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화 속에서 여러 형태의 다양한 외계 생명체를 볼 수 있습니다. 지적이고 이성적인 외계인에서부터 영악하고 이기적인 외계인이나 포악하고 호전적인 외계인까지 수많은 상상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외계인이 확실히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경우는 한 번도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사적인 납치나 만남을 기록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은밀한 경험이기에 회의론자에게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가 일반적인 인정을 받으려면 외계인은 공식적이고 대중적인 채널을 통하여 일정 시간이상 그리고 예고되는 반복적인 출현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다수의 다양한 집단들이 관찰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아무리 많은 개인적 접촉이 있다 할지라도 자신의 눈으로 보지 않는 것을 쉽게 믿지 않는 인간의 본성에 의하여 결코 인정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접촉이 단 한 번도 없었음에도 ‘외계인은 절대로 없다’고 확신을 하는 사람도 드물어서, 상당수의 사람들은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는 어정쩡한 반신반의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외계인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들은 왜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요?


1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얼마 전 NAS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40년 전 비틀즈에 의해 녹음된 노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스페인과 미국에 있는 초대형 전파 망원경 3대를 통해 북극성을 향해 동시에 전송했습니다. 이 신호는 431년 후인 서기 2439년 북극성에 도착하는데, 누군가가 이 노래를 듣고 우리의 존재를 인식해 주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외계인이 있고 그들이 우리처럼 다른 외계문명의 존재를 찾기 위하여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그 신호를 포착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SETI 프로젝트입니다.

SETI@home은 1999년 5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의 SETI 프로젝트에서는 대량의 데이터 해석을 하기 위해서 전파 망원경 근처에 설치한 특수용도 슈퍼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1995년에 David Gedye가 다수의 컴퓨터를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가상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전파에 의한 SETI의 계산 처리를 하는 것을 제안했고, 이를 위하여 SETI@home 프로젝트를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주의 잡음 속에서 확실하게 지성적인 존재가 보냈다고 판단된 전파를 수신한 기록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왜 하필 우주공간에 난무하는 전파 중에서 일부러 보내오는 전파를 골라내려고 하는 것일까요? 행성계의 대기를 가장 잘 뚫고 지나간다는 주파수 1㎓(10억㎐)∼10㎓의 전파 내에는 90억 개의 채널이 있는데, SETI에서는 이중에서 외계생명체가 통신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특정 주파수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파수를 찾아내려는 노력을 역으로 이야기하면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문명을 찾으려 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외계의 문명이 우리와 같은 형태의 발전과정을 통해 통신수단으로 전파를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이러한 노력을 하는 것인데, 그들이 일정 수준을 넘어 전파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면 헛수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불과 200년 전까지는 유선이나 무선의 통신은 발명되지도 않았기에 가장 빠른 통신수단은 봉화(烽火)였습니다. 무선을 이용한 통신의 역사도 아직 한 세기에 불과한 정도인데, 앞으로 1천년 후에도 무선을 가장 빠르고 뛰어난 통신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을까요? 우리에게 누적된 -현대적인- 짧은 과학문명이 우주의 모든 법칙과 진리를 설명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00년 후에는 100년 후의 물리법칙이 있을 것이고, 1000년 후에는 그에 맞는 과학이 있을 것인데, 지금 시대가 '모든 것을 발견했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설명하는 과학의 극점에 도달했다'고 샴페인을 터트리는 과학자는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시대에 가장 확실하고 발전된 형태의 관측과 통신수단으로 인정되는 전파도 시대가 지나면 봉화처럼 잊혀진 통신수단으로 전락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대를 이미 거쳐 간 문명이라면 우주에 풍부한 암흑물질(dark matter)과 암흑에너지를 이용한 통신과 관측수단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우주의 4%에 불과한 일반 물질의 특성과 작용을 이용하는 전파보다는 우주에 골고루 퍼져있는 암흑물질계의 진동이나 법칙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고 빠를 것이므로 그들에게 전파란 구시대의 기록 속에나 존재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 저편의 봉우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길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요?


