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우주는 하나의 미립자에 대한 투영입니다. 우리 우주의 껍질을 깨면 같은 모양을 가진 서로 다른 수많은 우주라는 입자들로 구성된 진정한 우주를 보게 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관념을 제외하면 그것을 확인할 아무런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닮은 수없이 많은 우주는 모두 하나이며, 장소와 시간에 따른 변화의 상태일 뿐일 수도 있으며, 클라인의 항아리(Klein's bottle)처럼 모든 우주가 역할을 바꾸면서 시공의 상태를 순화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질량이 시간에 영향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모든 장소는 각기 다른 크기의 중력에 사로잡혀 서로 다른 속도로 요동치고 있으므로, 우주의 모든 구성원들은 각기 다른 시간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를 기준으로 한 시공간- 우주에는 137억년 된 장소가 있고, 100억년 된 장소도 있고, 막 태어난 상태인 장소도 있을 수 있으며, 시간을 거슬러 역행하고 있는 우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주는 절대적인 장소와 절대적인 시간을 정하고 그를 기준으로 삼아 움직이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는 모두 다른 시공에서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가까이서 예를들자면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들조차도 중력에 의한 적색편이에 의해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원자의 98%는 1년 안에 다른 원자로 교체되고 있는데, 평생을 고정된 채로 한 몸을 이루고 살아가는 2%의 뇌세포와 눈 수정체 등도 순환이라는 상태를 통해서 새롭고 젊은 원자들을 통해 자극을 받아야만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몸을 이루는 수천억의 원자는 항상 다른 것으로 교체되지만 나는 여전히 나이고, 나의 정신은 변함없는 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나는 서로 다른 시간에 속해있는 원자들로 구성된 나의 구성원들을 경이적인 능력으로 조율하여 일체감을 조성하여 '나'를 팽창의 공간과 구분되는 닫힌 계(system)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나와는 다른 시간을 인지하는 다른 개체와 사물과 현상과 “항상” 같은 시간으로 대면하여, 같은 사건으로 그것들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하다못해 오른쪽 눈과 왼쪽 눈 사이의 짧은 거리 차이로 인해 생기는 시공간적인 갈등도 적절히 조절해줘야만 우리는 다른 거리, 다른 시간에서 발생한 사건을 같은 시간의 현재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우리 인류나 지구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갓난아이나 노인들이 항상성(homeostasis)으로 세포 하나하나를 새로운 원자로 교체하므로 원자나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듯이, 거시적으로 바라보면 우주의 모든 별들도 어딘가 신성한 장소로부터 젊고 싱싱한 새로운 원자를 받아들이므로, 신성이나 적색거성 구분없이 모두가 늘 신선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유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우주 그 자체가 하나의 미립자라면, 우리 우주는 다른 우주(미립자들)와 끊임없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얻는 순수 에너지를 바탕으로 생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거대한 에너지는 쪼개고 쪼개져 은하와 별들과 그 속에 터를 잡고 사는 생물과 광물에까지 모세혈관을 통해 공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옛날부터 사람을 별에 비유하기를 좋아했습니다. 큰 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위인의 죽음을 예견했고, 하늘 어딘가에 나를 상징하는 별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은하를 이루는 항성은 2천억 개이며, 우리의 뇌에는 별을 닮은  2천억 개의 뉴런(neuron)이 있으며, 고등생물일 수록 뉴런의 숫자가 많지만 별의 숫자와 가장 닮은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우주와 대응하는 고등 생물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인류의 누적인구수가 지금까지 나타나고 사라졌던 별의 총제적 숫자에 도달하면 우리는 종의 종말을 맞이하거나, 그도 아니라면 더 이상 새로운 개체의 생산을 하지 못하거나, 더 이상 나아갈 필요가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최종에 이를지도 모릅니다. 별의 수는 우리 인류에게 남은 시간을 나타내어 주는 모래시계인 것입니다.

