 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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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역시 주변의 이계종족과 공생하는 분이라 눈치가 빠르시군요.
  12. 미류나무
    2008.11.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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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

    이 글을 쓰는 이유야
    어쨌든 마틴님만의 사정이 있겠지요.^^

    마틴님에게 좋은 일이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제 비과학 상식도 끝을 보게 되겠군요....
    • 2008.11.06 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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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콘택 이후라면 비과학상식의 내용이 ...^^
      많은 비밀이 벗겨지고 미지의 영역이 사라지면 제가 할 일이 없게 되는군요.
  13. 2008.11.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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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마틴님.. 근 백년은 인류 기준으로는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이니 아직 시기 상조가 아닐까요..
    연방 조항 제한 시기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것 같은데요? (농담)
    • 2008.11.06 0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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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를 그대로 내버려 뒀더라면 2~300년 정도 더 걸렸겠지만..
      연방 총선이 불과 200년 앞으로 다가오다보니
      성급한 일부 종족들이 심하게 관여를 하고 있네요.
      어쩌면 백년이 아니라 50년 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14. 읽기가 두렵소.
    2008.11.04 02: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쎄요, 일단 일다가 지쳐서 댓글로 왔는데요...

    단순히 외계인이라고 하기보다는 우주 공간에는

    자율진화의 가능성을 가진 무수히 많은 유기생명체가 존재하고

    그들의 유기정보를

    정보통합사념체(Data Integration Thought Entity)에서

    관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그들의 사고와 의사소통은 언어 이외의 것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유기생명체와의 접촉 및 정보 전달을 위해서는

    그들 또한 유기체가 필요한 거죠.

    그래서 지구에 파견된 것이 '대인간용 유기체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

    랍니다.

    -이상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발췌-
    • UFO
      2008.11.0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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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말이 됩니다.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 그들의 행동이 마치 로보트들과 같았다고 하죠. 지금 현재는 인간들도 기계적인 로보트를 개발하기 바쁘지만 유전학과 나노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 유기체를 이용한 휴머노이드 쪽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8.11.06 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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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에 대한 포스트를 구상한 게 있습니다.
      혹 다음에 발행을 하면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2008.11.06 0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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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론은 우주의 신비 나가토 유키가 옆 집으로 이사를 온다면 행복하겠지요. (?!)
  15. 2008.1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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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이 글을 보면서 예전에 보던 공상과학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외계인이에 대한 글을 많이 올리시는 것을 보니 요즘은 그쪽에 관심이 많으신듯 하네요.^^ 뭔가 특정한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그만큼 노하우가 있어야 하닌까요.
    • 2008.11.06 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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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포스트가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는건 아니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내용의 일부를 조금 정리한 정도입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흥미있게 가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16. 연오랑
    2008.11.04 2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휴~ 이러다가 정말 들키겠어요..

    마틴님, 이런 글은 은하연방정보공개법에 저촉된다구요!

