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기술적인 문명(文明)의 기원을 찾는다는건
문명(文明)은 어디에서 왔을까? 1에서 이야기한 진화론과 창조론에 근거한 생명체의 기원과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 문명의 역사는 불과 몇 천년밖에 되지 않아 지구의 역사에 비추어보면 너무나 허무할 만큼 짧습니다. 지구의 45억년 역사를 하루로 볼때 우리 인류는 그 하루중 23시 59분 경에 문명을 시작했을 뿐입니다.
 
우리는 너무 과학적 사고에 집착을 하고 있는데, 그 기반을 진실이라고 믿으며, 그 진실을 토대로 이치에 맞는 결과가 나올때에만, 이를 정상이라고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눈부신 과학적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지난 1백년동안 우리의 발전은 인류전체 6000년 문명의 진보를 뛰어넘었으며, 지난 5년동안 다시 마지막 1백년의 진보를 뛰어 넘었습니다. 그러나 45억년이라는 지구의 나이에 비춰보자면 우리가 최근 백년간 이룩한 최고의 문명은 하루 24시간중 마지막 1초도 되지않는 짧은 역사일 뿐입니다. 그 1초동안 밝혀내고 실험하고 검증한 자료로 전체를 유추하고 모델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릅니다. 여름 밤중에 태어난 하루살이는 아침의 일출도 아름다운 일몰도 모르고, 봄도 겨울도 모르면서, 마치 세상을 깜깜한 어둠만으로 이루어진줄 착각할 것입니다. 여름과 겨울은 전혀 다르고, 밤과 낮도 전혀 다른데 어찌 어둠만 본채 한낮의 눈부심을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우리 인류의 과학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몇 초도 안되는 단편적인 기억의 조각을 가지고, 하루나 4계절이라는 퍼즐을 끼워 맞추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퍼즐의 조각조차 현실적 진실인 정상이 아니라면 가차없이 배제를 한채 억지로 비슷한 모양을 끼워 맞추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화나 외계문명이나 오파츠로 불리는 조각들도, 퍼즐을 일부라도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힌트나 조커가 될 수도 있는데, 애매한 정상이라는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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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피라미드(Pyramids of Giza)는 나일강 서쪽의 바위고원에 세워진 것으로, 고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시대라 부르는 제3왕조(BC 2700?)∼제6왕조(BC 2200?)의 고왕국(古王國)시대 왕묘라고 알려져있지만, 많은 증거들은 피라미드의 기원을 그보다 훨씬 오래된 몇만년전에 만들어졌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문명보다 오래된 문명은 정상속에서는 결코 인정될 수 없는 비정상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몇몇 퍼즐조각을 근거하고, 전설과 신화를 근거하고, 또 글쓰는 필자의 상상력을 근거하여, 나만의 진실정상에 접근해 보는것도 재미있을 듯합니다.

문명(文明)은 어디에서 왔을까?

다양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유전자 집단에서는 특정한 환경 아래에서 유리한 유전자와 그렇지 않은 유전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유리한 유전자가 그 유전자를 가진 개체의 생존 및 번식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다음 세대의 유전자 집단에는 유리한 유전자의 수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때 유리한 유전자가 자연 선택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 유리한 유전자란, 단순히 자손을 많이 남기는 데 유리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비록 개체에는 해를 끼치는 유전자일지라도 자손을 남기는 데 유리하다면 그것은 자연 선택에 유리한 유전자인것입니다.  즉 개체에 해가 되는 유전자라고 해도 다수의 자손을 퍼트리는 경우 자연 선택을 받는 결과가 나옵니다.

