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고된 외계인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 편인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형태로 구분을 하지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그레이형은 인간이나 가축을 납치하는 주범으로 우리에게 위험을 주는 외계인이며, 파충류와 유사한 형태의 렙탈리안(reptilian)은 인간에게 적대적이며 위험한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노르딕(Nordics)은 그 외모가 인간과 흡사한 휴머노이드(humanoid) 형태인 만큼 우리에게 비교적 우호적이라고 합니다.

이 세 가지의 종족 외에도 목적을 위해 상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클론(Clones) 종족이나 소수의 독특한 형태를 지닌 외계인도 있습니다. 렙탈리안의 경우는 외계인이라기보다는 고대의 파충류가 멸종하지 않고 계속 우성적인 진화를 했을 경우 도달하게 되는 파충류인간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는데, 고대의 벽화나 조각 등에는 렙탈리안과 관계되는 듯한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모의 미묘한 차이는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많으므로 이런 배치나 구조적인 소소한 차이와 신체의 크기 등을 뺀다면, 놀랍도록 인간과 닮은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체의 각부분을 지배하는 두뇌가 있는 머리에 주요 감각기관이 집중해 있어서 외부의 자극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를 지녔으며, 두 개의 눈과 두 개의 다리와 팔을 지니고 직립보행을 하고 있습니다. 즉 기본적인 형태, 외형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우주 공간을 넘어 지구까지 올 정도로 발전된 문명종족은 모두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외형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구분해 볼 수 있는데, 파충류나 포유류, 양서류, 어류 등의 구분 방식입니다. 그들도 자연의 선택에 의한 진화를 해왔다면 이런 구분을 통해 그들이 살아온 모행성의 환경이나 그들의 조상 생물에 대한 유추도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모행성 표면의 대부분이 바다로 이루어진 곳에서 진화한 외계인이라면 매끈한 유선형 몸매에는 아름다운 비늘이 덮혀 있고, 아가미 호흡을 하며 발달한 지느러미를 통해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일 것입니다. 또한 지구와 비슷한 환경에서 발달한 종족 중에는 위의 렙탈리안처럼 파충류의 특성을 고스란히 지닌 종족도 있을 수 있고, 중력이 약간 더 큰 행성이었다면 키가 작고 단단한 뼈를 지닌 인간형 포유류가 행성의 주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건만 된다면 수륙양용이라는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진화한 양서류의 특성을 지닌 형태의 외계인도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남도록 선택된 여러 종족들도 특수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 상태에서는 우리와 외형이 다소 다르고, 신체적 구조와 역할이 다르다고 해도, 거시적 관점에서 보자면 그 차이점이 작은 개성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종족입니다. 이런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은 지구와 완전히 다른 이질적인 환경이 아닌 어느 정도 비슷한 환경을 지닌 각자의 행성에서 진화했을 것으며, 모행성의 환경과 밀접한 관계의 신체적인 특성을 형성했을 것이기에 번식하려는 본능이나 양분의 섭취 욕구, 생존을 위한 심리적인 구조 등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처음 접하는 경우라도 누가봐도 지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눈치 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발생해서 그 환경에 적응하며 발전한 종족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쉽게 문명인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게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연에서 양분을 취할 수 없으므로 다른 생물을 섭식하므로 에너지를 얻지만, 식물형 외계인이 있다면 그들은 물과 토양과 햇빛 등을 통해서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씨앗이나 포자를 통해 대량 번식을 하고, 환경이 열악해지면 수십년에서 수천년 동안 발아하지 않고 기다리는 능력도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일반적인 식물과 달리 비록 느리지만 스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자신이 축적한 지식을 고스란히 다음세대로 전수할 수도 있다면 무서울 만치 빠른 속도로 발전했을 것이고, 각각의 개체들은 무한에 가까운 