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문명의 침략 가능성
최근에 저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박사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스티븐 호킹의 우주(Stephen Hawking‘s Universe)'에서 이전까지 "은하계에서 원시 생명체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인간 같은 생명체는 없을 것"이라고 했던 자신의 주장과 다소 다른 의견을 내놓아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외계생명체의 대다수는 미생물의 형태일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는 매우 진화돼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고, 그 중에는 아예 우주를 떠돌고 있을 수도 있으며, 그들 행성의 자원이 고갈되면 지구를 정복하고 식민지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외계인과 접촉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하여 학계나 일부의 종교계뿐만 아니라 외계지적생명체탐사계획(SETI) 연구소와 NASA에서까지 여러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막대한 에너지를 들여 지구에 올 만큼 지구가 가치 있는 행성이 아니라는 의견에서부터 자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한 문명이라 평화적일 것이라는 의견, 외계인에게 배울 것이 있을 거라는 의견, 외계인과의 접촉을 목적으로 한 메시지 송출을 금지해야 한다는 등, 그 대부분은 놀라움과 더불어 외계인 위협론 자체를 부정하는 회의적인 반응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주장은 상당 부분에서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외계 생명체는 여러 종류가 있을 것이고, 그 외계 종족마다 고유한 생존가능 환경이 있겠지만, 그 중에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에서 진화해 문명을 이룬 외계인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체가 진화해 지성을 가진 고등생명체가 되고, 다시 문명을 이루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경우만 보더라도 수십억 년이 걸렸습니다. 아무리 짧게 잡아도 원시 생물이 정보를 누적해 고등 생물이 되기까지는 5억년 이상이 걸릴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는 위험한 곳입니다. 문명을 이루었다고 해도 충분히 발전한 상태가 아니라면 우주에서 날아온 거대운석 하나 때문에 한순간에 사라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에는 생명체는 많아도 문명은 드물지도 모릅니다.

또한 그 문명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문명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문명을 지속할 수 있는 도덕성이 필요합니다.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올 수 있는 환경오염이나 대량파괴 무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덕성 말입니다. 그래서 도덕성이 없는 문명은 일정한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자멸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명이 종말을 맞이하는 원인은 자멸보다 행성 외부의 요소의 작용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과연 행성이 얼마나 안전한 장소에 위치해 있는가?’와 ‘우주가 얼마나 오랫동안 그곳을 묵인해 주느냐’의 문제입니다.

다행히 지구는 지난 수십억 년 동안 항성의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habitable zone, HZ)에서 적당히 떨어져서 내행성의 궤도를 망가뜨리지 않고, 내행성의 궤도를 질서 있게 유지시켜 기후가 안정되게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동시에 스스로도 원에 가까운 공전궤도를 그리면서 파국적인 충격을 안겨 줄 수 있는 혜성이나 소행성과의 충돌로부터 내행성들을 보호해주는 지구의 수호자 역할을 하는 선량한 목성의 도움으로 수많은 우주폭주족의 위협에도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지구처럼 안전한 행성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한 문명이 이주해야할 행성이 필요하게 되었다면, 자신들의 거주 행성 근체에서 자신들의 행성과 비슷한 조건-태양과의 거리, 일조량, 중력, 물, 등-을 가진 행성을 찾을 것이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태양으로부터의 거리가 조금만 달라도 행성의 환경은 극단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최소의 환경만이라도 만족하는 행성을 선택하여 그곳을 자신들의 행성과 비슷해지도록 개조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성 하나를 테라포밍(Terraforming)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 역시도 최소 수백 년에서 수만 년 이상이 걸립니다. 과연 황량한 행성에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자신들의 모든 자원을 쏟아 부어가며 개조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랄 수 있을까요? 지구 같은 행성을 찾아 낼 수만 있다면, 탐사에 아무리 많은 자원이 든다고 해도 테라포밍에 비하면 거의 공짜와 다름없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들에게 있어 지구는 환경을 조금만 변경하면 당장 생존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말입니다.


(아폴로 17호에서 바라 본 지구 - 사진 제공 : NASA)

물론 갑작스런 재앙으로 수십 년 이내에 당장 이주를 해야 한다거나 최소의 문명 보존이라도 필요할 만큼 절박한 상태의 위기를 맞았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실제 그런 문명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런 행성에서라면 임시 거주를 위한 정도의 시설만 하고는 탐사대를 우주로 보내 영구 이주를 위한 행성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지구처럼 교묘한 곳에 위치한 행성도 그리 흔치 않습니다.