현재까지 살아남은 사람(Homo)에는 오랑우탄속 · 고릴라속 · 침팬지속 · 사람속 있는데 이중에서 사람속에는 보르네오오랑우탄 · 수마트라오랑우탄 · 서부고릴라 · 동부고릴라 · 침팬지 · 보노보 · 사람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문명이라고 하는것은 이중에서도 사람이 이룬것만을 이야기하는데, 결과적으로 사람종이 가장 우수한 유전자를 가졌기에 가장 우수한 문명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가정도 가능하게 됩니다. 오래전, 사람에서 돌연변이자연선택으로 지금과 다른 종이 분화했었는데, 그중에서 지금의 사람과는 다르지만 우수한 두뇌구조를 지닌 종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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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과 달리 꼬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두뇌의 용량과 연산능력은 사람보다 우수했으며, 손가락도 더 세밀했고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같은 사람에 속해있지만 사람과는 다른 종이므로 유전적으로 섞일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사람에서 부터 이미 유전적으로 전혀다른 아과로 발전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들의 기원은 훨씬 더 오래전이 됩니다. 우리의 보편적인 착각은 지적인 문명이라면 지금의 사람과 비슷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의 환경이 그대로라고 해도, 진화과정의 조그마한 변화가 있어 유전자의 자연선택이 달라졌다면 지금 문명의 지배자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레이 브래드버리(Ray Bradbury)의 단편인 천둥소리(A sound of the thunder)에서는, 과거로 거슬러갔던 여행자가 실수로 나비 한마리를 밟았는데, 자그마한 나비 하나 때문에 깨진 균형이 자그마한 도미노 하나를 무너뜨렸고, 이것이 더 큰 도미노, 이보다 더 큰 도미노를 차례로 무너뜨리며 세월을 뛰어넘게되어, 그 여행자가 현실로 돌아왔을때는 이질적인 문명이 되어있더라는 내용으로 시간의 나비효과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때 번성했던 지구의 지배자인 공룡은 오래전에 멸종했고, 그에 비해 터무니없이 나약한 사람이 지구의 지배자가 된것은 그보다 수만년 수십만년의 미래의 일이지만, 그 꼬리달린 문명인은 이미 창궐한 상태였으며, 사람도 비록 미약하지만 원시문명을 이루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문명초기에 지니는 선민의식을 이들도 지녔기에 스스로를 태양의 자손이라고 부르며, 찬란한 문명을 꽃피웁니다. 그들의 문명은 사람과는 다른 방향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전례가 없을 만큼 우수한 두뇌를 지닌 돌연변이적 종의 분화였기에, 문명의 초기부터 세밀한 도구를 사용했고, 짧은 세대가 지나면서 사회와 집단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시 몇세대가 가는 동안 그들은 두뇌를 바탕으로 한 정신문명을 개발했고, 점차 그 문명은 그들을 더욱 우수하게 만듭니다.

그들고 초기에는 도구의 사용이 두뇌를 발달시켰지만, 이제 그들은 정신이 극도로 발달했기에 그에 따른 부속물로 많은 기술이 자연스럽게 개발되어 집니다. 그들은 초기에 사용하던 불과 물과 열같은 힘을 에너지로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우주에 영원하게 넘치는 자연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도구로 수정(水晶)이나 입방체의 구조물이 필요했고, 그들은 많은 우주의 비밀을 풀었기 때문에 쉽게 거대한 구조물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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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인 결과겠지만, 우수한 문명은 주변 다른 문명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들에 비한다면 너무나 미개하고, 아직 완전한 직립보행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수천년을 이어 그 문명과 사람은 접촉과 일방적이지만 교류(?)가 이루어 집니다. 사람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그들을 경외하며 그들의 문명의 영향을 받으며 차근차근 발달해 나갑니다. 도구의 사용법을 배우고 간단한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를 배우고 나아가서 질서와 사회성을 익히게 됩니다. 사람에게 그들은 신으로 존재했고 실제로 그들은 신의 권능과 같은 행사를 보여주었습니다. 불속에서도 살며 물속에서도 죽지않았고, 먹지않고도 살고, 날개없이 날기도 합니다.