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식물형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1억년 동안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관찰하고 있었을지라도, 우리에게 그들은 고착되어 살고 있는 평범한 나무 한 그루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수정(水晶 quartz)이나 다이아몬드가 대량으로 생성되는 환경에서 그것을 이용하며 진화한 생명체가 있다면 그들은 10cm이하의 작은 신체를 가졌지만, 우리의 수 천 배에 달하는 지식저장능력과 영구적인 기억력을 지녔을 것이고, 공명과 정밀한 진동주기 덕분에 요정과 같은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 옆에 있다 해도 우리는 그들을 볼 수 없으며, 가끔 인간에게 호의를 베푼다고 해도 우리는 그저 전설로만 치부해 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세포연합체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한 개 세포로 이루어진 수정란이 되어 자궁에서 280여일을 보내지만, 태어날 무렵의 세포수는 2조개가 넘습니다. 모든 생물의 기능적, 구조적 기본 단위인 세포의 수는 성인이 되면 대략 60조에서 100조개 정도가 되며, 그 세포들은 기능적인 특성에 따라 그 크기가 10㎛∼100㎛ 정도로 다르지만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인 것은 분명합니다. 세포의 수명은 수분에서 수년까지 역할에 따라 다르지만, 그 세포들의 집합체인 사람의 수명은 세포 수명의 수만배가 넘는 50~100년이나 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세포들이 살아있어도 집합체는 죽을 수 있다는 것이며, 집합체가 죽어도 세포들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동일한 상태의 세포를 지니고 있어도 1억분의 1초도 안되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 집합체는 지배력을 상실하고, 100조개의 세포들은 스스로를 해체하지 못한 채 죽음을 기다리게 됩니다. 거기까지가 세포집합체를 조율하는 우리 지배력의 한계입니다. 비록 지배력을 상실한 집합체에서 세포의 복제와 재생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그 세포는 수명과 관계없이 곧 완전한 종결을 맞이하게 됩니다. 개개의 살아있는 세포도 집합된 의지의 관여가 없으면 존속하지 못하는 것이고, 집합체의 의지 역시도 시간이 가지고 있는 속성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아무리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가졌어도 우리의 지배력은 백년 이상 하드웨어를 구동할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수명이 만년 이상인 생명체가 있다면 그 단위 세포들은 활동성이 떨어질지 몰라도 수명은 반영구성을 띄고 있을 것입니다. 시황제가 간절하게 구하려던 불로초라는 것도 세포의 분열과 재생을 촉진한다기 보다는 세포의 수명을 영구적으로 늘려 주는 작용을 하는 약물일 것이기 때문에 시황제가 불로초를 구해 먹었다고 해도 그는 그 시대를 정상적으로 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불로초는 그의 신체 활동성을 수천분의 일로 저하시킨 후에 광속비행정에 탄 여행자처럼 독립된 시간을 갖게 해서, 주변의 모든 사물과 다른 속도로 흐르는 시공간에 가둘 것이지만, 그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데이비드 브린(Glen David Brin)의 SF 단편인 시간의 강(The River of Time)에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하던 행동을 그대로 멈춘 채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코마슬로우)이 속출하기 시작합니다. 최소의 신체활동조차 하지 않아서 화장을 한 경우도 있었지만, 알고 보니 그들은 일반인과 다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들만의 독립된 시간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그들보다 빠른 시간으로 옮겨간 사람들이나 더 빠른, 혹은 더 느린 시간으로 옮겨간 사람들이 계속 나오지만, 그들은 각자가 아무 이상없이 자신들만의 정상적인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외계인들 있다고 하여도 그들이 모두 우리와 같은 시간 주기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와 유사한 환경의 모행성에서 진화한 외계인이라면 시간도 우리와 유사하겠지만, 우리와 달리 -우리 기준에서- 안정되지 않는 다른 물질을 기초로 이루어진 생명체라면 그들의 생명주기는 백만분의 1초 밖에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로버트 포워드(Robert L. Forward)용의 알(Dragon's Egg)라는 소설에는 표면중력이 지구의 670억 배가 되는 중성자별에 살고있는 ‘체라(Cheela)‘라는 생물이 등장하는데, 체라의 시간 감각은 우리의 백만 배에 달해서, 우리의 하루가 체라에게는 2천7백년이나 됩니다. 인간이 하루 동안 시도한 교신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체라는 -우리 기준으로- 순식간에 우리보다 뛰어난 독자적인 문명을 이룩해 냅니다.