2. 그들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다.
은하 중심부에서 우리와는 다른 형태로 진화를 해온 문명이 있다면 그들은 주변에 풍부한 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문명이란 항상 발전을 하는 단계에서 주변의 다른 문명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 문명이 성숙할수록 그 영향의 범위는 넓게 확산되며, 다수의 이차적인 아류 문명을 낳게 됩니다. 은하 중심부의 한 별에서 발생한 우주 문명은 긴 시간이 가기 전에 주변의 상대적 원시문명의 행성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만약 1000년 전에 우리에게 고도로 발달한 외계 문명이 도움을 주었다면 우리는 자체적으로 성장한 현재보다 훨씬 많은 발전이 있었을 것인데, 아마도 우리에게 영향을 준 문명에 거의 필적하는 수준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영화에서는 악의에 찬 외계 생명체가 그려지기도 하지만, 실제로 문명이 특정한 단계로 발전하면서 자멸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도덕성이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문명적인 외계 지성체의 지구를 정복한다거나 멸망시키려는 도발행위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인이 특별히 위협적인 존재라는 발상 역시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 겪는 도덕적 미성숙일 뿐이기에, 외계인이 우리에게 접촉해 온다면 과학기술의 전수보다 사회적 사고력과 수학적 심리학을 먼저 전수해 준 후에 도덕성이 수준에 도달하면 과학적인 평준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그들은 문명이 발전해 우주를 여행하기 시작하면서 -우리처럼- 가장 먼저 주변의 행성부터 탐사할 것이고,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갈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미성숙된 문명을 발견한다면 도움을 줄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거주행성을 늘려갈 것입니다. 만약 외계인이 있다면 은하의 외곽보다는 중심부에 있을 확률이 더 높을 것이므로 그들은 다수의 외계 종족을 발견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지적인 능력을 충분히 전수하여 자신들만의 연방(문명이 더 발전해도 정부 형태의 조직이 있다고 하면)을 이루고 상호 교류 발전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저 까마득한 변방에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3. 그들은 이미 모든 것을 초월했다.
지금 우리의 과학이 추측하는 우주 나이 150억년이 정확하다면, 지구에 인류가 45억년 만에 나타났듯, 우주 어딘가에서는 이미 100억 년 전에 고도의 문명종족이 발생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99억 년 전이 되었을 무렵, 전 은하계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지도를 만들었고, 광속보다 빠른 혹은 공간을 초월하는 우주선을 타고 자신들 외에 존재할지 모르는 외계 문명을 찾아 다녔을 것입니다.

다시 10억년이 지나자 그들은 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혀내고, 생명의 유한성을 극복했지만 그 한없는 지식과 끝없이 광대한 지혜로도 어쩔 수 없는 고독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어떤 문명과 조우했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다시 10억년이 가기 전에 그 새로운 문명에게도 전수자들과 동일한 고독이 찾아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고독 속에서 10억년이 지나기 전에 그들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졌던 진화와 다른 지혜와 기술을 통한 최종적인 진화를 하기로 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의 집단 지성을 이루며 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상태로의 전환을 시작했고, 그들의 자아는 그대로 순수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수십억 년을 거치며 이루고 발전한 그들의 오묘한 진리는 무한의 용량을 가진 그들의 기억에만 기록되어 있기에 그들의 진화와 함께 그 모든 우주의 비밀도 고독한 우주와 하나가 되어 새로운 별과 우주를 탄생시켰을 것입니다.

문명이 어느 단계에 이르면 외형적인 탈피를 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문명을 건축물로 이루어진 도시나 거대하고 정교한 기계와 기술을 상대적으로 따지며 평가하고 있지만, 조금 더 발전한다면 기록하는 문명이 아닌 적용하는 문명으로 전환되어 갈 것입니다. 구조물이나 기계의 도움과 문명의 흔적은 사라지고, 개인의 객체발전 정도가 문명의 척도가 되어 집단에서 개인으로 발전하다가 결국에는 개인에서 집단으로의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지구 위에는 온갖 인공 구조물이 들어차 있으나, 인류의 문명이 이 상태로 자멸하지 않고 1만년만 더 발전한다면 지상에는 단 하나의 인공적인 흔적도 남아있지 않는 고도의 문명으로 전환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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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지음 | 사이언스북스 펴냄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소녀 엘리는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의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인다. 천체물리학자가 된 엘리는 사막의 관측소에서 우주로부터 오는 단파 신호를 수신하던 어느 날 직녀성으로부터 정체모를 메시지를 받게 된다. 수신은 계속되고 급기야 그 메시지의 의미를 해독하여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리고 해독된 메시지의 내용은 은하계를 왕복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의 설계도임이 밝혀진다. 이