만약 행성의 문명이 더 발달한 상태라면 그런 위기가 오기 전에 이미 장기적인 안목으로 식민행성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다행히 운이 좋다면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자신들이 거주하기에 적당하고, 자원이 넘치는 행성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지구처럼 이미 생물이 거주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문명을 가진 행성을 발견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어린아이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호기심 가지듯 모든 문명은 자신들의 존재를 우주에 알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하면 그런 곳에서 ‘나 여기 있어요.’ 하며 보낸 수백 년도 안 된 싱싱한 전파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우주를 가로질러 별사이를 오갈 정도의 기술을 가진 문명이라면 학자들의 지적처럼 도덕적일 것이므로 위협이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 전파를 받은 문명이 하필이면 모성이 우주의 재난으로 위기에 처했거나, 이미 위기가 닥쳐서 급히 피난선에 올라 갈 곳을 찾아 떠도는 중이라면 어떨까요? 수억 명의 외계인들이 바글거리는 피난선 무리의 문명은 황량한 행성을 테라포밍할 여력도 없거니와, 오랜 떠돌이 생활로 지쳐있고,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그런 그들이 발견한 지구는 신이 내려준 선물일 것입니다.

다행히 그들은 그렇게 지쳤음에도 여전히 도덕적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분명 재난이 됩니다. 체제가 다른 지구 내의 두 문명이 만나도 재난입니다. 문화가 다른 두 문명이 만나면 언제나 대립이 있었고, 수준이 다른 두 문명이 만날 때마다 정복의 역사가 반복되었습니다. 같은 사람끼리의 만남에서도 그랬는데, 완전히 다른 이질적인 문화를 가졌고, 완전히 다른 이질적인 체제를 지닌 채, 완전히 다른 이질적인 기술을 보유한 수억의 존재가 인류와 충돌 없이 공생할 수 있을까요?



큰 충돌 없이 공생하는 길은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그들의 문명에 동화되는 방법입니다. 즉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체계를 존중하며, 그들의 기술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흔히 진보한 외계문명과 만나면 그들의 우수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여기지만, 모든 기술은 그 문명의 주체에 맞게 설계되어 있고, 그 문명의 철학이 깃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는 우리 인류가 사용할 목적으로 우리의 가치를 존중하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즉 좌석의 크기와 배치에서부터 동체와 날개의 크기, 중량, 최대 출력 등이 인류를 기준으로 우리의 가치에 따라, 기능과 성능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안전성도 고려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도덕입니다.

그런데 극단적인 비유지만 안전성보다는 최대의 수송능력이나, 최고의 성능이 도덕인 문명이라면 비행기의 모양부터가 우리와 전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모든 기술에는 문명이 추구하는 철학과 그 기술을 감당할 수 있는 문명 고유의 도덕성이 들어있습니다. 외계의 기술을 안전하게 전수 받으려면 우리는 그들의 가치관을 배우며 그들의 문명에 동화되어야 합니다. 오직 기술만 빼내려 한다면 매우 위험한 대가를 치러야만 할 것입니다.


