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있다 없다는 것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우리에게 명확한 증거가 나타나거나 그들이 공개적으로 접촉을 해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들의 존재를 증명할 길이 없겠지만, 이 넓은 우주에서 그들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지구는 하나의 장소인데 우주를 대표하는 장소는 아니며, 우리가 속한 태양계나 우리 은하계 역시도 우주를 대표하지 않으며, 우주의 어느 장소도 우주를 대표한다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지구가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태어나 우주 유일의 문명을 이루었다고 보는 것은 은하들 사이에 펼쳐진 광대한 우주의 관점에서는 무리가 따릅니다.

우리가 전지적인 존재에 의해 우주 속 아무 곳에나 내팽개쳐졌을 때에, 우리가 행성 위에 있을 확률은 전혀 없으며, 수 광년 근처에 행성이 있을 확률도 1천억 조 분의 1도 되지 않을 만큼, 우주는 넓고 거대하면서도 텅 비어 있습니다. 그러나 텅 빈 우주에도 비록 그 크기가 작지만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촘촘히 뿌려져 있어서, 우리 은하에만 해도 4천억 개의 항성과 더 많은 수의 행성이 있으며, 우주에는 우리와 같은 은하가 천억 개가 넘게 있습니다. 만약 하나의 은하에 단 하나의 문명만 존재한다고 해도, 현재 우주에는 다양한 생명체가 이룩한  1천억 종이 넘는 문명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찰 가능한 우주의 모든 전자와 양성자, 중성자의 수를 합쳐도, 그 개수는 구골(Googol)*보다 적은 10의 80제곱 정도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서 가정한다면, 본우주(모든 다중우주를 포함한 거시적 우주)에 속한 우주의 종류만 헤아려도 우리 우주에 있는 입자의 합보다 훨씬 많은 무한에 가깝습니다. 우주의 지평선(幕) 밖에는 우리 우주와 비슷한 크기의 닮은 우주 1조개가 있을 수 있으며, 우리 우주 내에도 우리와 겹치거나 우리 우주에서 갈라져나간 우주(Multiverse)가  무한으로 존재할 수 있으므로, 본우주에는 구골이나 구골플렉스(googolplex) 만큼 많은 수의 문명이 존재할 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거기까지가 아니더라도 우리 은하의 1조개 별 중 몇 곳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문명이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이 우리가 우주의 유일한 문명이라는 가정보다는 더 진실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능이 발달하고 문명을 이룬 생명체라면 기술과 지식이 발달하면서 가까운 곳의 모든 정보를 습득한 후에는 문명의 계기가 되었던 호기심에 의해서 더 먼 곳, 더 넓은 곳, 미지의 세계로 나가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 역시도 끊임없이 문명이 진화하고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구를 벗어나 더 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지식을 확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외계에서 생성된 문명체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기술력과 비례해서 더 멀고 넓은 영역까지 탐사하고 관찰하며 우주의 새로운 비밀들을 밝히려고 애쓰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장소는 우주를 대표하는 장소도 아니며 은하계를 대표하는 장소도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지구를 목표로 정한 방문을 계획하는 외계문명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많은 외계인들이 떼를 지어 지구에 나타나고 있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별들이 모여 있는 은하계의 중심부와 나선팔의 안쪽에 더 많은 신비와 외계생물들이 숨어 있을 것인데, 변방의 지구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외계인들이 득실거린다는 것은 두 가지 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대부분의 UFO와 외계인 접촉, 관찰의 보고가 허위거나 조작이고, 또는 자연현상에 지나지 않을 경우입니다. 모든 보고와 기록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최근 수십 년 사이에 집중된 접촉이나 납치의 다수는 거의가 착각에 의한 잘못된 믿음이라고 보입니다. 예를 들어 외계인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보고의 대부분은 미국 쪽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 수는 전체 미국인의 2%에 육박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납치될 당시 거의가 수면상태였고, 또 그들의 대다수는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외계인 납치 경험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있는 현상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꿈을 꾸고 있지만 의식은 잠에서 깨어나 있거나, 시각적인 자극을 인지할 수 있을 때의 일어난 경험을 '가위눌린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통 공포의 근원을 귀신이라는 존재에 두고 있는데 반해, 미국인들은 초자연적인 현상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호러 영화만 보더라도 소재의 대부분이 유령이나 귀신보다는 데몬류의 악마나 괴물, 이질적인 생물을 주로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위에 눌리는 상태에서 경험하는 묘한 자극들은 그들의 깊숙한 공포를 끌어낼 것이고, 이후에 모호하고 몽환적인 기억에 대하여 그들은 외계인이라는 존재와 자연스럽게 연결짓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경험이 위기 직전에 일어났다면 인종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닌 사후체험으로 둔갑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믿는 대로 현재의 상황을 적절하게 가정할 수 있도록 제한된 인지와 기억을 하거나, 스스로도 자신을 속일 정도로 뇌는 기억을 사실로 조작하기도 합니다. 