외계인은 왜 나타나지 않을까? 2편으로 이어집니다.

덧)요즘에 너무 바빠서 답글도 답방도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포스트도 계속 초안을 그대로 올리게 되는군요.
어색하고 산만스럽더라도 부디 이해해 주시고 즐겁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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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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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저편의 봉우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길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군요,,,무한한 우주, 그리고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혹은 과학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채널의 폭이 상당히 크다는 점이 인상깊고..또한 소통의 가능성이 적은 이유로도 상당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 같습니다...얘기 너무 재밌어요..^^
  2. 2008/02/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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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제 메신저 대화명이 '사실 나는 외계에서 왔다' 입니다...
    저랑 대화하시면 외계인과 의사소통하신거에요...ㅋㅋ
  3. 2008/02/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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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라고 생각되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
  4. 2008/02/2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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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우주의 나이가 매우 많으니까 우리보다 1억년 발달한 문명이 있을 수도 있고, 그들에겐 우리의 전파가 봉화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혹시 장난감처럼 우리를 이미 가지고 놀고 있을지도요? 우리가 어릴때, 곤충같은걸 괴롭히듯이 말이죠.
  5. 2008/02/2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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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잘 읽었어요. 언젠가부터 제가 참 아웃사이더가 되어간다고 느낀게 바로 음모론과 더불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미치도록 열광하게 될 때부터에요... ㅡㅡ;; 외계인이 분명 있다면 대중 앞에 나타나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궁금하잖아요 ㅋㅋ 갠적으로 저도 터키에 있을때 UFO 봐서요 외계인의 존재에는 좀 많이 확신하는 편이에요.
  6. 2008/02/2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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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지구에 내려와있는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영화에서 재료로 쓰이는 좋은 이야깃거리긴 하지만..
    미국의 국방부에서 은밀히 숨기고있는 외계인 이야기..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달까요..? 물론 MIB를 생각하는건
    무리겠지만요..ㅎㅎ
    박명수씨에게 "너는 어느별에서 왔니~" 라고 하는 정도의
    생각을 가진게 아니랍니다..ㅎ
  7. 2008/02/2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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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은 지극히 당연해 보이고,
    2번에 올인!!!
    3번의 가능성도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진화의 극단에 까가운 정도가 되어 버리므로 이미 외계인이라고 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잖습니까 ~_~
    우주 자체, 또는 신이라고나...
    스트게이트 시리즈에서 누구더라? --? 승천해 버린...
    마치 그런 개념이 되어 버리죠. 그 정도 되면 이미 人 의 개념이 아니죠...
    그러니, 외계인에서 배제하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저 드 넓은 우주에 단지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엄청난 낭비라든 말이 생각나네요.
    지구의 가장 진화한 생명체가 가진 문명이, 저 바깥쪽 보다 진화한 생명체들이 보기에 너무나 하찮게 보여서 상대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0^;;;
    無心一體...
  8. 김경환
    2008/02/2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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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가 없거나, 매우 춥거나, 또는 매우 뜨거운 행성엔 생명체가 없을 것이다 라는 발상 자체가 지극히 지구적(?)인 사고 발상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만약 그 존재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면 꼭 눈 두개, 팔 두개, 다리 두개일리도 없구요. 우리와 비슷한 형태를 지녔다면 우리의 창조주 이거나 조력자 정도겠죠.

    게다가 중력을 무시한채 광속으로 쓩쓩 내달리는 소형 우주선을 타고 다닐 정도의 문명이라면 굳이 지구인에게 모습을 드러낼 필요도 없을거 같기도 하구요.