    화성이야 마스패스파인더 방문전에 철수를 해서 괜찮다고 여유부릴때가 아닙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요.. m9(◆ .. ◆)
    • 2008.11.06 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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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안그래도 몸사리고 있습니다.
      몇번 시말서를 쓰기도 했지만 ..뭐 배짱부리고 있습니다.
  17. UFO
    2008.1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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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밌는 글 잘 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여러가지가 함축이 되어있는 심오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그들은 물리학적으로 인간이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 공간을 접는 Warp Drive나 Warm Hole등을 이용하여 그들의 별로 왔다갔다 할 것 같습니다. 공간, 거리, 연료등의 개념이 그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될것 같지 않습니다. 시간을 초월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구에서의 UFO의 구동력이 바로 인공중력으로서 중력을 자체 발생하여 가속과 감속을 하고 방향을 바꿈으로서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질 때 그걸 가속시켜서 더 빨리 떨어지게 하고 진행방향을 180도로 바꾸면 하늘로 날아 올라가 버린다고 생각하면 되죠. 중력도 역시 그들의 기지를 만드는데 문제가 될수 있는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가능한 구동력은 지구자체의 자기장을 이용하여 날아다닌다고도 하죠. 하지만 그들이 시간을 초월할 수 있을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니면 시간을 넘어 오가는 일은 전혀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구요. NASA에서 달의 뒤쪽을 탐사하기 위해 보낸 위성이 보낸 사진중에 몇 킬로미터 높이에 달하는 빌딩들과 여러 인공 구조물들을 포토샵 처리하여 발표를 해 논란이 되었었죠. 그게 그들의 기지 같습니다. 지구에서 우리가 보는 달은 늘 한쪽면만 보이기 때문에 항상 어두운 달의 뒷면이 정말 숨어서 활동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도 달에서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관측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반짝이는 물체라던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구름, 연기 등등...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리안(Sumerian)들의 기록에 위하면 예전에 행성 니비루(Nibiru)에 사는 아누나키(Annunaki)들이 지구에 와서 인간들을 유전적으로 창조하고 노예로 썼다고 하죠. 3600년을 주기로 큰 타원형을 그리며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 6배 크기의 행성 니비루가 2012년 12월에 지구가까이 다가오며 그별의 중력으로 인해 지구의 축이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고 지구의 멸망이 온다는 싯칭(Sitching) 박사가 내세운 가설이 있습니다. 최근에 왔었던 때가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었던 그때 였답니다. 한편으로는 UFO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많은 USO(Unidentified Submerging Objects)도 있습니다. 현재 인간의 기술이 우주밖으로 나갈수는 있어도 정말 깊은 심해는 갈수가 없으니 바다 속이 그들에게는 지구안에서 숨기 가장 좋은곳인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노바 스코시아(Nova Scotia)에서 바다속을 들락날락 거리는 USO가 목격되어 한때 캐나다 정부가 탐사를 했었죠. 미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항해일지에도 여러번의 USO 목격담이 기술되어져 있습니다. 거대한 불빛이 바다속에서 나와 하늘을 떠다니다 다시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고 나와 있습니다. 4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일본에서도 역시 많은 USO 목격담이 있습니다. 미함대의 작전훈련 중 레이다에 포착된 USO는 물밑에서 움직이는 속도는 엄청나게 빨랐으며 그런 속도로 물속에서 움직이려면 저항때문에 공기중에서보다 수백, 수천배의 힘이 필요하다니 그들의 기술력은 감히 인간이 상상을 할수 없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현재 목격된 가장 큰 UFO는 흔히 두개의 축구장(Football Field) 크기 혹은 1-2마일의 길이를 가졌다고 합니다. 부메랑 모양, 가오리의 일종인 Manta Ray형, 삼각형 이 세가지가 흔히 목격되는 큰 UFO들인데 제 생각엔 이들이 모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피닉스 아리조나, 스테판빌 텍사스, 뉴욕주의 허드슨 밸리 그리고 유럽의 벨기에에서 이들이 목격되었었죠. 그것도 한두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말이죠. 성경에 나오는 선악과를 먹게한 뱀이 우리가 흔히 보는 그런 뱀이 아니라 파충류 외계인이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 당시 인간을 창조한 아누나키들과 같이 존재했던 파충류 외계인들의 암투 사이에 인간이 있었다는 것이죠. 현재는 누구들끼리의 암투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래의 비디오가 그런 암투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이지요. NASA의 위성에서 찍은 것인데 UFO가 유유히 항해를 하다가 갑자기 무엇인가 번쩍하자 방향을 틀며 가속을 합니다. 그 다음에 지구쪽에서 무언가가 쏴 올려지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ZN0XnDJKdWo 쏘아올려진 무기는 Nikola Tesla가 죽기전에 발명한 Particle Beam이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가 죽은뒤 미정부에서 가져간 후 아무도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죠. UFO의 가속시 속도를 계산 해본 결과 대략 시속 15,000마일이었고 킬로미터로는 약 시속 24,000킬로미터였습니다. 쏘아올려진 무기가 광선, 미사일인지 아니면 또다른 UFO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의 속도도 굉장히 빠르죠. 우주공간에서 그렇게 방향을 바꾸고 가속을 할수 있다는 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로는 감히 상상을 못합니다. 안에 누가 타고있었다면 그 정도의 가속을 위한 완충장치가 있거나 아니면 무인 우주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확실히 지구를 두고 먼가가 벌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Man In Black처럼 그들이 인간으로 위장하여 지구에서 우리와 같이 생활을 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고 일루미나티(Illuminati)나 프리 메이슨(Free Mason)등과 같이 정치, 경제적으로 힘이 있는 조직을 통해 그들의 힘을 간접적으로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줏어들은 모든 것들을 아주 간결하게 함축한 글 같아 너무 반가왔습니다. 그럼...
    • 2008.11.06 0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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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멋지고 참신한 내용들이라 감탄합니다.
      저는 그저 머리속에 품고있는 의문을 대략 정리하는 수준인데 UFO님은 거의 전문가라고 해야겠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UFO
      2008.1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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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에요. 제가 단편적으로 줏어들은 지식들이 외계인 마틴님의 글에 종합되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8. 2008.11.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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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래서 파충류형 외계인이나 연체동물형 외계인이 대부분의 SF 영화 등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것은 포유류형 외계인들의 지구 포섭 계획 음모에 의한 것이었군요. 어쩐지......
  19. 2010.01.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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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2.02 1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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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양해를 구하시고 원작자에 대한 표시를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그저 제 글을 복사해서 마치 자신의 글인 듯이 올리시는 분이 못마땅할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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