만약 2백 년 전에 같은 현상을 경험했다면 그들은 그 기억에 대해서 전설 속의 요정이나 악마를 끌어내어 설명했을 것이고, 일부는 종교적인 체험으로 인식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외계인 접촉과 관련된 모든 기억이 잘못된 믿음이며, 착시와 착각에 의한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일부의 보고 중에는 그 기억이 구체적이고 자세한 상황이 세밀하게 묘사되어서 사실이라고 인정하기도 어렵지만, 거짓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경우도 꽤 있는 편입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빈번하게 나타나는 두 번째의 이유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치를 지구가 지녔을 경우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지구가 자원적인 면에서 특별한 가치를 지녔을 가능성의 거의 없습니다. 지구에서 100광년 이내의 거리에 있는 여러 별에 문명이 있다고 해도 그들은 별이 더 많이 산재한 나선팔의 안쪽이나 은하의 중심부에서 더 많고 풍부한 자원을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구를 향해 자원을 찾아온다는 것은 일종의 낭비입니다. 지구에 매우 희귀하고 가치가 높은 자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자원적인 가치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드는 탐사를 계획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름 10만 광년 두께 1만5천 광년의 은하에서 100광년의 거리는 워낙 거대한 개념이라 관념적으로만 비교할 수 있는 것이지만, 굳이 표현하자면 10만 광년 은하에서의 100광년은 63빌딩 앞에 버티고 선 개미 정도로 아주 미미한 거리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50광년의 거리를 항해하려 하여도, 광속의 10%에 이르는 속도를 내는 우주선을 가지고도 가속과 감속을 하며 지구까지 도달하는 데는  600여년이 소모되고, 자원을 채취 후에 다시 자신들의 행성까지 돌아가는데도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결국 그 거리를 왕복하기 위해서 소모하는 시간과 연료보다 지구에서 채취한 자원의 가치가 더 높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설혹 자원의 가치가 더 높을 수도 있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특수한 항행법을 지니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공간워프를 할 정도의 기술을 가졌다면 지구에 오기보다는 다른 1조개의 별 중에서 그 자원을 찾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자원의 문제가 아니라면 지구에는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우주에서 특별한 지점이 아닌 장소에 위치한 지구에 특별한 가치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지구는 그 자체의 가치는 없지만 위치적으로 하나의 기착지가 될 수 있습니다. 도시와 도시 사이에 놓은 거대한 사막을 가로지르기 위해서 그 중간에 한 두 개의 기착지가 필요하듯이, 나선팔 사이를 가로지르기 위해서 마련된 우주의 에스컬레이터는 지구를 기착지로 삼고 있는 게 아닐까요? 거점이나 요충지가 될 지점에 위치하지는 않았지만, 더 먼 곳을 항해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같은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할 수도 있고, 공교롭게도 문명과 문명을 잇는 직선상에 우리 태양계가 위치하므로 어쩔 수 없이 거쳐 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수억 년에 걸쳐 지구 혹은 태양계는 노선을 갈아타는 중간 기착지의 역할을 해왔고, 잠시 머무는 동안 그들은 원시 문명지를 관람하며 다음 스타게이트가 열릴 때까지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구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을 법한 적절한 장소에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는 변방이라는 장소가 때로는 유용한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떤 실험을 할 때에 문명에 오염되지 않는 장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기존의 알려진 물질이나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청결하고 폐쇄적인 공간이 필요한 실험이라면, 지구는 문명권에서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 적당한 장소에 있는 것입니다. 지구는 우주 생명의 발아와 성장과 진화 과정을 관찰하기 위한 장소로 선택되어졌고, 그들은 필요에 의해 조작하고 파종한 백만 종의 씨앗을 다양한 환경에 노출시키며 관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럴 경우라면 우리에게 노출되는 UFO나 외계인은 실험의 주체가 아니라 관찰과 개입을 위해 선택된 도구에 불과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수십 년 동안 지나치게 자주 외계인이 관찰되고 있는 것은 실험 주관자의 관심이 멀어져서, 도구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소홀히 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들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인류가 그들이 예상한 수치를 훨씬 웃도는 진화력 발휘하여 도구들의 히든 스킬을 꿰뚫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인류의 왕성한 호기심은 그들이 정한 한계수치를 넘어서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느 날 수많은 실험행성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살피던 주체자가 '인류는 너무 위험해' 라는 판단을 한다면, 그는 미련 없이 샘플을 제외한 모든 생명을 폐기처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지구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외계인이 우리에게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효용가치가 끝나는 순간 우리는 버려지고 이 장소는 다시 무관심의 영역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폐기보다는 무관심이 조금 낫군요.
만세~~