두 번째 공생하는 방법은 그들이 우리 문명에 동화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지구를 먼저 선점하고 있는 인류에게 기득권이 있으므로, 이 방법이 더 합리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마 외계문명에서 반발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지금의 문명과 그에 따른 문명의 이기들을 고스란히 가지고 중세시대로 돌아간다고 하면, 과연 그 시대의 가치체계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우리도 그들과 같은 가치 아래서 살 수 있을까요? 무리 사이에 귀족이나 평민, 노예 같은 계급을 두고, 여성에 대한 심한 차별을 하며, 종교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그 시대의 가치를 그대로 인정하며, 그들과 동화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수백만 명이 같이 그 시대에 갔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이 시대의 우리가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합리적인 사회에 살고 있다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수백 년 후나 수천 년 후의 후손들에게 이 시대는 가장 불행했던 시대로 평가될 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완전히 다른 과정을 거치며 문명을 이룬 외계문명에게 인류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비도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문명으로 보일 수도 있다. 아니면 아예 인류는 문명이 아닌 야만적인 존재의 집합으로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도덕적인 문명이라고 해도 서로 추구하는 가치와 선의 기준이 다르다면 평등한 공생이 쉽지 않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호킹 박사의 ‘그들 행성의 자원이 고갈되면 지구를 정복하고 식민지화할 수도 있다’는 의견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호킹 박사가 말한 ‘행성의 자원’이 어떤 의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지하자원이나 해양자원, 에너지 등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이 식량 문제라면 문명의 발전하면서 인구조절, 환경보존 등으로 자연스럽게 해결하게 될 것이고, 에너지 문제라면 화석에너지가 아닌 태양력 등의 대체 에너지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 인류의 문명이 수십억 년 후에 발현되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문명이 한창 발전하고 우주시대를 맞이할 무렵, 우리의 영원할 것 같은 태양이 내부에 있는 수소를 전부 태우고 주계열을 떠나 적색거성(red giant)으로 진화는 중인 사실을 알아냈다면 인류는 충격에 빠질 것입니다. 물론 매우 천천히 진행이 되겠지만 태양은 그 지름을 현재의 200배로 확장하며 수성과 금성을 빨아들일 것이고, 지구도 먹일지 말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보다 훨씬 전에 지구는 태양이 수소를 소진하고 헬륨 융합을 하는 과정에서 계속 밝고 뜨거워짐에 따라, 바다와 대기는 모두 증발하여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고, 지표면은 암석이 녹아내리는 뜨거운 불바다가 될 것입니다. 이럴 경우 자원 문제는 에너지 문제를 넘어 문명의 존속이 달린 ‘장소와 시간’ 문제가 됩니다.

인류는 그날이 오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모든 기술과 자원을 집약해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인류가 유사한 지구, 상대적으로 기술 수준이 열악한 외계 종족이 사는 유사한 지구를 발견한다면, 과연 도덕성을 내세워 포기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이런 가설은 말 그대로 가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외계인, 더군다나 외계 문명의 존재 여부조차 논란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스티븐 호킹 박사가 던진 우려의 말도 너무 앞선 기우에 지나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이나 그에 대한 반대의 생각이 모두 틀린 것도 맞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은하에만 해도 2000억 개 이상의 항성이 있고, 그 보다 많은 수의 행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는 우리 천만 개에서 1조 개의 항성으로 이루어진 은하가 약 천억 개 정도 있습니다. 아무리 우주가 거칠고 위험하다고 해도, 이 많은 별 중에는 지구처럼 생명을 잉태한 별이 셀 수 없을 만큼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는 분명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지성을 가진 도덕적인 문명도 있을 것이고, 수억 년 문명을 이어오며 전지적인 능력을 얻은 문명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객체보다 집단에 가치를 두는 문명이나 기술을 선(善)으로 삼는 문명, -우리 도덕을 기준으로- 야만적이고 야비한 문명, 침략과 전쟁을 미덕으로 삼는 호전적인 문명 등,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가치관을 가진 문명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위기에 처한 문명, 우주를 떠돌고 있는 문명도 있을 것입니다.

호킹 박사의 우려는 언제까지나 바위 밑에 숨어있자는 말이 아닙니다. 최소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때까지라도 조심하자는 뜻일 것입니다. 외계인이라면 무조건 선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를 구원의 도구로 삼을 수는 없는 것이며, 그들이 행하는 선이 우리가 받아들이기에는 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럴 생각으로 던진 게 아닌데 그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반짝이는 빛은 별이 아니라 은하들입니다. - 사진 제공 : NASA)

그러나 이제는 늦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세월 동안 우주로 쏘아 보낸 수많은 공식적인 메시지와 TV, 라디오 신호들은 이미 반경 백 광년을 퍼져나갔습니다. 물론 지름이 십만 광년인 우리 은하에서 그 정도라면 거의 표시도 나지 않는 작은 동심원에 불과합니다. 어쩌면 외계문명이 우리 전파를 받을 수천 년 후에 이미 인류는 자멸하고 사라져, 지구는 주인 없는 별이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라도 일부러 위험을 자초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끝-

