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2008, Jumper)


영화는 역시 직접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을 보러갔을 때 예고편을 보면서 꼭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먼저 본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는 너무 재미없고 돈아까운 영화가 아닐까하는 우려도 했지만, 제가 즐기는 소재의 영화라서 일단 보자고 결심했고, 오늘 저녁에 봤습니다. 결론은 다보고나서 뭔가 남은 듯한 찝찝함도 없었고,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않는 깔끔한 영화였습니다.



88 분 / 15세 이상 관람가 / 2008-02-14 개봉
제작사 : 20th Century Fox, New Regency Pictures
장르 : 액션 / 어드벤쳐
국가 : 미국
감독 : 덕 리만
출연 : 헤이든 크리스텐슨 / 제이미 벨 / 레이첼 빌슨 / 사무엘 L.잭슨
각본 : 데이빗 S. 고이어 / 사이먼 킨버그
제작 : 루카스 포스터 / 사이먼 킨버그

점퍼는 액션 어드벤쳐라는 말 그대로 스토리라인이 복잡하지 않은 간결한 직선 구조를 가진 영화로, 만약 복잡한 스토리 전개와 곳곳에 숨겨진 복선과 대단한 반전을 바란다면 볼 것 없는 영화가 될 것이지만, 90분 동안 눈이 시원하게 시간을 잊고 싶다면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데이빗(헤이든 크리스텐슨)
은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외면 당하지만 밀리(레이첼 빌슨 Rachelle Jade Bilson)를 다섯 살때부터 짝사랑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우연한 위기속에서 자신이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시작합니다.  그는 어릴때 자신을 버린 엄마와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잊고 다른 도시로 떠나서 자신의 능력을 조절하는 법을 스스로 익히고, 그 능력을 이용해 은행에서 현금을 훔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합니다.

이 모든것은 점핑이라는 능력이 있으므로 가능한 것인데, 본 아이덴티티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등의 전작을 통해 스타일리쉬한 화면과 군더더기 없는 액션을 보여줬던 덕 리만감독의 스타일과 연출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만약 내가 이런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가정을 한다면 영화속 데이빗은 그 상상의 결과들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하며 스핑크스 꼭대기에서 점심을 즐기고, 가벼운 술 한잔을 마시러
영국으로 점핑하고, 일기예보를 보고 서핑을 하러갔다가 파도가 약하자 순식간에 거친 바다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욕망을 잘 알기라도 하듯 영화속 데이빗은 쉴새없이 점핑을 사용하는데, 손에 닿지 않는 리모콘을 잡기위해 50Cm를 이동하거나 몇 걸음을 걷는 것이 귀찮아 냉장고 앞까지 점핑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데이빗에게도 위험이 닥쳐오는데 바로 점퍼를 처단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팔라딘(사무엘 L.잭슨)의 추적이 시작된 것입니다. 데이빗은 자신보다 점핑능력이 뛰어난 제이미 벨에게서 수 천 년 동안 진행된 점퍼와 팔라딘과의 전쟁이야기를 알게되고, 나중일이지만 자신의 엄마 메리(다이안 레인)가 왜 자신을 버려야 했는지도 알게됩니다.

만약 이러한 이야기를 복잡하게 꼬고 비틀었다면 영화 점퍼의 재미는 반감되었을 것입니다. 덕 리만은 관객이 크게 머리를 쓰고 추리할 필요가 없도록 자연스럽게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고, 적절한 부분에서 스토리의 변수들을 보여주면서 장면에만 몰두해서 재미를 느끼도록 배려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감동을 주려고도 인물을 부각시키려고도 하지 않았지만, 성기사단 팔라딘의 사무엘 잭슨은 피한방울 나오지 않은 정도로 차갑고 잔인하게 느껴지고, 데이빗의 아버지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에게 던지는 몇마디 말에서는 부정이 전해지고, 돌아설 때의 아버지 어깨에는 쓸쓸함이 묻어있습니다. 또한 여자친구 밀리는 특별한 이쁜짓을 하지 않음에도 "누군가가 나를 공항에서 버렸어" 라는 한마디로 그녀의 사랑이 느껴지고, 또 밀리에 대한 사랑스러움이 넘치게 만듭니다.


원작자 스티븐 굴드의 상상력이 잘 드러난 점퍼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풍성한 멋진 배경들도 영화의 볼거리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데이빗이 사는 뉴욕을 비롯해서 로마의 콜로세움, 런던의 빅밴, 이집트의 스핑크스, 파리의 에펠탑, 도쿄, 상하이 등 오대양 육대주를 아우르는 진경이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스크린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모든 장면에서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는데 전투가 한창인 곳의 탱크나 사막 한 가운데의 2층 버스, 갈수록 더해가는 점핑능력으로 같이 이동되는 스포츠카나 폭탄금고, 빌딩에서 떨어지며 공중에서 점핑하는 기술 등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잠시 멍한 기분이 들게 해줍니다.