만약 4천억 개의 별이 모인 은하에서 진화한 지성적인 생물이 있다면 그들은 4천억 개의 지능과 생각을 주관하는 단자를 지니고, 자신들의 은하와 자신들의 태양과 자신들의 행성의 고유한 환경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며, 오랫동안 지식을 향유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별이 모인 은하를 벗어난 구상성단에서 태어난 생물은 지혜를 물려받을 별의 숫자가 너무나 부족해서 종의 종말이 올때까지도 결국 문명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우주와 그에 속한 생명은 이렇게 긴밀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생명체의 수명은 획득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가 깨닫고 배우고 입력하는 정보들-특히 두려움, 공포, 질투 등-이 세포의 순수한 정신을 오염시키므로, 세포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게 됩니다. 과거 수명이 발명되기 전의 세포들은 자신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동일한 세포를 수십억 년 동안 복제했음에도 그들의 수명은 줄어들지 않았고, 같은 정신으로 연결된 개체들을 지구 전역으로 번성시키므로 지금의 다세포 생물보다 훨씬 더 포괄적이고 넓은 감각기관을 지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생명체로 전환하면서 더 많은 정보의 누적은 가능해졌지만, 우리는 단명이라는 운명을 지닐 수밖에 없게 되었고, 세포는 유전 지도를 놓고 늘 새로운 원자들을 조합하여 신선한 세포를 내어 놓지만, 그것의 새로움은 항상 예전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화와 선택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새로운 종을 끊임없이 개발해서 정보를 누적해 나가는 것이 우주와 별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빛은 과거를 보여 줍니다. 지금 보고 있는 별은 수천 년, 수 만 년 전에 별에서 나온 '빛'이라는 이름의 '시공의 매개체'일 뿐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보고 있는 것이지만, 이 우주의 모든 장소는 다른 시간에 살고 있으므로, 미래의 흔적을 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빛은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그 빛이 바로 그 물질의 현재를 이루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블랙홀, 그 사건의 지평선(event horizon) 너머는 우리의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못하는 장소, 아니 우리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장소이지만, 우리의 의식은 이미 그 속을 훑어보고 있습니다. 사념은 우주의 어떤 물질 어떤 물리적인 현상보다 빠르며, 시간의 제약도 받지 않습니다. 우리가 블랙홀 속을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사념은 그 속에 담긴 정보를 탐독하고 있고, 블랙홀은 우리의 관찰에 의해 관찰자의 사념만큼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 곳에 계속 생각이 머무는 이상, 우리의 사념은 그 중력에 잡혀 현생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이 많은 과학자들은 블랙홀에 집약된 정보를 빼내지 못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화이트홀, 우리의 생각은 이미 우주의 가장 빠른 지름길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은 순식간에 우주의 가장 먼 곳까지 뻗어나가기도 하고, 그 어둡고 추운 곳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 생각의 한계를 ‘증명‘이라는 굴레로 속박해 놓고 있으므로, 스스로 그것을 발견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식이 그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화학적이고 전기적인 반응에 지나지 않는다면, 우주는 우리에게 이 많은 별들과 무한히 넓은 우주의 끝은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은 지금 이순간에도 우주의 고유한 주파수에 감응하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고 상상하는 우주가 바로 진실한 우주이며 우주의 실체임에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나치게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모든 생명체는 수명을 다하는 순간, 정보의 알갱이가 된 자신의 실체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와 같은 공간에 살기를 거부하고 정보를 요구하는 안락한 그 장소와 그 시간를 향하게 됩니다. 격정적인 삶이 마감되는 순간 ,그들은 너무나 고요하고 영원불멸하는 새로운 세상이 있음을 알고 짧은 삶의 기억을 멀리하고, 오로지 그 세계에 매료되어 갑니다. 그러나 더 복잡해진 차원으로 진입했다 할지라도 그들 역시 물리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더해진 하나의 축으로 이전과 다른 한 방향의 통로를 얻었으나, 우리가 현실이라 부르는 세계가 만들어내는 파동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 너무 섬세해진 감각들과 새로 획득한 감각들은 우리와 우주가 만들어내는 작은 파동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겹쳐진 공간에 사는 우리가 걷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출렁거릴 만큼의 복사에너지가 방출되고, 우리의 움직임에 따라 공간의 곳곳의 중력장이 달라지며 원자가 내는 전자기파의 진동수와 파장도 달라집니다. 망자가 비록 질량은 없지만, -생명체의 의식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힘에 의해- 우리가 움직일때 마다 끌고 다니는 휘어진 시공간에 쓸릴 정도도 그들은 우리 세계에서 존재감이 빈약합니다. 그래서 역설적이지만 그들은 가장 큰 질량들이 안정되어 있는 블랙홀을 안식처로 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작은 고랑이 가득한 바닥은 거치적거리지만, 거대한 하나의 언덕으로 이루어진 땅은 그들의 고요함을 방해하지 않으며, 질량이 없는 그들은 그곳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모든 정보가 모여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죽은 별들은 우리가 육신을 이 땅에 남겨 다른 생물의 거름이 되게 하듯이 자신의 에너지 중, 시간에 구속되는 모든 것을 남겨 우주에 활력을 보탭니다. 그러나 별이 이뤄내었거나 본래부터 별을 이루게 했던 별의 영혼은 고요의 세계에 들어서서 자신과 닮은 생명들의 영혼과 일체가 되어 안식을 취할 것입니다. 별이 사라져도 정보는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한 안식같지만 이미 수백억 번을 반복해왔던 그 사건들의 한 순간에 지나지 않으며, 그 사건들은 반복될 때마다 매번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생명과 별과 은하와 우주는 비슷하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사건을 반복하며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미립자처럼 보이는 것은 모든 미립자가 모든 우주처럼 동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300여종의 미립자 말고도 우주에는 더 작은 단위의 소자들이 다르게 배치되어 나름의 특성을 지닌 수천억 종의 미립자가 있고, 비슷해 보이는 미립자도 비슷할 뿐이지 결코 같지는 않는 것입니다. 우리 우주의 껍질 바깥에서는 우리와 흡사하거나 다른 무수한 우주들이 맑은 소리를 내며 서로 맞부딪치고 자극하여, 더 나은 상태에 도달하라고 격려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주가 이렇게 다양한 것은 우주가 무작위로 던져진 주사위에 몸을 맡기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동시에- 하나하나 증명해나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우주는 삶이 마감하는 순간 해체되어 새로운 미립자로 태어나 더 큰 우주의 새로운 최소 물질의 하나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 포스트는 베르나르의 '뇌'를 읽다가 떠오른 생각들을 적은 것입니다.