Posted by 외계인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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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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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님 블로그 댓글 답방 왔는데, 아우 대단한 소재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군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2010.05.19 2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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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우주론이나 SF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카페나 포럼이 많아 졌습니다.
      순수창작을 이어간다는게 쉽진 않네요.
  2. 도인
    2010.05.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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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분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지적 고등 외계인들은 이미 지구를 둘러싸고 있고 일부는 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을 통제된 사회라 그 주민들을 딱하게 보듯이, 외계인들도 우주관련 정보가 철저하게 차단된 지구 인류를 딱하게 보고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해병대원이 몸은 캡슐속에 누워있으면서 정신으로만 외계종족으로 활동하는 시스템은 제작자의 상상이 아닙니다. '워크인'이라고 하여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활동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지구주위엔 빛의 은하연방이라는 외계인 그룹이 있고, 그들은 오래도록 지구를 관찰해왔으며 때를 보아 대량착륙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허나 지구엔 또다른 외계인 그룹이 있는데 그들은 프리메이슨 집단을 조종하는 어둠의 외계인들로 앙카라 동맹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들이 맞붙어 서로 견제하고 각기 지구인들을 지원하여 대리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호킹 박사는 아마도 그 어둠의 외계인들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영국왕실이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외계인 피납사건도 '제타레티쿨리'라는 외계종족이 일으킨 것으로 그들은 퇴화된 자신들의 유전자를 복원시키기 위해 지구인들의 유전자를 얻어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퇴화원인은 핵전쟁 때문이었기에 지구인들이 핵을 가지고 대결하는 것을 몹시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믿음이 안가실 수 있지만 전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허용하여야 합니다. 호킹박사가 얘기하지 않았다면 외계지성체의 존재는 여전히 SF소설 영역에 있었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www.lightearth.net 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revan
      2010.05.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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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왜 미안해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 2010.05.19 2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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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외계의 문명을 종교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그리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고맙겠네요.
  3. 2010.05.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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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던 중간에
    D-9이 딱 떠올랐는데, 마틴님도셨군요ㅎ

    외계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참신했달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지요.
    • 2010.05.19 2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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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9은 두번이나 봤지만 재미있더군요.
      약간 어설픈 구석이 많지만 그게 나름의 매력이죠 ^^
  4. 고추작대기
    2010.05.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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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글이 자주 올라오는거 같아서 너무 좋군요.
    역시나 마틴님 글은 블랙홀 처럼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 2010.05.19 2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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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자주 글이 안올라왔던 것에 대한 질책같군요 ^^
      아무튼 자주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 바른 애국
    2010.05.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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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호킹의 저런 걱정은 저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그렇다구 생명체에 내재돼있는 "미지와의 조우욕"을 막진 못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건 아마도... 기본적으로 생명체에 내재돼있는 '의식발현 요소..원소'일 것이기 때문에요!

    물론, 저같은 허무주의자(?)가 이걸 생각한다면 만사 귀찮아서라도 하지 않으려들지 모릅니다만 암튼... ^^

    어차피 문명이 발전하면 할수록 앞으로 앞으로~
    아니, 적극적으로 팽창(?)하려는 의식이 모일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문명인(?)들의 의식체계도 허무주의나 염세주의를 끝간데까지 가게 만들어 스스로 멸망을 이끌어내ㄱ게 될테니깐 말씀이죠!

    암튼, 저또한 호킹박사랑 같은 걱정은 있습니다만, 그렇다구 결코 그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을거고 말입니다! ^^

    암튼, 어차피 누가 먼저 "선점"하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생각하기에... 이왕이면 어서 서로가(^^) 발견되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거기서 또... 한국이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말입니다!
    *^^*
    • 2010.05.19 2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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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랜만입니다. 바른애국님.
      미지와의 조우욕.. 호기심이죠. 어쩌면 이 호기심이 인류문명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앞으로도 될지 모르겠네요.
  6. 바른 애국
    2010.05.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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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 인사를 까먹었네요! ㅎㅎ ^^*

    그 동안 잘 지내셨었는지요?
    아마 절... 잘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말입니다! ^^

    뭐, 그 동안 바쁘단(?) 핑계로 들르지 않앗던데다, 나라가 수상,요상해서 그 쪽에 좀 관심가지다보니깐 ... *^^*

    그나저나, 지난 글의 댓글을 보다보니깐,
    님이 책을 내시면서 몇몇 글을 비공개처리하셨디구요?
    이런이런~ 제가 님의 글을 읽은 게 겨우... 손가락 꼽을 정돈데 참... 저같이 돈없고 게으른 사람에겐 너무나 가혹한(?) 처사십니다~ ㅠ.ㅠ

    뭐, 책을 사 보는 게 도리겠으나...
    아시다시피 나라 갱제가 어려운 관계로... ^^
    아~... 나라 경제랑 저랑 직접적으로 무슨 관계냔 질문은 마십시요~
    쩝...