그들은 그후에 두가지 길을 가게됩니다. 끝없이 빠른 진보와 고도의 정신적 성장으로 마침내 그들은 자신들의 정신적 고향인 우주로 나아갔거나, 혹은 새로운 우열의 유전적 분화가 이루어져 우성의 종족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열성의 종족은 물질문명을 재발전 시키는 과정에서 멸망하거나 퇴화를 반복하여 사람과 유전적으로 비슷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들은 어느순간 사라져 버렸고, 일부의 흔적만을 남기고 있는 셈이 됩니다. 여튼 사람은 그들이 남긴 많은 문명의 잔재를 물려받았지만, 고도의 정신문명을 이룬 그들의 문명중에 사람이 물려받을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인 기술 뿐이었을 것입니다. 그 기술조차도 아기손에 쥐어진 노트북과 같이 소용되기 힘들어서, 세월이 흐르며 많은 부분이 파괴되고, 잊혀지고, 묻혀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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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무덤이라고 단정짓는것 만큼 우스운 농담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권위를 상징한다고 해도 나라를 기울게하면서 까지 무덤짓기에 국력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왕은 없을 것입니다. 왕조를 이루었다는 말은 곧 치세를 깨우쳤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시황제와 같이 단발성이 아니고 대를 이어가면서 저런 거대한 구조물에 몰두했을까요? 물론 후세에 와서는 그런 어리석은 일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규모가 훨씬 작아졌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후세의 피라미드는 고대의 피라미드에 비해 훨씬 조잡하며 수명도 짧은 편입니다.

그 우수한 문명은 놀라운 기술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쇠를 물에 띄우듯 거대한 돌을 공기중에 띄워 이동시킬 수도 있었고, 에너지의 보충이 없이도 영구히 작동하는 기관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왜 녹슬지 않는 금속건축물을 남기지 않았을까요? 스타워즈를 보면 문명과 기술이 발전하면 금속문명이 극에 달하는듯 그리고 있지만, 문명의 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속은 주변의 기나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차단해 버리며, 상대적 수명이 짧기 때문에 문명이 발달할수록 돌을 이용한 문명이 되어갈 것입니다. 거석으로 이루어진 고대의 문명의 잔재는 수만년이 흐른 지금도 인위적 파괴가 없었다면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그 문명을 지극히 경외하였기에 어떤 상징적인 유물을 세우게 됩니다. 그때까지 남아있는 몇몇의 기술을 이용해서, 그 문명을 모방하여 설계한 후에, 돌을 자르고 운반하여 쌓아 그들을 기념했을 것입니다. 수천톤 규모의 돌을 수백Km 운반하여, 한치의 틈도 없이 끼워맞추고 쌓아올린 소름끼치는 유적들은, 지금의 기술로도 만들 수 없는 위대한 흔적입니다. 우리는 그 거대함에 주눅이 들어 단순히 기념비라고 인정하지 않고, 무언가 역할을 했을거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독립문은 상징적 구조물일 뿐인데, 후세에서 천문대였다고 평가한다면 우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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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앞에선 사람과 거석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실감이 날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수단으로 저런 거석들을 이동했는가에 대한 의문도 들겠지만,  왜 저러한 구조물을 남겼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할것입니다. 기술은 재발견 될 수 있지만 의미는 이해로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덤과 제단이라는 대답보다는 차라리 천문대나 스타게이트였다는 말이 신선합니다. 그리고 스핑크스에키드나오로토로스의 아들이었다는 전설속의 신이 아니라 고대문명을 이루었던 다른 이었다고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을 다시 제기해본다면 그들은 왜 갑자기 나타났으며 그런 빠른 진화를 이룰 수 있었을까요? 고도문명의 이런 갑작스런 출현때문에 외계문명의 유입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저는 이번 포스트에서 지구내부에서 발생한 문명이라고 우기고 있는 중이므로 잘 짜맞춰 보겠습니다.