구골(Googol)은 미국의 수학자 에드워즈 카스너(Edward Kasner)의 9살짜리에 조카에 의해 지어진 10의 100제곱을 가리키는 숫자입니다. 즉 구골은 1 뒤에 '0'이 백 개 붙은 숫자로 카스너는 이 수를 매우 큰 수와 무한대의 차이를 보이기 위해 고안한 것입니다. 구골플렉스(googolplex)는 10의 구골 제곱이므로 1뒤에 구골 개의 0이 붙는데, 구골플렉스를 십진법으로 표기하려면 우주만한 종이에 중성자보다 작은 0을 무한하게 그려나가도 다 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칼 세이건의 말처럼 무한대와 구골의 차이는 무한대와 1의 차이에 불과할 만큼 무한대의 우주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검색엔진 구글(Google)은 원래 회사명을 구골(Googol)로 등록하려다가 실수로 잘못 기입한것이라고 하네요.

- 다 아시겠지만 이 포스트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을 옮긴 근거없는 이야기이며, 과학적이거나 종교적인 내용과는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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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계인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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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9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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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웅이도 왜 왔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 2008.11.02 1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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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정체를 밝히지 않을까요?
      냥이 형태의 외계인은 흔하지 않기에 대략 짐작은 갑니다만...^^
  2. 2008.10.29 23: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도 신경 강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역사적 증거. 여섯째주 강의를 들어 보세요!
    라는 구글 랜덤 광고가 보이네요
    그래서 급 종교적인 생각이 드는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성경에는 ufo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된 부분이 단 한부분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ufo를 믿어서는 안되거든요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미국인들의 2%나 되는 인구가 자신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생각한다는데..
    막연히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도 많을꺼라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기독교 나라인 미국이라면 ufo의 존재를 믿어서는 안되는 국가에 속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회에서 이런말 하면 신학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를 한 사람들도 아직 본적이 없는걸 믿는 두 분야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사람이네" 라고만 생각하지 이렇다 할 답을 주지는 못하더 군요
    "역시 그들도 잘 모르는 거 겠지요"
    과학적 증거를 아무리 내놓아 봐야 외계인이 당장 내 눈앞에 없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신과 종교를 믿지 않는 것처럼

    역시 마찮가지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이미지의 역시
    막연히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은 아닐런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외계인 마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노마님...
      2008.10.30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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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물론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성경에 없는 것이라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 그건 좀 이상한 논리다 싶은데요? 신학,교회가 무조건 옳은건가요? 물론 성경과 진리에 대해서 연구를 계속하고는 있죠.. 하지만 하나님이 별 하나당 맞는 제자들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말씀들(성경)을 주셨는지.. 그조차 우리는 모릅니다.. 님 말씀처럼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다... 처럼 UFO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신이 아닌 한 미개의 종족으로서...
    • 라마
      2008.10.30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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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ufo에 대한 언급한 글이 하나도 없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물론 그 시대 사람들이 ufo란 용어를 알 리 없죠. 하지만 에스겔서를 읽어보세요. 쇠붙이로 된 불을 뿜는, 바퀴달린 존재가 과연 무엇일까요?
    • 2008.11.01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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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님//쇠붙이로 된 불을 뿜는, 바퀴달린 존재가 과연 무엇일까요?