    뭐, 말이 났으니 말인데...
    조만간 국내경제뿐만이 아니라 세계 경제도... 아작날 겁니다!
    이건 제가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 쪽에 좀 관심있다 싶은 분들 죄다 그리 말씀하시는 거니깐, 외계인님께서도 어서 준비를 해놓으시길!

    다른 행성으로 재이동 준비하시던가요~ ㅋㅋ

    암튼,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__)

    글고... 비공개처리한 건 저한테만이라도 공개 좀.. 굽신~굽신~
    농담입니다! ㅎㅎ
    *^^*
    • 2010.05.19 2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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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잊을리 있겠습니까?
      바른 애국님은 제가 가장 인상깊게 기억하는 몇 분 중 한 분입니다.
      그리고 비공개 글을 개방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만 서운해 마시고 자주 와 주세요. ^^)
  7. 2010.05.18 1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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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듯 재밌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람은 네임밸류를 키워야 하나봅니다.
    외계인을 믿는 사람들의 말들은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스티븐호킹의 말은 두고두고 논쟁거리가 될수 있는 하나의 소재로서 쓰일수 있다는게, 역시 사람은 입신양명을 해야;;;
    • 2010.05.19 2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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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있어야 하는 건 분명합니다.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호킹의 한마디보다 영향력이 없죠.
      근데 요즘 저명한 분들이 심상찮은 이야기들을 하네요.
      이제 때가 된 것인지..
  8. 2010.05.18 1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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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쿠 이 글 하나 포스팅하는데...오랜 시간이 걸렸을 정도로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외계인 정말 있을 까요..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고 참 나와 다른 세계라도 느껴 졌는데.. 글쎄 여기서 보니 또 뭐 그다지 그렇지는 않는것 같고 저도 이러다 님들처럼 빠져 들것 같은데요..ㅎㅎ
    • 2010.05.19 2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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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뿐만 아니겠지만 어떤 상황을 설정하려면 그에 맞는 배경 지식이 충분해야 자연스럽고 공감을 이끄는 글이 나오겠죠.
      근데 이쁜이마당님 말씀처럼 없는 지식을 끌어올린다고 자료조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럼에도 나중에 보면 오류 투성이더군요 ^^
  9. accore
    2010.05.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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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과연 다른사람이 하면 그냥 농담으로 치부될일이
    학자의 입에서 나오니 무게감이 달라지네요

    하지만 왠지 알게모르게 외계를 보는 많은사람들의 시각이 일부SF영화나
    소설쪽으로 치우친 선입견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계인을 본적이 없어서 이런말하는것도 참 웃기긴하지만 좀 시각을 넓게
    볼필요도 있다고 봐요
    우리는 너무 외계를 인간중심으로 보니까요 외계인의 형태를 봐도
    반드시 인간형태일거라는 보장은 없는데 거진 민머리에 큰눈을 가진 회색피부
    를 가진 생명체를 생각하잖아요?
    반드시 인간이나 동물, 곤충 형태뿐만아니라 지성을 가진 식물일수도 있고
    아니면 거품형식이라던지 액체일수도 있고 기체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따라서 이에 더 나가서 외계인을 규정할수있는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확장되면 꼭 지구라는 행성이 반드시 그들이 생존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아닐지도 모르죠
    예를들어 지구가 매우 뜨겁고 몸을 녹이는 H2O가 있는 지옥같은 행성인반면
    해왕성은 비교적 따뜻하고 자신들이 살기에 필수인 메탄이 풍부한 아름다운
    행성이 될수도 있을거구요

    뭐 잡소리입니다만 하나의 행성이 탄생하고 그안에 생물이 진화하는거에
    수로는 셀수없는 경우의 수가 이상 인간의 관점으로 우주를 보는거 자체가
    상당히 가능성을 제한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어요
    • 2010.05.22 1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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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행성, 위성, 혜성, 소행성, 항성, 성단, 성운, 등을 총칭해서 천체라고 합니다. 천체생물학은 지구형행성 말고도 모든 천체에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물론 탄소가 여러면에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그 편리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우리기준이고, 매우 인간적인 생각이죠.
      외계에서는 우리가 단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형태의 생명체가 더 일반적일 수도 있는 거고요 ^^
  10. 2010.05.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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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재밌네요 ㅋㅋ
  11. revan
    2010.06.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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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이런 답변글들을 쭈욱 보니

    심지어 인공위성도 없었던 1945~53년도에 별에별 상상할 수조차

    없던 공상과학소설을 썼던 아서클라크 경이 정말 놀랍네요...