물론 영화에는 어떤 메세지도 없고, 보고나서 기억에 남는 내용도 없는듯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리는 짧은 동화같은 구조라서 오히려 마음편히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1편의 성공에 힘입어 점퍼2 - 그리핀 이야기도 영화화 되기를 기다리게 해 주는군요.

Who is JUMPER?
머릿속으로 그리기만 하면 뉴욕에서 동경으로든, 로마의 유적지에서 사하라 사막의 한 복판으로든 전 세계 어디든 순식간에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점퍼’. 그들이 언제부터 존재해 왔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다만, 수 천년 동안 우리 곁에 존재해 왔으며, 유전적인 변이를 통해 발전해왔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그들은 하루에 22곳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고, 이집트 스핑크스에서 아침을 먹고, 오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서핑을 하며, 저녁은 파리로 날아가서 먹고, 디저트는 일본에서 즐길 수 있는 누구나 꿈꾸는 멋진 일상을 영위하는 21세기형 새로운 히어로이다. 대부분의 ‘점퍼’는 5살 정도가 되면 능력이 처음으로 발현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 아직 능력이 미숙할 때 엉뚱한 곳으로 순간 이동하거나, 점퍼를 없애고자 하는 팔라딘에 의해 살해되어 스무 살이 넘을 때까지 생존하는 점퍼들은 거의 없다.


점퍼. 1: 순간 이동 상세보기
스티븐 굴드 지음 | 까멜레옹 펴냄
영화 'Jumper'의 원작소설! '순간 이동' 능력을 지닌 18세 소년 데이비드의 모험을 그린 SF소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가 휘두르는 폭력을 피해 도망치다 우연히 자신이 공간을 순간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18세 소년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순간 이동(텔레포테이션)'이라는 신개념을 소재로 다루면서도, 자칫하면 허황된 공상으로 빠질 수 있는 스토리를 정교한 플롯과 문학적 디테일로 살려냈다는 평

점퍼. 2: 그리핀 이야기 상세보기
스티븐 굴드 지음 | 까멜레옹 펴냄
영화 'Jumper'의 원작소설! 그리핀과 점퍼 사냥꾼 팔라딘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SF소설. '순간 이동(텔레포테이션)'이라는 신개념을 소재로 다루면서도, 자칫하면 허황된 공상으로 빠질 수 있는 스토리를 정교한 플롯과 문학적 디테일로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영국 옥스퍼드에 살던 그리핀은 네 살 때 점프만 하면 공간을 순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핀의 순간 이동 능력을 알게 된 사람들은 그


Who is PALADIN?
점퍼가 존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들을 쫓았던 오래된 비밀조직 팔라딘. ‘팔라딘’이라는 말은 중세의 십자군 전쟁 때부터 유래된 말로 원뜻은, ‘신의 허락하에 검을 든 무사들’이다. ‘점퍼’가 세계에 극단적인 재앙을 불러일으킬 존재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모든 점퍼를 색출해서 처단하는 일이 그들의 책무이자,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다만, ‘점퍼’가 존재해 온 이래로, 그들도 ‘점퍼’들과 같이 수 천 년 동안 대를 물려 계승되어 왔으며, 수 세기 동안 점퍼를 무찌를 가공할 무기를 개발해왔고, ‘점퍼’를 죽이는 일만이 그들의 유일한 존재이유라는 것만이 전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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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계인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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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8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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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는 그저 '볼거리'만 있는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액션영화로 다가오더군요^^ 문제는 그런 영화들이 넘치고 넘쳤다는 것이겠네요. 더그 라이먼의 작품은 전작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도 별로였는데..이번도;;
    • 2008.02.18 2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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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특별나게 기억남는다기 보다는 그냥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파이더맨의 지루함보다는 차라리 점퍼의 시원함이 좋더군요^^
      물론 영화를 보는분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2008.02.19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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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도 꽤 괜찮게 봤다죠.^^;;;;;;;
      왠지 이 영화도 괜찮을 거 같은데 이로서 제 취향이 확 드러나는군요.ㅋㅋㅋ
  2. 2008.02.18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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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러 갈려구 대기중인 1人
    • 2008.02.18 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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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기대는 마시고요.
      제가 영화보는 눈이 남들과 달라서 제가 높은 평점을 준 영화를 다른분들은 최악이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
  3. 2008.02.18 2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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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까말까 생각중하다 이글보고 보려 가려는 1인~ ㅋ
    • 2008.02.18 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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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특별히 손꼽고 있는 영화가 없으시다면
      점퍼를 추천해 드립니다.
      단.. 나중에 돈물어내라고 하기 없습니다.
  4. 2008.02.18 2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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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조조로 갔다 올라구요.
    슝~ 샤샤샥~ 하고 순간이동 하는게 엄 잼있어보였어요
    매트릭스 생각도 나고..
    • 2008.02.19 0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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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이동시의 공기의 파동같은걸 효과적으로 잘 표현해서
      눈으로 받는 느낌은 굉장히 좋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오세요 ^^
  5. 2008.02.18 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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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재미있게 보았답니다.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
    • 2008.02.19 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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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달룡님 리뷰본것이
      점퍼관람으로 이어진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 ^^
  6. 2008.02.18 2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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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재미있을것 같아서
    다운받아서 볼려고하는데 캠코더로 찍은 거더라구요...ㅡㅡ;