지구는 24시간을 기준으로 자전하고 1년을 기준으로 태양주변을 공전합니다. 이 자전과 공전이 일어나는 동안 많은 변화가 함께 일어납니다. 하루동안은 낮과 밤이라는 극과 극의 변화가 일어나며, 일년동안은 계절이라는 뚜렷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년생식물(annual plant)은 이 1년이라는 기간동안 발아에서부터 성장과 죽음을 겪게됩니다. 문명으로 비유하자면 탄생하고 발전한후 멸망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년생식물(perennial plant)은 비슷한 과정을 거치지만 겨울을 견딘 후 다시 꽃을 피우고 성장을 합니다. 문명으로 치면 성장후 쇠퇴기를 거쳐 다시 성장을 하는것과 같습니다. 어쩌면 지난 고대문명은 우리 사람의 문명일 수도 있는데 겨울동안 문명이 거의 전멸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자전과 공전외에도 우리의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태양 알시오네(the Central Sun, Alcione, of Pleiades)를 중심으로 약 25,000년을 주기로 한 바퀴씩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주기가 길기 때문에 우리는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없지만, 그 회전의 주기에도 뚜렷한 4계절이 나타납니다.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하는 회전은 타원형이기에 가장 근접할 때와 가장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 멀어지는 태양계의 겨울 동안 지구의 생명체는 멸망하거나 잠을 자거나 쇠퇴하는 암흑기가 되며, 가장 가까와지는 여름동안 많은 생명체는 최고의 발달과 우수한 변이를 이루는 번성의 시대가 됩니다. 아마 이러한 여름의 초기에 고대의 문명은 탄생했고 1만년 동안 번성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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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명의 이름이 아틀란티스면 어떻고 이집트면 어떻고 마야면 어떻습니까. 중국이나 이집트, 마야의 피라미드의 배열이 오리온 별자리를 가르키고 있다고 이 문명이 외계에서 유입된것이라고 볼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고대의 그들이 최종적으로 오리온자리를 향해 떠나며, 이제 지구에서 유일한 문명종족인 사람들이 언젠가는 자신들의 뒤를 따라 와주기를 바라며 남긴 유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실이란 무엇일까요?  절대적 진실과 진리란 인간에게 있을 수 없지만, 진실에 근접한 해답이나 이 시대를 기준으로하는 진실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어떤것이 진실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작은 부분으로 전체를 온전하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물리학은 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틀린 부분이 확인되는 바로 그 시점에 수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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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고대의 흔적들을 일방적으로 외계문명이라고 단정하거나, 과학적이지 않다고 해서 아예 외면하거나, 억지로 종교적인 시각으로 짜맞추는 경우를 보기도 했기에,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해서 써본것입니다. 외계인을 천사나 신으로, 또는 거짓과 사기라고 믿는 것도 자유겠지만, 저처럼 개인적 발상을 정상이라 규정해놓고 역으로 증거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다음에 3편을 쓰게된다면 외계에서 왔다는 가정이 되겠군요.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개인적 취향대로 쓴 글이므로 믿거나 말거나이며, 종교적 논쟁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

Posted by 외계인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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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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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시초에 대한 견해가 남다르신거 같네요.

    저도 어려서부터 문명의 시초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고 완전히 매료 되었죠.

    시간 나시면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그 책을 읽고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죠...^^
    • 2008/01/0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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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퍼플님 추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며칠 읽을책이 다 떨어져서 내일 서점에 가려했는데 고맙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 2008/01/0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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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그리스인 마틴님....
    이 해박한 지식의 끝은 어디인가요?

    제가 로또에 꿈이 있는데 당첨되고 나서 하고싶은것이 생계걱정없이(지금도 앵겔지수와 사투중) 원없이 역사 철학 공부하는 거랍니다.

    님의 글을 보자니 정말 로또를 한번 더 사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런데....그리스인 마틴은 무슨뜻인지?
    그리스 혼혈같지는 않으신데....