    삼성동에서 아서클라크 단편집이 있길래 사서 읽고있는데요.. 내용은

    요즙에 봐도 전혀 유치하지가 않은게 대부분인데 정작 출판년도를

    보니 1951 53, 45.. 현재 우주관광도 실제적으로 경제적인 여유만

    있다면 가능한 시대가 도래했는데도, 외계인 이야기 꺼내면 무슨

    바보 취급하듯 하는게 우리나라 분위기인데,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

    그래도 미주,유럽 쪽에서도 분명히 1950년대에 사람이 달도 가기전인

    데 그런 분위기가 있었을테고 그런데도 이런 걸 전부다 이미 상상해

    서 냈었다니 놀랍더군요..

    충격적이었던게 흰개미가 다른 외계인에 사자였다거나, 달에서 벌어

    지는 서스펜스나, 목성의 작은위성이 거대한 (라마와도비슷한) 우주

    선이었더거나.. 그런데 그게 인공위성 나오기 전에 나왔다는 점에서

    너무 놀랐습니다..

    댓글과의 연계로는 초원에서 사는 외계종족인데 빈약한 수족 때문에

    도구가 발달하지 못하고 다만, 뇌과 극도로 발달해서 텔레파시 능력

    과 수학,철학만이 정말 더이상 물리적은 혁명 없이는 더이상 이론적

    으로는 갈데까지 간 종족이, 같은 행성내에 훨신 정신적으론 열등

    하지만 우월하게 발달 된 수족으로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같이 서로의 장점을 합치는 스토리도 있었고요..

    또 우주를 날아다니는 고도로 발달한 포자형 기생 생명체로써

    모행성이 사라지자 우주를 유영하며 다시 기생할 지성생명체를 찾는

    데 지구까지 와서 둘로 분열해서 한쪽은 지구에서 지성생명체를

    발달시키고 한쪽은 다시 우주로 떠나고 , 지구로 간쪽은 결국 인간을

    태어나게는 했지만 너무긴시간 동안 숙주가 없어서 결국 본능적인

    생명체로 돌아가게 되는 스토리도 있었구요

    (또 말할것도 없이 스페이스오디세이의 에너지생명체분등 포함)

    이런 것 (즉 지구형생명체에서 벗어난 개념) 들을 보면

    accore 님이 걱정은 붙들어주실 수 있겠다고 생각되네요,

    쓰고보니 새삼 그 달 가기도 전에 저런 이야기를 다 써내신

    대가의 마인드에 놀라게 됩니다..
    • 2010.06.08 2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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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는 곧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인간의 상상력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고요.
      위대한 거장들의 이야기를 읽고 자란 세대가 자라면 그것을 현실에서 구현하려는 욕망을 가지겠죠.
      저도 어릴때 읽었던 몇몇 인상깊은 작품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하하..^^
  12. 2010.06.07 0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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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호킹박사의 그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긴 "이미 늦은" 시점이긴 한것 같아요.. ㅎㅎ
    사고의 논리력에는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
    • 2010.06.08 2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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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늦었지만 아직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나 봅니다 ^^
      늘 찾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3. 시온
    2010.06.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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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외계인을 인간형 외계인을 떠올리시는데 저는 호킹박사의 말처럼 항성에서도 살수있을정도의 초월적인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구상의 과학지식은 아직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할것이고요. 아직까지는 생각할수 있는 생명체의 범위가 지구형행성에서 사는 탄소형 생명체인데 우리가 상상도 못하게 지구상의 생명체와는 완전히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것 같습니다. 그런 생명체들도 지구상의 생명체가 매우 다르기때문에 적대적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호킹박사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4. 항상
    2010.06.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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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15. 2010.07.26 0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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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들의 삶고 인간들처럼 희로애락이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항상 재미나고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16. 앤타르태사더!(스타2)
    2010.08.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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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ㅎ 제가 요번에 스티븐 호킹의 박사님이 말씀하신걸보고 찾아왔습니다 ㅎㅎ

    호킹박사님이 그말을 하셨다면 . 정말 믿음이 갑니다...