프레드 호일(Fred Hoyle)10월 1일은 너무 늦다(October the First Is Too Late)에는 시간의 흐름이란 것이 실제로는 양자화된 무수한 시점의 집합에 불과하며, 우리가 느끼는 시간은 그 무수한 시점을 무작위적으로 반복하는 경험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의 이야기를 연장해보면 시간은 순서와 상관없이 우리가 의식하는 경험에 지나지 않으므로, 의식하는 능력에 따라 시간의 속도도 달라지 게 됩니다. 의식의 주체가 지닌 사고능력에 따라 시간을 체험하는 속도가 다르지만, 비슷한 환경에서 진화한 같은 종 끼리는 그 능력의 차이가 미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차이가 매우 심한 서로 다른 행성에서 진화했던 외계인이라면 각각의 종은 시간 감각이 근본적으로 다를 것입니다. 어쩌면 우주에 널린 대다수의 외계인은 우리와는 다른 속도로 시간을 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의 10억년이 그들에게는 일년이고, 우리의 일년이 그들에게는 평생으로 인지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돌고래의 지능은 인정하면서도 그들을 지성으로 인정하지 않듯, 우리보다 우수한 진화를 이룩한 외계인의 입장에서 인류는 우주를 여행할 만큼 어느 정도 지능을 갖춘 종족이지만, 우주에 방목되는 수많은 우주돌고래 중 한 종류 정도로만 인식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와 환경이 완벽하게 달라 너무나 이질적인 존재로 진화한 외계인에게 우리는 별다른 흥미를 끌지 못하는 원시생물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스타니스와프 렘(Stanisław Lem)의 SF인 솔라리스(Solaris)에는 이중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솔라리스라는 행성이 나옵니다. 솔라리스는 바다로 덮혀 있는데 그 바다 자체가 의식을 가진 생물이며, 그 생물에 의해 행성은 특이한 궤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솔라리스의 바다와 소통을 바라지만 그 생물은 인류에게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초보적인 형태를 지닌 마이크로 사이즈의 원시 생물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진보해서 우주의 구석 구석을 여행하게 된다면 우리는 매우 다양한 형태의 외계생물과 만날 수 있을 것인데, 우리는 그 외계생물의 대부분이 지구의 여러 생물들과 너무 흡사해서 신비감을 느끼며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인류를 비롯한 우주의 모든 생명은 모두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어찌 이리도 서로 닮았단 말인가?" 그러나 우주에는 우리와 닮은 외계인보다 전혀 닮지않은 형태의 외계인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우리의 시각와 감각과 관념은 우리와 유사한 생명체만을 인지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나 거대한 솔라리스의 바다와 같은 생물은 생물로 인식하지 못하며, 체라처럼 시간 감각이 다른 생명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비록 현재의 지구가 우주에 노출되어 있다지만, 지구를 방문하고 거쳐갔던 수많은 외계인 중에서 우리의 존재를 인지하거나, 우리 인류를 지성체로 인정한 외계문명을 몇이나 있었을까요? 또 이질적인 존재가 우리를 발견했다고 해도 우리가 그들의 사고체계를 모르듯, 그들도 사회를 구성하고 조직을 이뤄서 살아가는 우리의 특이한 사고체계에 당황하여 신중히 관찰만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그들은 지구인에게 흥미조차 나타내지 않고 항해일지에 "행성 발견, 원시생물 진화 초기" 라는 기록만 남기고는 떠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보다 기술이 진보했지만 우리와 유사한 종족이 우리를 발견했다면, 그들에게 우리는 아주 흥미로운 존재로 보일 것입니다. 렙탈리안에게는 자신들의 행성에서 먹이에 불과한 포유류가 진화한 인류는 충격적인 발견이 될 것이기에 은밀히 인류를 관찰하다가 때로는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자행하기도 할 것입니다.