    좋은글 야밤에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 2008/01/0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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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제가 그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닉네임이 되었습니다.
      마틴은 한때 좋아했던 리키마틴에서 따온거고요.
      전혀 섹시하지도 춤을 잘 추지도 못하지만 마틴처럼 되고픈 소망이...
      http://diarix.tistory.com/118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타맨님 포스트는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2008/01/0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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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듣자하니 스핑크스나 피라미드의 재질은 대리석이었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초기에는 밝게 반짝 거리는 하얀색의 거대한 구조물이었다고 하는거 같아요, 원래가 변성암이라서 그런지 현재는 뿌연 황색이 되었지만요....

    그리고 이곳 호주서 호주원주민인 에버리진을 바라보자면 정말 그들은 우리와 다른 진화체계를 지닌거 같습니다.
    우리가 아마 침팬지종류에서 진화하였다고 가정한다면 그들의 겉모습을 보자면 오랑우탄에서 찢어져 나온거 같습니다.
    인종차별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들의 습성을 보자면 친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열린 사람인줄 알았는데 살다보면 자연스레 인종차별주의자가 된답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호주인과 에버리진 차별에 대해서 동정심을 보였던 저랑 너무 비교되는 현재인거 같습니다.
    • 2008/01/0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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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자신과 비슷하지 않으면 배타적이 되는 본성이 있는듯합니다.
      꼭 외모뿐아니라 생각이 달라도 그런듯 하고요.
      스핑크스가 대리석이었군요.
      여기서 저의 얇팍함이 드러납니다 하하 ^^
    • 2008/01/0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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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주무시네요~~~~~

      전 오늘 6시간 동안 물안에 들어갓다가 집에오자마자 곯아 떨어졌다가 2시쯤에 일어나서 블로그 순번중인데.....
    • 2008/01/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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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이제 자야겠습니다.
      며칠 시간이 남아돌았는데
      내일부터 아니 오늘부터 바빠지겠네요. ^^
  4. 2008/01/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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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의 지문을 떠올리게 하네요.
    저도 기자 피라밋은 (실제 그렇게 작동했든 안 했든 간에) 이 세계와 다른 세계를 잇는 게이트 역할을 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3편 기대할게요.
    • 2008/01/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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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이런쪽에 흥미를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믿는다기 보다는 또다른 상상력이 좋았거든요.
      우리뿐이라는 것보다 뭔가 다른 존재가 있다고
      가정하는게 즐겁습니다. ^^
  5. 2008/01/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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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오프라인 매체에 실렸으면 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008/01/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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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그랬다가는 그 잡지 폐간할겁니다. ^^
      잠시라도 즐거우셨길 ^^
  6. 2008/01/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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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펄님처럼 그 책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이엄핸콕이었던가요? 문명에 관한 어떤 다큐멘타리에도 출연해서 이야기하곤 하던데..

    여하튼 피라미드의 진실은 현세에선 못 밝힐 듯...
    • 2008/01/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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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 밝혀지는것보다 그 밝히기 전까지의 가설들이
      더 재미있기에... 천천히 밝혀지길 바라는 편입니다.
      뭔가 이질적 존재는 늘 자극적이거든요 ^^
      댓글 감사합니다.
  7. 2008/01/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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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런 지식은 어디에서 나오시는 거예요??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고대문명에 대한 지식이 옅지만 그리스인 마틴님 덕분에 참 좋은 정보를 얻게 되네요. Zet님 말씀처럼 오프라인에도 송고해보셔용~^^
    추천 눌러드리고 갑니다!ㅋ
    • 2008/01/03 16: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큭.. 오프라인 송고는 불가능입니다.
      그즉시 돌날라옵니다.
      저도 잘 모르는 부분들이지만
      그냥 이러면 어떨까하는 상상일 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긍정님
  8. 2008/01/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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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문명은~!!!!!!
    프로토스의 고향 샤이어에서...ㅎㅎㅋ
    • 2008/01/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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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러브네슬리님은 플토종족이군요.
      제가 사실 저그에 가깝기때문에 ... 부럽습니다. ^^
      마이 라이프 포 아이우~~~
  9. 2008/01/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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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력을 기울여 무덤을 짓는다. 전혀 근거 없는 발상이 아닙니다. 그 시대의 패러다임은 그랬기 때문이지요. 현재의 무신론 내지 불가지론으로 변질된 사후관에 비해서 그 시대엔 종교적 세계관이 확고부동한 진리였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구조물들에 국가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지요.