    인류 역시 계속 진화 한다면 인공물을 사용하는 단계가 아닌 인공물이 필요없는 단계에 이르겠죠. 또는 네트 상의 방대한 비트가 된다던가. 만년만 진화한다해도 상상할 수 없을진데 수억년, 수십억년이라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침략하는 영화 상에서도 많이 다뤘듯이 인류 모든 개체가 하나의 지성을 공유하는 상상을 많이 해봅니다. 현 지구의 각종 네트워크가 추구하는 바와 다를게 없네요.

    다음 포스팅 역시 기대가 많이 됩니다!
  9. 2008/02/2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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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지구인에 대한 배려인지도 모르지요.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휘황찬란한 UFO를 몰고 오더니 UN본부 앞에서 무력시위를 하면서 공정한(?)룰에 따라 자유무역을 하자고 FTA 체결 문서와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외계인 조계지 설립 요구안을 들이밀면 그건 그것대로 대단히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10. 2008/02/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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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방대함을 지구로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지구의 한 구석의 미개인 원시인들에게 선진국들이 전혀 무관심한 것처럼 외계인들도 지구를 그 정도로 밖에 취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외계인은 UFO를 타고 지구에 왔다가 별거 아닌 행성이라고 지나쳤을 가능성도 있고요. 물론 그 반대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외계인과 외계생명체에 대한 지구적 관점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죠. 외계인은 발이 2개 아니라 10개 일수도 있고 머리가 없고, 몸에 눈,코,입이 달렸을 수도 있고요. 물과 불, 공기가 없는 곳에서 살 수도 있고요.

    예전에 이런 류의 주제에 대해 많이 읽고, 생각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좋은글 보고 갑니다 :)
  11. Jin
    2008/02/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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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발전이 꼭 한방향으로만 이뤄져서 어떤문명은 전파를 이미 뛰어넘었고 안넘었고 이런문제가 아니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와 전혀 상관없이 우주공간 어디에선가 '생명'이란 의지가 탄생하고 그게 다세포화 되서 두뇌를 발달시키고 결국 문명을 이루고 과학을 발전시켰다.' 이건 가정의 시작자체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심지어 이 지구에서 조차 인간과 비슷한방법으로 문명을 이루는 종은 없습니다. 하물며 저 먼 우주 어디에선가 인류의 흥망성쇠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가고있는 문명의 길을 '먼저' 밟은 종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 자체가 공상의 공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2. Jin
    2008/02/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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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는 근본적으로, 왜 '생명'이란게 존재하게 됐는지가 진짜 의문입니다. 과학자들의 말을 빌어서 태초에 혼돈속에 바다에서 유기체가 형성됐다고 쳐도, 그저 우연에 불과했던 화학반응이 어떤과정을 거쳐서 '나는 이 유기화합물의 레시피를 보전해야만한다'는 그 '의지와 이유'가 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할수 있었던건지를 생각하면.. 결국 '신의 명령'나 '외계문명 씨내림설'같은 무책임한 결론에 직면하게 되더군요.. 헛소리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 nirvana
      2008/02/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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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탄생의 그 이유를 알게되시면 꼭 저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13. 2008/02/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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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이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외계인이 우리를 발견했다면 공식적인 접촉을 가졌을텐데 그러지 않았고, 사실상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다른 문명을 발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발견하는 UFO는 외계의 비행물체가 아니라 타임머신이라는 거죠. 역사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나타났다 사라지기만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꽤 그럴듯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_-;
  14. 2008/02/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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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없다에 한표~
  15. 2008/02/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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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 클라크의 SF들이 생각나네요. '유년기의 끝'과 '라마'.
    잘 읽고 갑니다.
  16. 2008/0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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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17. 2008/02/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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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쪽 관련해서 흥미가 많아서 화성책이라던가 여러가지를 읽었는데
    정작 그런 책들을 보다보면 개인적으로 "이런 말 좀 해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마틴님께서 제 가슴속에서 막 하고 싶은 그런말을 대신 해주십니다.
    글 너무 잘 보았습니다.
  18. 2008/02/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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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19. 2008/02/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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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생각할 수도 있겠죠 ㅎㅎㅎ
    외계 생물이 저희를 찾고 있고, 우리들이 그들보다 훨씬 앞서 있다든지.. 하하하;;
  20. 2008/02/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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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공감합니다 ㅋㅋ
    특히나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에 ㅋ
    윌스미스가 나왔던 그 뭐더라 제목이 생각안나네;;;
    바퀴벌레 외계인 나오고 했던;; 하튼 그 영화가 생각나요 ㅎㅎ
    • 2008/02/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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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인 블랙(MIB)요? ^^;
  21. 2008/02/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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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알았어요 마틴님이 외계인이시구나...
    지금껏 글들을 쭈욱 보니,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옆집순이 미니스커트 마냥 기대감을 증폭해주시고선,,,,,,,"그런데 이건 아닐꺼야 그치이^^?" 이렇게 끝을 내시더군요...