    근데 제일 중요한건 저는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종족과 저그종족같은 생명체가 있을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와 저그종족을 만들어낸 젤나가종족같은 생명체도 잇는지 궁금하구요
  17. 앤타르태사더!(스타2)
    2010.08.13 20: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리고 마틴님 스타크래프트1과 요번에 오픈베타된 스타크래프2해보셨겠죠?

    스타크래프트2 에서 프로토스 3개미션 하는데 거기서 어둠의 목소리라는 정체가 타락한젤나가이거나 젤나가와 완전 대적인 다른존재라고 알려져있더군요 ,...

    그러나 정말 실제로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종족들이 존재하게된다면

    프로토스는 몰라도 저그종족이 정말위협적이니 큰일이군요 ....
  18. 안녕하세요^^
    2010.09.0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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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처음방문하는 사람입니다. 흥미있는 글 잘 읽고갑니다^^ 수억년을 세어도 다 셀수없을 많은 별들 중에 생명체가 존재할것이라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는것을 알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우주에 존재하는 유일한 생명체일수도 있다는 믿음도 가지고있습니다. 아마 제가 기독교인이라 그렇겠지요. 성경에는 외계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외계인을 믿자니 하나님을 부정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과학은 생명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해명할수 없을 뿐더러 살아있는 생명체는 싹트는 보리쌀 한알도 창조할수 없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미약한 과학보다 종교를 믿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얘기지요. 우리는 그저 많고 많은 별들중에 서식하는 있으나 마나한, 언제 침략과 지배당할지 모르는 약한존재라고 믿고 야만스러운 외계인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기보다는 우리는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특별한 존재라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잘 생각해 보면 우리의 지구가 교묘한 위치에 위치해 있어 비교적 안전한것과 해와 달 그리고 모든것이 생명체 보존을 중심적으로 인류 위주로 돌아간다는 것을 봤을때도 지구가 저절로 생겼다기 보다는 누군가의 체계적인 계획과 설계에 의해 생겨났다고 보는것이 훨씬 더 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님의 글은 물론 재미로 읽었고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야만인
      2010.09.1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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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불하세요. 아! 이게 아니구나. 천국 빨리 가세요^^
  19. 야만인
    2010.09.15 02: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의 기준으로 봐서 신에 가까운 외계인들은 이미 우리들을 관찰하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 정도 수준이면 지구의 식민지화 같은 것에는 관심도 필요성도 못 느끼겠죠. 다만 스티븐 호킹의 지적이나 마틴님의 글에서처럼 지구보다 앞선 과학력을 가졌지만 우주 재난등은 피하기 힘든 수준의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라면 지구를 노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20. 2011.09.06 13: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이저우주선이 지금 태양계의 끝을향해 날아가고있다죠..?
    시속60,000키로로..
    이 보이저우주선엔 지구의 정보가 가득담은 레코드판이
    있는데..저 개인적으로도 인간이 만든 인공물중에 가장빠른
    이 우주선을 과연 외계문명이 낚아서 보곤 지구를 방문하겠
    느냐이며..그리고 그게 언제 그렇게 될것이고, 또한 그렇게
    된다면 그 외계문명들은 어떤 종족인지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최근에 호킹박사가 언급했던것처럼 외계인은 우리가 아는만치
    평화주의자가 아닌 무시무시한 존재라서 만나게되면 도망쳐야
    한다는 얘기있잖아요..
    우리는 이런 광경을 주로 SF영화에서 아주 친숙하리만치 많이
    봐왔던 사실이죠..
    우리는 과연 지금 턱을 괴고 아름다운 우주의 별들을 관찰하며
    멋지고 평화스러운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줄것으로 기대하
    는것만이 지금 할 수 있는일일까요..?
    적어도 우리는 지금과학수준의 힘을 빌어 우주적이고도 전방위적인
    태세를 준비해나가야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게 우리세대를 지나 좀 미래가 되서나 생각해보자는 말은 한심
    스럽기짝이 없는 우리들만의 변명에 불과하겠지요..
    지금당장 준비하지않으면 우리인간은 그 무시무시한 외계인들로부터
    한입거리에도 지나지않는 먹잇감이 될건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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