우주는 본래부터 생명에게 우호적이지 않으므로, 위험한 우주에서 살아남은 모든 우주인들은 위험에 대하여 관대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모든 외계의 생명들은 우리처럼 자신과 유사한 생명만을 인식하도록 능력이 규제된 덕분에 하나의 공간에 서로 다른 시간으로 살아가는 다른 형태의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가 수없이 시도해왔고 시도할 외계인과의 만남도 인식의 한계성 때문에 '우리와 닮은 종의 외계인 찾기'라는 한정적인 작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 우리 옆에는 우리가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훌륭한 세계를 이룬 존재들이 배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비록 유령이나 요정, 신화와 전설로 불릴지라도 말입니다.


'비과학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류의 가치  (21) 2008.11.11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있지?  (38) 2008.11.07
외계인은 어디에서 살까?  (41) 2008.11.03
외계인이 지구에 오는 이유는?  (44) 2008.10.29
닮은 외계인 찾기  (34) 2008.10.24
아름다웠던 금성(Venus)으로  (14) 2008.10.17
UFO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3  (37) 2008.10.08
UFO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2  (44) 2008.10.07
UFO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1  (48) 2008.10.06
Posted by 외계인 마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모든 포스트는 저자가 별도로 허용한 경우 외에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허용하지 않으며, 복제시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태그 , , , , , , , , , , , , , ,
  1. 2008.10.24 21: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다른 시각에서의 외계인이라... 그럴 수 있겠어요. ^^
    • 2008.10.25 19: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우리에게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겠죠.
      우주의 작은 부분을 차지한 우리가 전체를 알 수도 없을 거고요 ^^
  2. 2008.10.24 2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웅이랑 닮은 종족도 좀 찾아주세염...;;;
    • 2008.10.25 19: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웅이는 그 자체로도 하나의 종족이죠.
      다만 본체의 변신을 풀지않는 한 얼마나 냥이와 유사한지는 알 수 없겠네요.^^
  3. 2008.10.24 23: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설치류를 닮은 외계인도 서울에서 살지요.(.....)
    • 안용주
      2008.10.25 18: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서울에 사는 설치류 닮은 녀석은 외계인이 아닙니다.
      영혼이 없는 로봇이죠.
    • 2008.10.25 19: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용주님의 답변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클론도 하나의 종족이라면 종족이죠 ^^
  4. UFO
    2008.10.25 00: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좋은 주제의 글입니다. 현재까지로는 Grey가 가장 압도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노르딕 같은 경우는 그레이들이 인간들을 납치해서 태어난 인간의 후예일 뿐이며 노르딕들을 그레이의 밑에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975년 11월 5일 벌어진 Travis Walton의 유괴 사건을 보면 그가 UFO안에서 깨어났을 때 3명의 그레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깜짝 놀랐고 소리를 지르며 난리를 치자 그들은 사라졌고 곧 3명의 노르딕들이 나타나 그를 침대에 눕혔다고 하죠. 어떤 과학자들은 고등 생물체의 진화의 끝은 순수한 에너지가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떠다니는 빛과 같은... 그 빛은 영혼과 같고 그 영혼을 담을수 있는 용기 즉 몸이 있으면 들어가서 살수 있다는... 좀 어렵더군요. 어쨌든 전 그레이들이 지구에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터키에 나타난 UFO 동영상을 보셨는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oMlrMkHw55o

    어쩌면 그레이들이 잔뜩 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2008.10.25 19: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맹신도 하지않고 증명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외계인을 흥미로운 상상 혹은 가설정도로만 보고 있습니다.
  5. 2008.10.25 01: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단순히 외계인은 외계인일뿐이라고생각했는데
    인간이 분류한 많은 종이 있네요^ㅡ^
    • 2008.10.25 19: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외국의 웹사이트들을 돌아보면 아주 세분화해 놓은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만..
      외계인의 상당수를 서구적인 외모를 지닌 것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저는 이런 외계인의 대부분이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은근히 백인을 우월한 존재로 보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듯..
  6. UFO
    2008.10.25 03: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많은 종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인간의 상상과 허구에 의한 것들도 있겠지만 어떤 것들은 직접 목격하거나 유괴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최면을 걸어서 찾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알게된 종들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nHS0M8QjaM