    오늘 글을 보고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마틴님은 지구인들을 교묘히 선동해서 외계인의 존재가 없다고 믿게 만들고서는 그래도 호기심이 생긴 대중을 위해 따로 헐리우드랑 접촉해서 외계인 관련 시나리오 장사 및, 이베이에서는 외계인 중고물품장사에 목적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22. 2008/0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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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스타워즈 영화 시작할때마다 맨앞에 나오지 않습니까..

    a long long time ago... (철자 맞나? =_=;;)

    스타워즈의 세계는 미래가 아닌 멀고 먼 옛날 저 먼 우주 어딘가에서 있었던 이야기 이지요 ^^;
  23. 2008/02/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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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보다 한참 아래의 문명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겠죠 -_- ㅋㅋ

    맨인블랙이 생각나는 포스팅입니다. 하나 하나의 모든 포스팅들이 인상적이네요
  24. 2008/02/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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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 제가 먼지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걸 볼땐..항상 그렇게 느낍니다..저 넓은 우주공간에서 보면 지구도 먼지일텐데..~ ㅎㅎ아 오랜만에 글다운글 재밌는글 읽었습니다.
  25. 2008/02/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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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거였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그들이 정말 모든 것을 초월했을까요?
    2탄 기다릴게요. ㅎㅎ
  26. hotwater2000
    2008/02/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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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필자께서 조금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듯하여...
    한글2007로 작성한 문서를 한글97에서 읽을수는 없어도 97에서 작성한 문서를 2007에서는 읽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이치로 우리보다 월등히 뛰어난 문명을 가진 외계생명체가 전파보다 더욱 발전된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면 전파에 의한 의사소통방법을 이미 알고 있거나 우주에서 날아오는 신호들을 캐치해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들이 전파라는 방식을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보다 앞선 문명을 가지고 있다면 전파에 의한 소통방식을 모를리가 없다는 것이지요. 다만 너무 원시적이라서 안쓰는 것일뿐...
    21세기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봉화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봉화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어떤 통신수단이구나.. 혹은 봉화를 이용할줄 모르는 것은 아니지요.
    나사에서 전파를 이용해 외계문명을 찾고 있는 것은 그래서 아주 현명한 방법인거죠.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그런거 생각못했겠습니까 ㅡㅡㅋ
  27. alpomega
    2008/02/29 2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글을 읽으니 생명존재의 본질적 이유란 무엇인가.. 우주란 무엇인가..
    같은 주제에 대해서 오랜만에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저는 인간집단의 가치와 변동의 시대적 흐름에 있어서 현재 자본주의의 자본력 이후에 나올 인간사회의 중심적 가치가 무엇일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는데..

    윗글의 구절중,.