      이건 UFO보다는 자동차나 기차가 더 부합할것 같습니다.
      (해당 구절의 앞뒤 내용을 모르기에...)
  3. UFO
    2008.10.29 23: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라이트(Wright) 형제가 세계최초의 비행을 시도하기 훨씬 전에 신문들에 나왔던 UFO 목격담들을 다룬 뉴스가 있는데 비디오를 못찾겠네요. 현대시대의 경우 여러가지 다른 하늘을 떠다니는 물체들이 UFO로 착각되어 보일수도 있지만 하늘에 날아다는 것은 새밖에 없던 시절에 둥근 모양의 UFO가 목격되었다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경이롭더군요. 누군가 인간보다 훨씬 앞서서 지구의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 말이죠.
    • 2008.11.02 1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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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 경이롭지 않은 현상이 있을까요?
      우리가 생명이 되고 문명을 이뤘다는 것 자체도 놀랍고요.
      우리보다 한발 앞선 문명을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4. 성야
    2008.10.30 0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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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그들에게 있어서는 인류에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을 꺼내고 싶지만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우주인에게 참 죄송스럽네요 -ㅅ-;
    • 2008.11.02 1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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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역시 현실적으로는 냉담할 수밖에 없네요.
      우리의 가치 중에는 이렇게 불완전한 체계로 멸망을 피하는 능력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5. werfi
    2008.10.30 0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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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는 언제나 우리에게 호기심의 대상이죠. 물론 그 존재의 정의에 대해선 다들 제각각 이겠지만, 어쨋든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볼 수 있을겁니다. 또다른 먼 행성의 생명체, 인류의 창조주, 먼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온 인류의 후손.. 물론 이중 하나거나, 모두거나 가능하다 봅니다. 그 중 창조주라는 것이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을듯 보입니다. 주인장님의 주체자의 개념과도 엇 비슷한가요? 물론 제가 사이언 톨로지나 라엘을 믿는 것도 아니고 여타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 역시 아니지만, 대다수의 이들이 우리의 신이 꼭 유일신이거나, 인간의 형상을 지녔거나, 전지전능하다는 둥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건 단지 그렇게 믿고싶은 희망사항일 뿐이니까요. 물론 전 신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건 종교적인 범주를 떠나 있는 그대로의 창조주 개념일 뿐입니다. 솔직히 내가 수족관에 물고기 수십, 수백마리를 키운다고 해서 그들 모두에게 관심을 기울일 만큼 할일없는 존재는 아닐겁니다. 오히려 방관자거나 관찰자에 가까울듯. 어쨋든 이는 각설하고,, 그리고 신이 밤하늘의 별들을 단지 눈요기만을 위해 마련했다면 그건 엄청난 낭비겠죠. 그런 이유로 우리 인류는 주체가 아닌 또다른 객체일 뿐이고 더 앞선 문명의 행성은 분명 존재한다는 가설을 내세울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하고, 지구에서만 생존할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환경이 마련되면 생명체는 자연발생적일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남죠. 그것도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행성을 말입니다. 애초에 신이 목성이나 토성에 생명체를 창조했다면 보다 효율적이었을텐데도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판단한다면 신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고 신역시 제한된 물리적 규칙내에 한정될 수 밖에없는 존재라는 것이 성립됩니다. 목성이나 토성에서는 생명체가 살 수없는 극한의 열악한 환경이니까요. 그런식으로 판단된다면 우주는 생명체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낭비벽으로 가득찬 공간이 아니라 적제적소에 알맞게 배치된 선택적 공간이 되는 것이고, 우리가 달이나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목적이 지구외의 또다른 터전을 만들려는 취지인 것처럼 그들의 목적도 대동소이 할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지구를 뒤덮기 전에 인류는 개체수를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더욱합리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리라 믿습니다. 그역시 그들도 이미 깨달은 바일 테구요. 결국엔 분풀이식 정복전쟁이 주목적이 아니라면, 그들은 단순 연구관광차 왔을 공산이 큽니다. ㅎㅎ..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한밤에 잠이 안와 괜히 엉뚱한 넋두리만 하다 갑니다.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보탬이 되었네요.. 감사.