    신기한 것은 거의 대부분이 인간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팔, 다리, 눈, 코, 귀, 입...등등. 근본은 같으며 다른 곳에서 살면서 달리 진화가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 2008.10.25 19: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본문에도 이런 이야기를 했듯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경우의 외계인이라면 대부분 우리와 유사한 시간감각과 체격, 외모 등이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 2008.10.25 12: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타워즈를 보면서 외계인들의 종족을 매우 다양하게 상상해 냈다는게 신기했었는데, 이제보니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종족들의 모습만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08.10.25 19: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리의 과학이 더욱 진보하면 언젠가는 다양한 종족과 접촉하는 날, 또는 함께 사는 날이 오겠죠.
      다만 동서양의 문명이 만났을때의 충격보다 몇배의 충격을 받겠지만요.
      그러나 시일이 지나면 독특한 외계인의 외모도 매력으로 보이게 될거고, 이종끼리의 동거나 결혼도... ^^
  8. 미르카엘
    2008.10.25 18: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틴님, 진찾사에서도 활동을 하시더군요?
    저는 용알입니다.
    • 2008.10.25 19: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반갑습니다.
      요즘 진찾사에는 아주 가끔만 가는 편이지만 참 즐거운 곳이죠.
      새로운 가능성과 상상력을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9. 2008.10.25 22: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이라는 일본애니를 봤는데요,
    여기서 갓파는 요괴입니다. 지진으로 매물되어 화석이 되었다가 400년 후 우연히 소생하게되는데...
    인간 아이와 친해져가는 모습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 요괴는 생명주기가 얼마나 될까?"
    진시황의 예처럼.. 그렇게 사는거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 2008.10.28 04: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본 애니는 신기한 소재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 듯합니다.
      일본인들의 상상력은 놀랍습니다.
      불사불멸이라는 건 어찌보면 단명보다 더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10. 매드맥스
    2008.10.26 16: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틴은 그레이형일까, 노르딕형일까
    • 2008.10.28 04: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훗...제 실체는 조금 독특합니다.
      지금껏 알려진 외계인들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죠^^
  11. 2008.10.26 22: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간이 애완동물을 사랑하다 보면 그들이 살아갈수 있게끔 주인은 모든정성을 쏱고 또한 성장할수있는 울타리를 쳐주듯 어쩌면 외인들은 말씀하신것처럼 먼 그들의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사랑의 유전자복합체라 생각하기에...그런데 인류마다 각기 다른 외계 종족의 조상들이 있는걸까요?
    • 2008.10.28 04: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잡초들은 바람에 실려온 다른 종의 유전자를 통해 꾸준히 정보를 획득하고 진화한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모든 생명체는 주변의 정보를 통해 새롭게 발전하지 않을까요?
      인류도 독자적인 생물이라기 보다는 정보교환으로 여러 종의 특성을 지니게 되었을 것입니다...아마도..^^
  12. 카카
    2008.10.27 14: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 항상 재미있네요...
    항상 기다리게 합니다..^^
    • 2008.10.28 04: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카카님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내 글을 기다려 준다는 것은 큰 즐거움입니다.^^
  13. UFO
    2008.10.28 22: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맹신도 하지않고 증명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외계인을 흥미로운 상상 혹은 가설정도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사실 전 외계인들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 무시하기엔 너무나 많은 증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많은 증거를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대중에게 숨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정부안의 또 다른 정부가 있다고... X-File에서 말보로 담배를 피는 그 사람이 바로 정부안의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이죠. 그들은 뭔가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알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혹시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프리 메이슨(Free Mason)을 들어 보셨는지요? 그들이 현재로서는 그 정부안의 정부의 주체가 아닐까 합니다. 즉 대통령도 함부로 뭐라할수 없는 그런 막강한 정부가 그들이죠.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프리 메이슨(Free Mason)에 의해 이미 McCain이 대통령이 될것이라 하더군요.
    • 2008.10.29 22: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음모론이나 숨은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찾아보는 편입니다.
      다만 신봉하는 것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보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엄청난 진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불쌍한 존재일 수도 있고요.
      그냥 하나의 이야기로 보는 것이 마음 편한 듯합니다.
  14. UFO
    2008.10.30 03: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실 음모론을 전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 님과 저처럼 평상시 UFO와 외계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만약 정부가 공식적으로 외계인들은 존재를 하며 한 종류가 아니라 여러 종류들이고 그들이 지구를 수시로 방문을 한다고 발표를 하게되면 진실을 알게되어 반길 수 있지만 아마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패닉 상태로 빠질겁니다. 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얘기않고 가만있으면 잡음은 있겠지만 별 큰일이 안 생기니 굳이 발표를 하여 세상 사람들을 겁먹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15. 또하나의진의문
    2008.12.23 13: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여 마틴님의 우주에관한 의문은 저와 같은같은 곧을 바라보고있어서 즐겁습니다. ufo 의 공론은 보기보다 쉽지가 안죠..
    단지 외계인 있냐 업냐의문제는 곧 종교 와의 기본구성부터 엄청난 대립이
    있기떄문입니다.
    외께인이 있든없든