    하하하 참 난감하네요...
    • 2008.02.19 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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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예전에 몇몇 영화를 캠버젼으로 보고는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
      특수효과가 중요한 영화는 극장서 보는게 좋더군요.
  7. 2008.02.18 2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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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마틴님이 이렇게 영화 리뷰를 하니 ㅋㅋㅋ
    마치 한편의 논문(?)을 읽는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저의 주말 영화 중 하나로 점찍어야겠네요 ㅋㅋㅋ
    대신 재미없으면 돈은 환불해주시는 거겟죠? ㅋㅋㅋ
    • 2008.02.19 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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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환불해 드려야죠.^^
      단 .. 돈은 와서받아 가셔야합니다 흐흐
      그리 재미없는 영화는 아닙니다. 한번 보세요.
  8. 2008.02.19 0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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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퍼 재밌을 것 같네요^^
    포스터에 숭례문 나오던 영화로군요^^
    한번 봐야겠네요. 시원한 영화 좋아합니다^^
    • 2008.02.19 1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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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취향에는 잘 맞아 떨어지던데
      어떤분에게는 흔하디 흔한 헐리우드 액션중 하나로 보일듯 합니다.^^
  9. 2008.02.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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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0. 2008.02.19 0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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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가 왠지 내용을 알게될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ㅋ

    마틴님 양해를.. 영화를 먼저 봐야겠네요 ^^;
    • 2008.02.19 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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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죠 ^^
      혹시 보신다면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11. 2008.02.19 0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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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영화재미있게봤답니다..^^
    • 2008.02.19 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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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와 비슷한 취향이시군요.
      순간이동이란게 참 매력적인 소재같습니다.
      투명인간 점퍼.. 이런 꿈을 가져본적이 있었습니다.
  12. 2008.02.19 2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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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꽤 볼만한 영화인가 보네요??
    저는 요즘 영화를 볼 시간도 없고, 더더구나 블로깅할 시간은 더없답니다.
    다른일때문에 많이 바빠서 포스트 작성은 커녕.. 답방도 제대로 못다니고 있죠..ㅜㅜ

    당분간은 이렇게 바쁠거 같네요.. 한동안 자주 못들러도 이해바랍니다~^^
    • 2008.02.19 2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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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들르는 것이야 상관이 없지만
      챈들러전님의 포스트를 자주 볼수 없다면 크게 실망할 것같네요.
      바쁜일이 끝나면 다시 적극적인 활동해주시길 바랄께요.
  13. 에리카
    2008.02.19 2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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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제가 생각하는 영화는 보는 즐거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배제 할순 없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히러 헐리우드의 대작들을 좋아하지 않나 싶네요.
    • 2008.02.19 2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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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에리카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보는 중에 즐거운 영화가 더 좋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14. 2008.02.19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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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벨이 멋지게 성장해주었네요^^ㅎㅎ
    전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영화 하면 '액션', 'SF' 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시간나면 아빠와 함께 영화보러 가야겠어요+_+!
    벌씨 지금 이 댓글 쓰면서 아빠한테 이 영화 얘기 중이예요..헤헤~
    • 2008.02.19 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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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역시 멋진 아빠와 멋진 따님이네요 ^^
      저는 딸애와 같은 극장에서 다른 시간대에 이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저도 액션과 SF와 판타지의 요소를 가장 즐깁니다.
      즐감하고 오세요.
  15. 2008.02.20 1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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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봐야겠네요.

    시간도 짧고

    딱 눈요기로 보면 되겠네요^^ㅎㅎㅎㅎ
    • 2008.02.23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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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눈요기로 보기 적당합니다.
      저는 너무 진지한 영화는 못보는 편이라서요^^
  16. 2008.02.22 1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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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겠네요~ 꼭 봐야겠스빈다~~ ㅎㅎㅎ
    • 2008.02.23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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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리 돈안아깝게 볼 만합니다.
      시간떼우기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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