    -실제로 문명이 특정한 단계로 발전하면서 자멸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도덕성이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과학기술의 전수보다 사회적 사고력과 수학적 심리학을 먼저 전수해 준 후에 도덕성이 수준에 도달하면 과학적인 평준화를 시도할 것

    같은 내용들을 보면서 정말 전율을 느끼고 있습니다..
  28. alpomega
    2008/02/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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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인류도 도덕심, 휴머니즘이란 가치에 대한 관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가치들과의 경합에 있어서 혹은 병존함에 있어서, 도덕이란 개념은

    육체적편의나, 집단이익, 금력과 권력이라는 인류사회로 대표되는 유기체적

    존재의 사회에 있어서, 그 실존적인 가치의 발현은 무의미하게 되는때가 많다

    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를 초탈한 도덕관념을 가진 존재가 존재할지....정말 궁금하군요..
  29. 2008/02/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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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마틴님과 함께 외계인을 만날 수 있는 타임머신을 하나 개발해 좀 더 먼미래로 나아가 대화를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ㅎㅎ
  30. 액시움
    2008/03/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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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에서 젤-나가라는 종족은 프로토스라는 종족의 문명 발전과 진화를 돕고, 멀리서 관찰하죠. 프로토스는 당연히 젤-나가를 인식하지 못하고요(나중에 프로토스가 젤-나가를 쫓아낸 다음에는 자신들도 인류에게 똑같은 일을 합니다). 껄껄.
  31. ㅎㅎ
    2008/03/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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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진짜 재밌게 잘 읽었어요 굿굿!!
  32. 스크랩
    2008/03/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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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퍼가도 되나용?
  33. ㅇㅁㅇ
    2008/03/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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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가설은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3rd 임팩트를 떠올리게 하는 전개이군요 ~ 기발합니다
  34. 죄송합니다
    2008/03/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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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가져갑니다..
    제 블러그에 담았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흥미있는 글이라...
    감사합니다
  35. 저 우주 어딘가에는...
    2008/03/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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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다와 타이라니드, 그리고 오크와 카오스 4대 신이 살고 있다아~~
  36. sosmu
    2008/03/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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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흥미롭네요.
    그런데 마지막부분을 읽으면서 화성이 떠올랐는데
    황폐한 사막같아 보이는 그게 고도의 문명의 결정체일 수 있을것같아요.
    흣.
  37. qnpfrekdns
    2008/03/0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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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_-.... 이런 리플을 다는게 맞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외계인이 지구를 생명체가 없는 휴양지로 생각하고 놀러왔다가... 어쩌다 정액같은 씨가 바다에 흘러서 퍼지고 퍼져서 미생물이 생겨나고... 다세포화되고.... 흠... 솔직히 없는가능성은 아닐거 같은데요....
  38. qnpfrekdns
    2008/03/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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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지구상에도 공룡, 인간... 혹은 그 전의 무엇인가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가장 두뇌를 잘 쓴다던가 혹은 과학이나 문명의 발달이 빠르다던가 해서, 그 별에서는 멸종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종족만 살아남는게 아닐런지.... 그런식으로 여러번의 필터링을 거치다보면 결국 살아남는건 고도의 문명을 갖고있는 생명체 아닐까요...
  39. 2008/03/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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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를 들어가보면
    유엔에서 연설한 그리고 동맹맺은 미.소
    자료 영상이 있음....
    그리고 실제 ufo와 전쟁을 한 장면들이 있음....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jCBNuofeZM$


    그리고 여긴
    다른 nazi-ufo 실제 전쟁 장면들과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QF-18aPNfkY$


    그리고 여긴 실제 ufo 착륙장으로
    1970년대이후 영상사진들로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장면으로 나치의 ufo설이 입증된 자료영상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PIsBdosReqQ$