    • 2008.11.02 1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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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관광이라...^^
      우리의 가치는 생명 그차제가 아닐까요?
      아무리 많은 외계생명이 탄생했다고 해도
      그 현상을 1억분의 1도 안되는 희귀성을 띄니까요.
  6. 2008.10.30 06: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외계인님..
    • 2008.11.02 19: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이그림님..^^
      며칠 부산에 와 있다보니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7. 2008.10.30 08: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단히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확실히 자원때문은 아니고... 혹시 소변이 급해서^^
  8. 2008.10.30 17: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라마님 그런식의 해석은 억지죠;;
    바퀴 달리고 불 뿜는 쇠붙이가 ufo인가요? =.=;
    제가 아는 한에서는 교회 에서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게 맞는데.. 제가 잘못 알았나 봅니다;;
    제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종교적인 시각에서는 외계인을 부정하기 때문에 만약에 종교적인 측면에서라면 외계인은 없어야 되는게 맞다는 거지요
    또 외계인을 믿는 사람들은 나름의 과학적 증거를 갖고 주장하고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역시 나름의 역사나 성경 말씀을 가지고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겠구요 그런 관점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쭈어 본것 뿐입니다
    여기 포스팅의 주제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논의가 다반사 아닙니까
    아무도 모르는 것에 대해서 이곳의 누군가의 확답을 듣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글쓴이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하는것이지.. =0=
    • 진무공振武公
      2008.10.30 1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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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중세시대 그림을 보면 혜성이 나오는데요.
      그 혜성이 흡사 무슨 비행물체처럼 혜성 안에 사람이 타고 있는 그림들이 많습니다.
      그 말은 외계인이 존재할 수 도 있고, 그 외계인들을 중세시대 인들이 만났다는 의미도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신발자국 화석이나 원시시대의 벽화에도 외계인을 묘사한듯한 그림들이 많은데요...
    • UFO
      2008.10.31 04: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당시에 그들에게 움직이는 것과 교통수단은 마차밖에 없었기 떄문에 뭔가 하늘을 날라가면 누군가 타고있는 불타는 마차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었던 것이지요. 현재에도 나타나는 이 '하늘을 나는 뱀'(Flying Serpent)은 예전에도 하늘을 나는 뱀이라고 불렸고 지금도 그렇게 불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3P9wpsjczU
      많은 문명의 사람들이 이 뱀을 타고 신이 내려온다고 생각했었죠. 이 비디오는 NASA의 위성이 Flying Serpent를 지구 밖에서 찍은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2gaG-CMhoBQ
    • 2008.11.02 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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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현재까지는 지구라는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철학이나 종교도 그 범위내에서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동서양의 교류가 없었을때와 지금처럼 국제화사회가 되었을 때의 사고관이 크게 변했듯이, 만약 인류가 지구라는 지역을 넘어서는 순간에 또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 여깁니다.