-이 블로그를 이미 방문했던 분이라면 그럴리 없겠지만, 과학적인 근거없는 개인적인 상상을 지나치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외계인 마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모든 포스트는 저자가 별도로 허용한 경우 외에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허용하지 않으며, 복제시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태그 , , , , , , , , , , , ,
  1. 2009.07.04 18: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05 23: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옥상에 누워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별은 반짝임 만으로도 나를 온통 매료시킵니다.
  2. 호러스
    2009.07.04 23: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uso대해서 설명좀부탁드여요?^^
    • 2009.07.05 23: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설명이라면 그렇고요
      언젠가 시간이 나면 나름대로 추측해서 그럴듯한 이야기로 꾸며보겠습니다 ^^
  3. blak
    2009.07.05 02: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랜만에 쓰셨네요.
    잘봤어요.
    • 2009.07.05 23: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참 오랜만이죠.
      더위에 약해서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제 블로그는 듬성듬성 글이 올라오는 상태가 됩니다 ^^
  4. 또복이
    2009.07.05 03: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글을 읽다보니 영화 AI의 마지막 장면(혹시 AI가 아니면 알려주시면 감사. 요즘 기억이...)이 생각납니다. 카메라가 쭈욱 빠지면서 구름을 넘어가더니 태양계와 우리 은하, 소우주, 대우주를 한없이 보여주고, 결국 이 모든 것이 요상하게 생각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구슬 속이더군요. 솔직히 영화의 줄거리보다 이 장면 하나가 더욱 기억에 남았었는데, 거꾸로 내가 가진 구슬 속에 대우주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의 의식이 우주와 같을 수도 있다는 마틴님의 생각이 놀랍고도 그럴 듯 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선(禪)만으로 만물의 이치를 알 수 있다는 선종의 가르침도 비슷한 아이디어일까요?(참고로 저는 불교신자 아닙니다)
    • 2009.07.05 23: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5원소이던가..저도 그 장면이 기억나네요.
      우리가 서양의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현 우주를 증명하려고 하는데 비해
      과거의 우리 선조들은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우주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한빛
    2009.07.05 1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천억 별들 속 생명들이 부지런히 만들고 풀어 온 Karma의 숙제들도 이제는 끝이 보이는 듯 싶습니다. 우리 우주의 상승 속도가 유례를 찾기 힘들만큼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겠지요. 나이에 따른 시간감각의 변화를 고려하더라도 확실히 2009년은 2008년보다 훨씬 빠르게 경험되는 것 같습니다. ^^ 두렵고 떨리지만 그만큼 흥분되고 기대되는 요즈음입니다. 언제나처럼 번뜩이는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 2009.07.05 23: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시간감각이라는 표현처럼 우리는 현 시간을 인지하는 감각과 절대적인 시간을 구분하는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달라질때마다 우리는 촉박함이나 지루함 등의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죠.
  6. 2009.07.05 18: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05 23: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냥 단순한 의미로 쓴 말입니다.
      우리몸의 세포가 새로운 세포, 혹은 그 세포의 구성 물질이 바뀌는 시간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런데 참 흥미로운 말씀이네요.
  7. 2009.07.10 09: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오늘밤에는 창가에서서 별을 봐야 겠습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고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에 대한 생각에 잠길것 같네요. 만나볼수 없는 '우주'의 공간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 2009.07.11 04: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이언스TV의 우주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이유는
      너무나 신비롭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주안의 작은 점에서 살고 있죠.
  8. 자비조
    2009.07.10 16: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이 우주의 원자들이 사실 별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우주는 진정으로 무한한걸까요..
    • 2009.07.11 04: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요즘 M이론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 지구가 하나의 끈에 불과한게 아닐까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
  9. 눈솔
    2009.07.25 18: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본 논지에는 공감합니다만... 수긍하기 어려운 대목도 눈에 띄는군요. 그렇지만 역시 흥미있는 글이었습니다.
    • 2009.07.28 0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공감도 좋고 수긍이나 반박도 좋습니다. ^^
      비과학상식 카테고리는 하나하나의 포스트마다 독립된 주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주관이 제 믿음은 절대 아닙니다 .
      편안히 재미있게 보셨길 바랍니다.
  10. choidk765
    2009.10.01 2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공상과학소설 같기두 하구
    과학이라기 보다는 철학에 가까운것 같기도하구...
    여하튼 읽으면서도 무엇을 읽었는지..
    하지만 글에 매료되어 제 룸에 옴겨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free counters
BLOG main image
樂,茶,Karma by 외계인 마틴

카테고리

전체 분류 (386)
비과학 상식 (162)
블로그 단상 (90)
이런저런 글 (69)
미디어 잡담 (26)
茶와 카르마 (39)
이어쓰는 글 (0)



 website stats



Total : 3,370,383
Today : 61 Yesterday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