    그리고 아래 영상은
    미국NASA가 잃어버린 1980년대 창고 필름중 한개로

    NO COMMENT~!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855Jk7gLwc8$
  40. 2008/03/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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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고.. 할일은 많은데 인간의 수명은 너무도 짧구나~
  41. 제제
    2008/03/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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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관심이 없는것이다...좋은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구요..이 글을 읽다보니 제가 가진 고민들이 왠지 하찮게 느껴지는군요..ㅋㅋㅋ
  42. 맥노트혜성
    2008/03/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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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탄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제 생각엔 아무리 초초초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있다해도 자기네들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고 우주가 어떻게 시작됐고..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졌을리 없다고 봐요. 저는 외계인이 없다에 한 표 쏩니다;;;
  43. 2008/03/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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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알고 계신 글 트랙백 걸어봅니다. ^^
  44. 2008/03/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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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분이 너무 지구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는데 그렇다고해서 항성에 유기체가 존재하거나 할수는 없습니다 탄소기반이건 규소기반이건;; 핵융합중인 수소기체 위에서는 그 무엇도 제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기화되고 원자핵과 전자가 나뉘어 플라즈마 상태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부르는 유기체의 상태가 되기 어렵고 금성 정도로만 온도가 높은 행성이라면 탄소 기반이 아닌 다른 물질을 주축으로하는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죠 우리가 보기엔 돌덩이처럼 보이나 규소 생명체라던지.. 다른 물질로도 가능은 하겠지만 우주상에 많이 분포하는것이 탄소나 규소이고, (큰 항성일 경우 수소에서 헬륨 헬륨에서 탄소,탄소에서 네온이나 규소등등으로...핵융합 마지막엔 철이 남죠)탄소의 경우 가장 많은 화합물들을 만들어낼수 있고 특히 지구의 환경이 탄소 유기물을 탄생하게 했다고 봅니다
  45. 2008/03/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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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분이 너무 지구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는데 그렇다고해서 항성에 유기체가 존재하거나 할수는 없습니다 탄소기반이건 규소기반이건;; 핵융합중인 수소기체 위에서는 그 무엇도 제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기화되고 원자핵과 전자가 나뉘어 플라즈마 상태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부르는 유기체의 상태가 되기 어렵고 금성 정도로만 온도가 높은 행성이라면 탄소 기반이 아닌 다른 물질을 주축으로하는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죠 우리가 보기엔 돌덩이처럼 보이나 규소 생명체라던지.. 다른 물질로도 가능은 하겠지만 우주상에 많이 분포하는것이 탄소나 규소이고, (큰 항성일 경우 수소에서 헬륨 헬륨에서 탄소,탄소에서 네온이나 규소등등으로...핵융합 마지막엔 철이 남죠)탄소의 경우 가장 많은 화합물들을 만들어낼수 있고 특히 지구의 환경이 탄소 유기물을 탄생하게 했다고 봅니다
  46. 아이누
    2008/03/02 10: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외계인이 왜 나타나지 않는지?? 정말 모른단 말인가???
    쩝 그럼 내가 알려주지.. 답은 없기때문에 안나타나는거임..
    이 넓은 우주에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은 지구뿐임!!
    괜히 허황된 환상에 시간낭비말고.. 학생이면 공부나 열심히하고,,
    회사원이면,, 자기계발에 전력을 쏟으삼.. 안그럼 죽을때 후회함..
    왜냐면,, 죽을때까지 기다려도 외계인은 안나타나니깐..ㅉㅉㅉ
  47. 2008/03/02 1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누님 말대로 고닥공 학생은 닥치고 공부하는것도 좋은데 현재 님이 쓰는 컴퓨터도 양자물리학과 전자공학의 산물입니다 인류 전체가 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아직도 우리 문명은 돌도끼나 들고 다녔겠죠 우왕굳
  48. 나도 한마디!
    2008/03/02 1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주나이가 150억년이라고 했지만, 그건 과연 정확한 조사일까?
    난 우주자체가 무한한 존재고 나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애초부터 우주는 탄생으로 시작한 것이 말이 안된다.
    다만 끝이 없는 우주를 깊이 알려고 할때마다 머리가 아파진다.
    어차피 우리 인간과 지구, 하나의 태양계가 있다면, 또다른 태양계가
    있듯이 외계인은 절대적으로 존재한다! 우주의 수많은 별들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그 별은 바로 무수히 많은 태양인 것이다...
  49. 불안정
    2008/03/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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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퍼갈께요
  50. 2008/03/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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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3번...을 밀고 싶네요^^
  51. 2008/11/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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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우웡.. 너무 글을 잘쓰셨어요. 자주 들러서 훔쳐읽고 가겠습니다.
    • 2008/11/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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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라도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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