      많은 SF 작품들에도 우주시대의 가치관을 여러가지로 묘사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종교적으로 접근한 경우도 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가 밝혀지면 가장먼저 변하는 부분이 종교적인 해석이 아닐까요?
    • UFO
      2008.11.03 05: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4세기 중반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crzD0PfyPs

      이 비디오에 UFO에 관한 많은 고대 그림들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cz4cUSn2bNE
    • 2008.11.25 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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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1334943&srcid=640732 우리 나라 목사중에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도 있던데요?
  9. UFO
    2008.10.31 0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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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과거에나 현재나 UFO의 출현빈도는 같지만 발달된 문명, 즉 인터넷이나 디지털 카메라등으로 인해 대중에 더 빨리 쉽게 알려지기 때문에 현재에 더 많이 출현한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구의 전체인구 수도 많이 늘었구요. 확실한건 문명이 많이 발달한 지역이나 군사지역에 UFO가 많이 줄현한다는 것입니다. UFO 출현 지도http://www.ufoevidence.org/GeneralSightings.htm
    그들은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인간들의 생식기능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부는 그들의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있고 그들은 인간들의 생체정보에 관심이 있어서 서로 교환을 한다는 설이 있죠. 주요 장소로 거론되는 곳은 Area51 입니다. 납치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난자와 정자를 추출 당했다고 증언을 합니다. 그들의 주장을 환상이나 상상이라고 치부하기 힘든 이유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주장이 일치를 하고 그들이 최면상태에서 하는 설명들도 일치를 한다는 것이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자신들의 멸종을 막기위해 인간들의 유전자를 빌리려 한다고 하기도 하죠.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고 있고 그들과 인간의 뿌리가 같을 지도 모릅니다. 운좋게도 먼저 문명의 싹을 트였고 지구를 찾고 방문 할수 있는 위치에 선 것이지요. 제 생각은 각국의 정부가 쉽게 외계인의 존재를 발표할수 없는 이유는 종교를 근본으로 둔 나라에서 인간이 신이 창조한 존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왔다면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쳔들이 많은 미국이 가장 좋은 예이지요. 외계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 인간들이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실험을 하는 것이던, '종'을 계속 유지하기 위함이던 그들이 지구에 이미 와있다고 전 확신합니다. 저도 뭐든 봐야지 믿는 사람이지만 아프리카 루와(Ruwa)에서 62명의 아이들 앞에 착륙했던 UFO처럼 62명의 아이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62명의 아이들이 같은 것을 보았고 한결같은 증언을 합니다.
    RUWA UFO http://www.youtube.com/watch?v=hjgW2Lqs4EY NASA 우주인 Gordon Cooper도 UFO를 보았다고 하는데 이런 고도의 훈련을 받은 사람들의 증언을 간단히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Gordon Cooper의 증언 http://www.youtube.com/watch?v=dvPR8T1o3Dc
    • 2008.11.02 1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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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기술이 발달할 수록 이런 사례가 점차 늘어나겠죠.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는 것은 확률적으로도 가능성이 낮고요.
      몇 세대가 지나지 않아 기다리던 퍼스트컨택이 일어나리라고 봅니다.
      어쩌면 우리 세대에 일어날지도 모르고요.
  10. 2008.10.31 1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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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이 지구에 오는 까닭은 자신들을 동경 하거나 상상하거나 책을 만들거나 영화를 찍어주거나 두려워도 하고 반가워도 하는 인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 2008.11.02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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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수도 있겠네요.
      관중없는 연극이 없듯이. 방문의 요소에는 관객이 필요할지도 모르죠^^
  11. 카카
    2008.10.31 1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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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재밌게 보고 갑니다..
    평소에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편입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
    인류만이 선택받아서 존재한다면 우주공간의 낭비요, 인간의 자만심
    이라 생각하죠. 우리도 그들에게 있어선 외계인일 뿐이니깐요.
    단... 그 외계존재가 우리보다 뛰어나고 전지전능하느냐 하면 꼭
    그렇지만도 아닌것 같아요. 우리보다 뛰어난 존재도 있을것이고 선사
    시대 인류의 모습을 갖고 있을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고대 신화를 좋아하는데 보다보면 외계인은 혹시 이렇게
    생긴건 아닐까 문득문득 생각이 드네요.
    • 2008.11.01 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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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외계인이라면 우리보다 뛰어나고 발달했다고 보는것이 옳습니다. 일단 우리는 못가는데 걔네들은 올 수 있으니까요. 물론 우주공간을 자유롭게 날수있도록 진화된 생명체라면 아닐수도 있지만요^^;
    • 2008.11.02 1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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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한다고 해도 만날수 없다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있다는 것은 역시 인류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해줍니다. ^^
  12. 임광우
    2008.10.31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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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들이 지구에오는 이유중 하나는이런것이라고봐요..

    지구와 그곳생물체에 대한 호기심.

    일종의 사파리여행 같은거 아닐까요?
    • 2008.11.02 1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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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임광우님과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네요.^^
      인류가 지닌 문명의 독창성보다는 인류 그 자체가 지닌 희귀성...또는 원시성..^^
  13. 흠..
    2008.10.31 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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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들이 인간의 생식기에 관심이 많다는건 일리가있군요.
    사실 이번마틴님의 글은 너무 인간적인 관점으로 접근했다는 느낌인데요.
    연료비를 거론하셨는데 그들은 아마도 연료(기름,가스)나 돈의 개념은
    거의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마틴님이 여러글에서 말하셨듯 외계인들은 지금의 지구문명을
    거의 원시인 수준으로 볼수도있을텐데
    그렇다면 연료나 돈의 개념은 그들에겐 원시시대에 돌로 불을
    붙인정도로만 보이지 않을까요? ㅋ

    중간거점이라면 굳이 지구가아닌 화성같은곳도 가능할테고요.
    외계인들 처럼 광년의 거리를 여행할정도면 화성같은곳도 충분히 거점으로
    활용할수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제생각엔 광년이라는 거리를 광속안에 속도로 여행한다는것도 불가능할꺼라는 생각입니다.
    분명 지구문명으론 밝히지못한 속도의 개념이나 다른차원을 통한 이동이
    아닐까요..