    고대인들의 거석 구조물 건설은 우주 탄생의 신비를 풀기 위해 입자가속기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필요로 하는 거대 구조물을 만드는 현대인과 동일한 선에서 바라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저 구조물들은 입자가속기보다 훨씬 더 절박한 이유가 들어있었다고 보시면 되지요. 오히려 저기에 뭔가 '실용적인'가치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대인의 오만이라고 봅니다.

    P.S : 우주의 겨울 이론은 그 근거가 전혀 증명이 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현실적인 위협은 태양계가 소행성군이 많은 성계로 진입하는 때 이지요.
    • 2008/01/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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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나인테일님
      저도 그런 의견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라고 단정지어버리면
      참 재미없고 건조한듯합니다.
      우주의 겨울도 증명되지 못했듯 소행성군의 위협또한
      지난 수십억년의 일부 기록으로만 추정할뿐
      증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트는 근거보다 본문에서 밝혔든
      제 상상력을 맞다고 우기면서 짜맞춘 것입니다.
      그냥 재미있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
  10.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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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늘밤도 저를 잠못자게 만드시는 마틴님의 화려한 문자에 또 우주의 외계생명체들과 교신좀 해야 겠내요!
    요즘 블코 메인에 계속 눈에뜁니다.
    그많큼 많은 분들이 공감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무덤이라 하기엔 너무 아까운 형상물들이죠.
    독일 특히 나치히틀러당시엔 수많은 고대문명의 유물을 포획했다죠!
    미국이 2차전당시 독일의 기밀문서를 몽땅 빼갔다 하지만 아직도 중요 고대문명의 기록은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저만의 생각.
    고산지대의 문명들 우리에게 잘알려지지 않은 토착민들의 의상을 보면 화려하다못해 현시대의 감각보다 더 뛰어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도만 해도 연대를 알수없는 사원들이 널려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쪽에 관심이 많은지라 많은 자료들을 계속해서 보고있는데 종교또한 한시대의 이기심으로 인해 진실이 왜곡되어 종족과 영역확산의 수단으로 쓰여진다는게 안타깝습니다.이미 교황청에서도 외계생명체를 인정한바있습니다.
    우리네 조상들도 예전에 북극성을 바라보며 정한수를 떠놓고 소원을 비는모습들이 어쩌면 시대는 전쟁과 자연현상으로 계속 반복되지만 문명으로부터의 계속해서 전해내려오는 습관들중에 하나가 아닐까요!어쩌면 북두칠성에서 온 고대문명의 조상들에게 고향별의 향수를 느껴 언젠간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조상들의 유전적 근성이 남아있는건 아닐까하는 저만의 미스테리는 여기까지
    ㅎㅎㅎ 아 이거 댓글이 이리 장황하면 않되는데 ㅎ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 2008/01/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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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과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신비감이 남아있어야
      다양한 가능성과 전설이 만들어질 수 있는것 같습니다.
      무덤, 기념물, 제단, 뭐든 좋지만 완전히 밝혀진다면
      더이상 비밀이 아니므로 감탄은 주겠지만
      두려움과 신비의 대상이 되지는 못하겠죠 ^^
      moba님의 고향행성에선 새해 잘보내고 계신지?
      ^^ 댓글 감사합니다.
  11. 2008/01/0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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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2. 2008/01/0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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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마틴님글을 접하면 저도 감동을 받습니다.
    이런글은 책으로 출판 하심이 좋을듯 한데요. 그럼 저두 책사서 볼게요. ^^
    • 2008/01/0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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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 이제 책나오면 11권이 팔리겠군요.
      데보라님의 칭찬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3. 하텔슈리
    2008/01/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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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연구 결과로는 피라미드는 "국가적인 실업대책"이라고 합니다. 고대판 뉴딜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간단합니다. 이집트는 홍수 때문에 비옥하긴 하지만 문제는 이 시기에는 작물 재배가 불가능합니다. 농민들은 할 일이 없고 수입도 없습니다. 여기서 정부에서 나서서 건설사업을 하는 겁니다. 이 시기 농민들은 국고에서 월급을 받고 사는 겁니다.