    인류도 50억년 짧게는 1000년 이내
    지구 온난화로인해여 인류가 지구를 생명이 살지못하는 곳으로 만들어
    버릴겁니다.지구 평균기온이 +6도 오르면 지구는 인류가 살기힘든 행성이 될거라 하는데, 먼 훗날의 일이지만. 우리 인류도 다른행성의 인류가 살수있는
    공간을 찾으로 다니다 우리와 같은 인류를 만나게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화성으로 이주계획도 미국에서 벌써 계획중이죠
    하지만 화성도 이주계획에 일부분이라는것도.
    인류보다 못한 문명을 마주했을떄 우리 인류가행할 것들을 상상해보면
    우리인류는 절대선하지 못할거라는 우울한 상상만 하네여
    • 2008.12.23 20: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되네요.
      있다 없다를 떠나서 우리가 그것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생존할 수 있을지 조차도 걱정스럽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6. raccooner
    2009.05.15 18: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정말 대단하시네요...저는 항상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나 외계인사진을 보면 정말 꼭 인간을 닮았다..인간의 모습이 가장이상적이거나 기본적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그리고 우리가 볼수없는 외계인도 존재할수있고 눈이아닌 다른 기관으로 생명체를 보는 느끼는 또 우리가 상상불가능한 기관과 감각을 가지고 있을수도있지요...근데 이렇게 정리된 글을보니 자신들과 비슷하니깐 관심을 가지고 와서 활동하다보니 사진에 찍히고 여러가지 영화로 나오는 군아 라고 결론을 짓게되었습니다...덕분에 인생에 문제가 풀렸네요...감사합니다...
    • 2009.06.10 18: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무 거창한 "인생 문제"라는 표현에 살짝 웃었습니다.
      서로 비슷하기에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비슷한 환경의 장소에 나타나게 되겠죠.
      우리도 아마 미래에는 우리와 최소의 동질성을 가진 외계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17. 2009.12.23 08: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 잘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인도 철학서를 조금 봤는데, 시간과 공간은 모두 인간의 의식안에서 이루어 지는 (표현하자면) 상상 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지적 생명체 역시 그들의 방식(의식체계)에 따라 인간과 다른
    시간과 공간을 충분히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한계지어진 (3차원 물리적 인지)인식시스템 안에서 감지 못하는 어떤 존재들도 충분히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 과학이 발전하는 만큼 의식도 발전한다면 나중에 어떤 우주의 존재들과 조우하더라도 조화롭게 지낼수 있을것 같네요.


free counters
BLOG main image
樂,茶,Karma by 외계인 마틴

카테고리

전체 분류 (386)
비과학 상식 (162)
블로그 단상 (90)
이런저런 글 (69)
미디어 잡담 (26)
茶와 카르마 (39)
이어쓰는 글 (0)



 website stats



Total : 3,279,771
Today : 382 Yesterday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