    생각해보니 마틴님말씀처럼 1천억개가 넘는 은하안에 1개씩만 문명이 존재해도 1천억개가 넘는 문명이 있다는말인데 지구에 UFO가 득실하다는건 좀
    의아하군요. (여태껏 왜 그생각을 못해봤을까;)
    밑에분 말씀처럼 다른문명에선 없던 생식기를 가졌다거나 혹은 지구문명자체가 그들이 실험하기 위해 만들어놓고 관찰하기위해 오는거라고하면 더 설득
    력이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2008.11.02 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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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적인 가치라고 하지만.. 비용이란것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개념은 아니죠.
      시간, 자원, 노력 등등을 가치로 환산해서 100이라고 볼때
      100을 투자해서 지구까지 왔는데 200정도의 이익을 얻을 수 없다면 낭비가 되는 셈이죠.^^
  14. 2008.11.01 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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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의 입장에서 지구를 찾는 목적은 자원이나 기착지이기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지구가 단지 수많은 관광지 중 하나일 수도 있겠네요. 따라서 외계인들이 유독 지구에 집중적으로 출몰한다는 느낌은 틀렸을 수 있습니다. 지구밖의 행성에는 더 많이 출몰하고 생명체가 없는 별에도 활발히 돌아다니고 있지 않을까요?
    • 2008.11.02 1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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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도 잠시 썼지만 광활한 우주의 공간을 기준했을때
      하나의 장소에 다수의 생명이 동시에 존재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은하에 천개의 문명이 있다고해도 주변 백광년안에 다른 문명이 있을 확률은 거의 없거든요.
      운동장만한 도화지위에 점하나찍어 둔 것이 문명의 분포도가 될 수 있겠죠.
      만약 지구에 여러 종족이 바글대고 있다면 어떤 가치를 가졌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5. UFO
    2008.11.03 0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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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검색엔진 구글(Google)은 원래 회사명을 구골(Googol)로 등록하려다가 실수로 잘못 기입한것이라고 하네요."

    제가 찾아보았는데 이름을 정하기 위해 회의를 하는 도중 구글의 창립자 Sergey와 Larry의 동창 Sean이라는 사람이 googolplex라는 이름을 제안을 했고 Larry가 googol로 줄이자고 했다네요. Sean이라는 사람은 googol.com 도메인이 등록되어있는지 알아보려고 검색을 했는데 타입을 잘못해서 google.com을 쳤고 도메인이 가능하고 Larry도 좋아하여 몇시간있다가 정식으로 google.com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원래 생각한 이름은 'BackRub'이었답니다.
  16. croatia
    2008.11.15 20: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꿈을 꾸고 있지만 의식은 잠에서 깨어나 있거나, 시각적인 자극을 인지할 수 있을 때의 일어난 경험-

    고등학교 들어갈 무렵부터 36살 된 지금까지 이런 현상이 저를 괴롭혀 왔습니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몸이 마비되면서 눈으로 보는 사실과 환상이 뒤엉켜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입면환각(入眠環覺)이라는 증상이었습니다.
    인간은 정신과 육체가 하나된 존재인데, 간뇌가 육체에 수면명령을 내려서
    육체는 잠들었는데, 정신은 아직 잠들지 않은 상태랍니다.
    잠든 육체에 아무리 명령을 내려도 맘대로 돼지 않고 오히려 고통과 혼란만
    생기는 증상 ;;

    생각해보니 충분히 외계인이 나를 가지고 실험하고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군요. 허걱, 진짜로 제가 실험대상이었을지도 ......
    • 2008.11.18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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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 경험을 하셨네요.
      입면환각이라..
      의학적인 원인과 근본적으로 원인을 일으킨 주체는 다를 수 있겠네요.
      물론 본인에게는 상당히 괴로운 경험이었겠지만요...^^
  17. 마티니
    2008.12.27 2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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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가 굉장히 누군가가 의도하게 아주 정교히 그것도 지구의 인류가

    갑자기 태어났다고 생각 안드시나요...
    • 2008.12.27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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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이네요. 그리고 기발하며 재미있는 생각이고요.
      아직 우리의 시야는 한계가 분명하므로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일이 많죠.
      그렇기에 오히려 자유로운 상상과 가정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
  18. 2009.04.17 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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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엔진 구글의 이름에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ㅎㅎ
    신기...^^
    • 2009.05.03 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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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구글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19. 가곡
    2010.03.15 1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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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참 잘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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