    그런데 왜 실용적인 게 아닌 피라미드냐라면 고대이기 때문이죠. 고대의 국가를 유지하는 힘은 국가의 강제력이 아닌 정신적인 부분이었으니까요.
    • 2008/01/0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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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대책이라는 해석이 정말 멋지네요.
      이런 가정에서 글을 써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
      역시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4. zxman
    2008/01/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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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시비는 아닙니다..^^ 걍 참고하시라고.....-_-a

    만화가 김태권님의 십자군이야기 2권을 보면 외계문명설과 백인문명설 등은
    비유럽지역에 유독 많은 고대문명을 근대 서구인들이 이해하는 왜곡된 시선의 하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뜻으로 쓰신건 당연히 아니지요^^

    비유럽지역에서 발견되는 초거석 고대문명은 알고보면 지금 거기 사는 잘 못사는 사람들의 선조가 잘살때 만든거라는것은 너무도 당연하지염..^^
    • 2008/01/0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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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고대문명의 흔적도
      자신들보다 미개한 저들이 세웠다고 믿지 않았으니까요 ^^

      그런데 여러 문헌에 보면 그곳에 사는 선조들도
      자신이 만든 문명이 아니라 다른 문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기록이 많더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15. 아눈나키
    2011/08/2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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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소설의 구조에서는 저 위대한 문명의 기원이 외계인이네요.
    흠흠. 어쨌든 그 발전된 외계인의 애완동물들이 다시 외계문명의 한 박사에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박사는 그 애완동물에게 자신들의 지식을 어느정도 전수해줍니다. 여기서 저 애완동물은 결국 지식이나 그런것들을 전수받고 뇌가 자기반성을 할정도의 수준에 이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인간의 성격이지요. 유독 파괴적이고 약탈적이지만 탐구정신이 강한 이 인간은 외계문명을 탈출해서 자신의 고향으로 갑니다. 그리고 이 진화된 애왕동물들에게 외계문명의 박사에게서 받은 지식을 전수해주지요. 진화된 애완동물들은 당영히 그 인간의 말에 홀딱 반해서 그 인간을 따라합니다. 여기서 그 인간의 행동과 외계문명의 대응을 수메르 신화나 기독교 신화같은 것들에 어느정도 대입시켜볼 생각입니다.
    예를들면 이 사람이 진화된 애완동물들에게 주변의 사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줄때 그것은 기독교의 천지창조에서 나타난 세상의 순서죠. 또 대홍수설화같은건 이 외계문명의 작전이고요. 이 사람은 거대한 배같은것을 만들어 탈출하죠. 지금은 지식이 부족하지만 나중에 크면서 점점 많은 인간의 신화나 문명같은 것들에 대한 지식을 얻으면 그것들의 시초를 이 인간의 행동에 연관시킬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저 글에 나온 나비효과나 선구자의 역활을 이 사람이 다 하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가 후세에 어떻게 발전했는지 머리가 뽀개질정도로 생각해야 겠지요. 그래도 꼭 이런 소설을 써보고 싶습니다. 제가 소설가가 된다면 꼭 이런 소설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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